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과 낙안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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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옛 옥과현, 현 전라남도 곡성군 오산면)에 있는 성덕산 관음사가 창건된 유래에 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관음사와 낙안」은 2001년 순천시와 순천대학교박물관에서 편찬한 『낙안과 낙안읍성』 189~190쪽에 「성덕(聖德)과 관음사(觀音寺)」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설화 서두에 “관음사사적기(觀音寺事蹟記)에 전하기를”이라고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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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상송리 금전산에 있는 처사샘·쌀구멍·각시샘에 얽힌 이야기. 「금전산의 삼기전설」은 1997년 순천시사편찬위원회가 발행한 『순천시사』2-문화·예술편 31쪽에 「처사샘 전설」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었다. 2000년에 순천대학교박물관에서 간행한 『순천시의 문화유적』Ⅱ 560~563쪽에 「금전산(金錢山)에 서린 삼기(三奇)」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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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현 보성군 벌교읍)에서 아들이 부모님을 생각해 만든 홍교에 얽힌 이야기. 벌교홍교(筏橋虹橋)[보물 제304호]는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에 있다. 2001년 순천대학교박물관과 순천시에서 편찬한 『낙안과 낙안읍성』 188쪽에 「벌교의 홍교」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채록 시기, 장소, 제보자 등은 별도로 표기되어 있지 않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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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상송리에 있는 금전산 불재의 처사굴과 관련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불재는 순천시 낙안면 상송리 금전산과 순천시 별량면 오봉산의 경계에 있는 고개이다. 사람에 따라 이 고개를 불치, 불재, 불체고개라고 부른다. 불재 인근에는 처사굴, 처사샘, 각시샘, 쌀구멍 등이 있는데 각각의 장소와 관련된 이야기가 전해온다. 불재 고개에서 동북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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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일대의 지형을 옥녀와 결부시킨 전설과 봉룡교의 유래에 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옥녀산발과 덜컹다리」는 1981년 낙안중학교에서 간행한 『낙안향토지』에 「낙안의 전설」로 수록되어 있다. 구술자, 채록 시기, 채록 장소는 분명하지 않다. 2000년 순천대학교박물관에서 간행한 『순천시의 문화유적』Ⅱ와 2001년 순천대학교박물관에서 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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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옛 낙안읍)에서 명당(明堂)에 묘를 쓴 후 왕비가 된 장화왕후에 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혜산스님과 왕무의 탄생 이야기」는 2001년 순천대학교박물관과 순천시에서 편찬한 『낙안과 낙안읍성』에 「혜산(惠山)스님과 왕무(士武)의 탄생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말미에 손석우가 1993년 쓴 『터』 하에 수록된 「혜산스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