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800455
한자 靑松普光寺極樂殿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현충로 51-352[덕리 429]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박병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615년연표보기 - 청송 보광사 극락전 건립
문화재 지정 일시 2014년 12월 17일연표보기 - 청송 보광사 극락전 보물 제1840호로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청송 보광사 극락전 보물 재지정
현 소재지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현충로 51-352[덕리 429]지도보기
성격 불전
양식 다포계|맞배집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3칸
소유자 보광사
관리자 보광사
문화재 지정번호 보물

[정의]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덕리보광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불전.

[개설]

청송읍 덕리에 위치한 보광사(普光寺)의 불전이다. 1615년(광해군 7)에 건립되었으며, 보물 제1840호로 지정되었다.

[변천]

1980년경 보수공사 중에 발견된 상량문에 따라, 극락전의 건립 시기는 ‘만력 43년’, 즉 1615년(광해군 7)이 된다.

[형태]

보광사 극락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식 맞배지붕 건물이다. 기단은 경사지를 이용하여 전면은 높고 좌측면은 전면보다 약간 낮게 경사를 따라 설치하였다. 구조는 맞배지붕의 2고주 5량 가구이며, 다포계 양식으로 공포 구조는 내외 2출목 5포작으로 내외 출목수가 동일하다. 이로 인해 내목도리 장여와 2출목 장여 위에 공간을 벽으로 구성하였는데, 이것은 조선 중기 다포계의 특징으로 후기로 가면 내출목이 늘어나면서 내목도리 하부의 벽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공포 수법을 보면, 외부는 전후면 제공의 형태가 다르게 되었는데, 전면 제공은 쇠서형이다. 이에 비해 배면 공포는 쇠서가 조각되지 않은 교두형(翹頭形)이고, 그 상부는 끝이 뾰족한 삼분두형으로 화려해지는 조선 후기 이전의 수법을 보여준다. 내부는 중기 이전에 나타나는 교두형으로 전후면이 구성되어 있다.

지붕은 전면 겹처마, 배면은 홑처마의 맞배지붕이다. 특징적인 것은 측면 박공부에 설치된 현어(懸魚)[물고기 모양의 철물]이다. 조선 중·후기 앞뒤 박공이 만나는 부분에 지네철이나 꺽쇠로 연결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당초문 현어를 목재로 사용한 것은 보기 드문 예에 속한다. 또한 통평고대와 춤보다 폭이 넓은 부연도 17세기 전반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현황]

2014년 12월 17일 보물 제1840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보물로 재지정되었다. 2018년 문화재청과 청송군이 주관하여 극락전 실측조사를 진행하여 지붕에서 명문기와 6장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