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801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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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孔音面-農樂團 |
영어음역 | Gongeummyeon Chamnamujeong Nongakdan |
영어의미역 | Gongeum-myeon Chamnamujeong Famer's Folk Band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칠암리 556-2[공음길 3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명훈 |
성격 | 문화 예술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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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1998년 공음면 농민회 농악단 설립|2000년 공음면 참나무정농악단으로 명칭 변경 |
설립자 | 공음면 농민회 |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칠암리에 있는 풍물 단체.
[설립목적]
공음면 참나무정농악단은 공음면 농민회를 중심으로 취미 활동을 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1998년 공음면 농민회 농악단을 창단하였고, 2000년 제1회 고창농악경연대회를 계기로 공음면 참나무정농악단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지역 축제 및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주민자치센터에서 연중 농악 교육을 받고 있다.
[활동사항]
2000년 제1회 고창농악경연대회에 참가하였고, 2001년 제38회 전북도민체전 개막식에서 ‘고창의 소리’를 주제로 공연하였다. 2002년 제2회 고창농악경연대회 장려상, 2003년 제3회 고창농악경연대회 장려상, 2004년 제4회 고창농악경연대회 장려상, 2005년 제5회 고창농악경연대회 우수상, 2006년 제6회 고창농악경연대회 장려상, 2008년 제7회 고창농악경연대회 장려상, 2009년 제8회 고창농악경연대회 우수상을 받았다.
[현황]
공음면 참나무정농악단은 2009년 현재 단장 1명, 총무 1명과 단원 30명이 활동하고 있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 고창농악 설장구 기능 보유자 정기환 선생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