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801108
한자 靑松白磁展示館
영어공식명칭 Cheongsong White Porcelain Exhibition Hall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지명/시설
지역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하의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보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관|개장 시기/일시 2014년 03월 28일연표보기 - 청송백자전시관 개관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7년 6월 12~30일 - 청송백자전시관 ‘청송-양구의 선율’ 주제 백자 워크숍 실시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7년 6월 12~30일 - 청송백자전시관 특별전시실 ‘청송-양구의 선율’ 주제 백자 워크숍 결과물 전시
현 소재지 청송백자전시관 -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하의리 지도보기
성격 전시관
면적 696㎡[건물 6동]
전화 053-874-0101
홈페이지 청송백자전시관(http://www.cctf.or.kr/business/business_4.php)

[정의]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하의리에 있는 청송백자를 테마로 한 전시관.

[개설]

2014년 3월 28일에 개관한 청송백자전시관은 20세기 초반의 유물과 청송백자 기능보유자였던 고만경[1930~2018]의 재현 작품들을 비롯한 총 173점을 소장하고 있다. 청송백자는 500여 년 역사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6.25전쟁 이후 반세기 동안 도공들의 활동이 중단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청송군이 과거 기록을 통해 도공들을 다시 모집하면서 2008년부터 가마터가 다시 활기를 찾았다. 청송백자는 돌을 빻고 개어서 만들기 때문에 기벽이 얇고 가벼우며 우윳빛을 띠는 게 특징이다.

[건립 경위]

청송백자전시관은 주왕산 관광지 도예촌 조성 사업의 하나로 2004~2013년까지 총사업비 58억 2000만 원, 면적 696㎡[건물 6동] 규모로 추진되었는데, 청송심수관도예전시관과 함께 조성되었다. 청송백자전시관의 개관으로 청송군 향토문화유산[무형문화] 제1호인 청송백자가 청송군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재로서의 가치를 뛰어넘어 대한민국의 우수한 전통공예 문화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다.

[변천]

청송백자전시관청송심수관도예전시관 개관식은 2014년 3월 28일에 한동수 청송군수를 비롯해 15대 심수관, 청송백자 기능보유자 고만경,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 관광지 도예촌 앞뜰에서 열렸다.

[구성]

청송백자전시관은 20세기 초반의 유물과 고만경 의 재현 작품 총 42점이 전시되어 있다. 관람객은 청송백자의 단아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청송백자 기능보유자였던 고만경은 1944~1958년까지 14년간 이곳에서 일해 온 청송사기의 산 증인이다. 고만경[1930~2018]은 2009년에 청송군 향토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되어 청송백자의 전승·보존 활동에 힘을 쏟았고, 젊은 전수자들이 전승·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또한, 청송백자전시관은 산간이라는 청송의 지역성을 담은 소박한 생활용 도자기인 주병, 한약재를 넣어 끓이는 데 사용하는 솥인 약솥과 대접·사발·접시·향로 등을 전시하고 있다.

청송백자는 일반 서민들이 주로 쓰는 민요(民窯)[조선 시대 민간에서 사사로이 가마에서 구운 도자기]로 500여 년간 생성과 단절·복원·전승을 이어 온 청송의 대표적 문화유산이다. 청송백자는 흙을 주로 쓰는 다른 지역과 달리 도석을 빻아 만들어 눈처럼 흰빛을 띠며, 두께가 매우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청송백자의 제작 시설과 기술이 독특하여 우리나라 도자기 역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현황]

2017년 현재 청송백자전시관의 전시실은 1. 청송백자와의 만남, 2. 청송백자의 생산 배경, 3. 청송백자의 변천 과정, 4. 청송군 백자 가마터, 5. 청송백자 만들기, 6. 사기 내는 날, 7. 청송백자의 유통과 판매, 8. 소박한 생활백자, 청송백자, 9. 맥을 이어가는 청송 사기장, 10. 역사 속에서 되살린 청송백자 등 총 10개 전시실로 이루어져 있다.

2017년 6월 8일부터 2일간 ‘청송-양구의 선율’이란 주제로 열리는 워크숍에서는 청송백자와 양구백자의 탐구를 위해 청송백자의 원료인 도석과 양구백자의 백토를 비롯한 전통 제조 기법을 상호 공유해 탐구 도자기도 빚으며, 도예촌 전통 가마에서 번조(燔造)[도자기를 불에 구워 만드는 일]해 만든 자기로 공동연구도 하였다. 그리고 그때 빚은 도자기들은 2017년 6월 12~30일까지 19일간 청송백자전시관 특별전시실에서 전시되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 기획 전시회에는 청송백자 기능보유자 사기장 고만경과 윤한성 관장, 안세진 전수자를 비롯해 청송 지역 도예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9.04.04 행정지명 현행화 부동면 -> 주왕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