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3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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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李熙一 |
영어음역 | Yi Huiil |
이칭/별칭 | 덕경(德卿),삼소재(三疎齋)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인·학자 |
지역 |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신리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박헌규 |
성격 | 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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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신리[상지] |
성별 | 남 |
생년 | 1702년 |
몰년 | 1754년 |
본관 | 벽진 |
[정의]
조선 후기 칠곡 출신의 유생.
[가계]
본관은 벽진(碧珍). 자는 덕경(德卿)이고 호는 삼소재(三疎齋). 벽진장군(碧珍將軍) 이총언(李悤言)을 시조로 하고, 진사 이인손(李麟孫)을 칠곡 입향조로 하는 벽진이씨로, 완석정 이언영(李彦英)의 현손이고 오일헌 이주세(李柱世)의 아들이다. 어머니는 양주조씨, 부인은 밀양박씨이다.
[활동사항]
1702년(숙종 28)에 태어나 1740년(영조 16)에 생원시에 합격했다. 참판 유태좌(柳台佐)가 행장을 지었는데 “덕행과 도량이 못 같이 깊고 풍채는 옥(玉)같이 따뜻하다.” 했고 “글을 지음에 성하고 기이하면서도 웅건한 것은 대체로 주자(朱子)에게서 얻은 것이 많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신리 상지에 살았다.
[저술 및 작품]
『예의고편(禮儀考編)』과 남긴 문집(文集)이 있다.
[묘소]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에 있다.
[상훈과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