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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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에 있는 양주 조씨 문중의 재실. 영모재(永慕齋)는 조선 초기 병조판서를 지낸 조말생(趙末生)[1370~1447]을 모신 재실(齋室)이다. 주벽은 조말생이며, 조말생의 동생 병조참판 조종생(趙從生)[1375~1436], 조말생의 자손인 태종의 부마 한원군 조선(趙璿)과 정정옹주(貞靜翁主)[1410~1456], 관찰사 조근(趙瑾), 성종의 부마 한천위 조무강(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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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에 있는 양주 조씨 문중의 재실. 영모재(永慕齋)는 조선 초기 병조판서를 지낸 조말생(趙末生)[1370~1447]을 모신 재실(齋室)이다. 주벽은 조말생이며, 조말생의 동생 병조참판 조종생(趙從生)[1375~1436], 조말생의 자손인 태종의 부마 한원군 조선(趙璿)과 정정옹주(貞靜翁主)[1410~1456], 관찰사 조근(趙瑾), 성종의 부마 한천위 조무강(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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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에 묘소가 있는 조선 후기의 문신. 조존성(趙存性)[1554~1628]의 본관은 양주(楊州)이며, 자는 수초(守初), 호는 정곡(鼎谷)·용호(龍湖)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조무강(趙無彊)이고, 할아버지는 조연손(趙連孫)이다. 아버지는 조람(趙擥)이고, 어머니는 이몽규(李夢奎)의 딸 경주 이씨(慶州 李氏)이다. 부인은 강원도사 이신충(李藎忠)의 딸 용인 이씨(龍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