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800474
한자 月亭里枕流亭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청송군 현서면 청송로 538-94[월정리 264]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난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869년경연표보기 - 월정리침류정 건립
문화재 지정 일시 1992년 11월 26일연표보기 - 월정리침류정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66호로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월정리침류정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재지정
현 소재지 경상북도 청송군 현서면 청송로 538-94[월정리 264]지도보기
성격 누정
양식 익공 양식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2칸
관리자 김원규
문화재 지정번호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정의]

경상북도 청송군 현서면 월정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정자.

[개설]

월정리침류정(枕流亭)은 조선 후기의 학자 김성진(金聲振)[1558~1634]이 건립한 정자이다. 김성진의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대명(大鳴), 호는 두와(杜窩)이다. 의성김씨 청송 입향조인 김한경(金漢卿)[1456~1552]의 증손으로 학식이 높고 효행이 지극하였으며,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동생들을 창의(倡義)하게 하고 자신은 노모를 무사히 피난시켰다. 과거에 뜻을 두기보다는 고향에서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에 주력했던 인물이다.

[위치]

월정리침류정은 계류를 끼고 있는 낮은 언덕의 경사지에 남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그 앞마당에 경상북도 기념물 제108호로 지정된 청송침류정향나무가 서 있다. 국도 입구에는 효자비와 비각이 외곽 담장에 둘러져 있고, 정자의 동쪽으로 10여m 거리에 오월헌(梧月軒)이 자리잡고 있다.

[변천]

임진왜란 이후 고향에 돌아 온 김성진은 학문 연구를 위하여 침류정을 건립하였다. 1905년에는 이병하(李秉河)가 「침류정기(枕流亭)」를 작성하였다.

[형태]

월정리침류정은 경사지에 놓임으로써 계류쪽 전면은 하부가 완전한 누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배면에는 짧은 기둥을 세워서 출입처를 만들어 놓았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기와집으로 평면 구성은 후열칸 중앙에 있는 온돌방 1칸을 제외하고는 모두 마루를 깔았고, 앞쪽으로는 기둥 밖으로 헌함을 돌렸다. 누각의 양 측면에는 각각 양개 판창문을 달았고, 배면에는 쪽마루를 깔아 동측간에 양개판문을, 서측간에 외여닫이 널창문을 달았다.

자연석 초석 위에 온돌방 네 귀의 기둥만 네모기둥을 세우고 나머지 외주기둥은 모두 원기둥을 세웠다. 기둥 위에는 주두를 얹고 초익공으로 장식하였으나 주두 아랫쪽의 익공 쇠서의 상하에 연꽃과 연봉을 장식하고 주두 윗쪽의 보머리를 봉두(鳳頭)로 조각한 형태이다. 상부 가구는 5량가(五樑架)로 각 동자주 위에 중도리를 얹었는데, 장혀 높이에 맞추어 우물반자를 꾸몄다.

[현황]

1992년 11월 26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66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재지정되어 후손들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계류가 흐르는 낮은 언덕 위에 온돌방을 중심으로 삼면에 마루가 배치됨으로써 영남지방에서는 보기 드문 평면 형식을 가진 계정(溪亭) 건축물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