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 속하는 법정리. 광곡리는 본래 전주군 구이면 지역으로 지형이 넓다고 해서 ‘너브실’ 또는 ‘광곡’이라고 했다. 광곡리는 본래 전주군 구이면 지역으로 일제강점기인 1914년 지방행정제도를 전면 개편함에 따라 광곡리, 화원리, 난산리, 봉성리, 신월리, 신흥리, 효간리와 박성리, 구암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고 ‘광곡리’라 해 전주...
전라북도 완주군에 속하는 법정면. 전라북도 완주군에 속하는 법정면으로 9개 법정리 45개 행정리 82개 반을 관할하고 있다. 구이면은 고려시대에 ‘귀이동’으로 불렸다. 본래 지명은 구이동면이었다. 일제강점기 때 구이동면(龜耳洞面)의 ‘거북 귀(龜)’자를 ‘나라 이름 구(佉)’로 바꿔서 발음하기 좋게 바꾸고 다시 ‘나라 이름 구(佉)’가 쓰기가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