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800180
한자 新村里
영어공식명칭 Sinchon-ri
분야 지리/인문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신촌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조현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청송군 진보면 신촌동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88년 5월 1일 - 청송군 진보면 신촌동에서 청송군 진보면 신촌리로 개칭
성격 법정리
면적 10㎢
가구수 224가구
인구[남/여] 420명[남자 217명, 여자 203명]

[정의]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신촌리진보면의 남동편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신촌1리신촌2리 두 개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마을로는 신촌, 청석리, 원골, 황새골, 뱀밭골이 있다.

[명칭 유래]

신촌은 새로 생긴 마을이라 해서 새마, 즉 신촌(新村)이라고 하였다. 청석리(靑石里)는 푸른 돌이 많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원골은 원터의 자리가 좋아 정자를 지어 글을 가르쳤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형성 및 변천]

본래 진보군 상리면의 지역으로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괴정동 일부를 병합하여 신촌동이라 해서 청송군 진보면에 편입되었다. 1988년에 군조례에 의해 신촌동신촌리로 개칭되었다.

[자연환경]

신촌리비봉산(飛鳳山)[670m] 줄기의 북동사면의 선상지가 서시천(西施川) 변의 퇴적평야와 마주치면서 비교적 넓은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서시천과 나란히 지나는 경동로가 지나고 있어 교통도 편리한 곳이다. 비봉산 줄기의 깊은 골짜기를 따라 좁고 길게 계단식 경작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골짜기에는 원골못, 대원지 등 크고 작은 저수지가 있다. 서시천진보면 괴정리 대둔산(大遯山)[900.1m] 줄기에서 발원하여 신촌리를 지나 반변천(半邊川)으로 합류된다.

[현황]

행정리는 신촌1리신촌2리 두 개로 이루어져 있다. 2016년 12월 말을 기준으로 면적은 약 10㎢이며 인구는 224가구에 420명[남자 217명, 여자 203명]이 거주하고 있다. 신촌리의 남쪽은 파천면 옹점리진보면 괴정리와 맞닿아 있으며, 서쪽과 북쪽은 진보면 고현리, 동쪽으로는 영양군 석보면 답곡리와 접하고 있다.

자연마을로는 신촌, 청석리, 원골, 황새골, 뱀밭골이 있다. 당진영덕고속도로의 진입로에 인접하고 있는 신촌은 신촌리의 중심으로 신촌약수탕이 발견되면서 명소가 되었으며, 도로변을 따라 많은 음식점들이 들어섰다. 군립청송야송미술관도 이곳에 있다. 청석리는 현재는 신촌2리에 속하는 곳으로, 신촌에서 남쪽에 있다. 원골은 신촌1리의 일부로, 고현교를 지나 바로 나타나는 마을이다.

뱀밭골과 황새골은 원골에서 두 갈래로 갈라져 올라가는 곳에 각각 있는데, 현재는 마을 규모가 많이 줄어 단독주택이 새로 들어선 신촌 본리와는 대조를 이룬다. 그나마 황새골은 십여 개의 가옥이 밀집해 있어 마을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에 뱀밭골은 긴 골짜기를 따라 몇몇 가옥이 산재되어 있을 뿐이다. 서시천을 끼고 있는 신촌과 원터와 같은 마을들은 이 서시천에 의존하여 논농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에 골짜기에 위치한 마을들은 밭이나 과수농사가 주력이며, 특히 뱀밭골 골짜기의 경지 대부분이 사과를 재배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

폐교 시설인 신촌초등학교를 활용한 군립청송야송미술관은 지역 출신 동양화가인 야송(野松) 이원좌 화백의 작품을 전시하는 곳으로 길이 46m, 높이 6.7m에 달하는 청량대운도(淸凉大雲圖)를 전시하는 청량대운도전시관도 있다. 주요 도로에는 안동시에서 황장재(黃腸-)[405m]를 넘어 영덕으로 가는 국도34호선인 경동로가 신촌리를 관통하며, 당진영덕고속도로신촌리의 남쪽 일부를 통과한다. 경동로에서 당진영덕고속도로로 진입하는 동청송·영덕 나들목[IC]의 입구가 신촌리에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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