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송군 현서면 천천리에 전해 내려오는 봉이 김선달 관련 이야기. 「봉이 김선달과 여자 뱃사공」은 여자 뱃사공에게 농담을 했다가 된통 당한 봉이 김선달의 일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청송군 현서면 천천1리에서 백동기[남, 76세]로부터 임재해 등이 채록하였다. 또한 「봉이 김선달과 여자 뱃사공」은 2014년 12월 28일 간행한 ‘『증편 한국구비...
경상북도 청송군 현서면 구산리에 전해 내려오는 원효대사 관련 이야기. 「원효 대사의 유언」은 의복과 칼은 대흥사에 비치하고 유골은 금강산에 비치하라는 원효대사의 유언에 대한 이야기이다. 청송군 현서면 천천1리에서 박장호[남, 82세]로부터 임재해 등이 채록하였다. 또한 「원효대사의 유언」은 2014년 12월 28일 간행한 ‘『증편 한국구비문학대계』7...
경상북도 청송군 현서면 천천리에 전해 내려오는 퇴계 선조의 명당에 대한 이야기. 「퇴계 선조의 명당 차지하기」는 청송군 진보면에서 아전으로 재직하던 진성이씨 가문의 퇴계(退溪) 이황(李滉)[1501~1570]의 선조가 달걀를 이용해 명당을 찾고 묘를 써서 자손 중에 퇴계가 탄생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2009년 1월 23일 청송군 현서면 천천1리 박장호[남...
경상북도 청송군 현서면 천천리에 전해 내려오는 효행에 관련된 이야기. 「효부각의 유래」는 편찮으신 시어른의 약을 짓기 위해서 먼길을 떠난 며느리를 호랑이가 도와주었다는 효행에 관한 이야기이다. 청송군 현서면 천천1리에서 박장호[남, 82세]로부터 임재해 등이 채록하였다. 또한 「효부각의 유래」는 2014년 12월 28일 간행한 ‘『증편 한국구비문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