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9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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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天理敎鎭海敎會 |
분야 | 종교/신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명로 52-15[여좌동 108-1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순형 |
설립 시기/일시 | 1953년 10월 - 진해 교회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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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1955년 11월 - 진해 교회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108-10으로 이전 건축 |
최초 설립지 | 진해 포교소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광화동 14 |
주소 변경 이력 | 진해 포교소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충의동 42 |
현 소재지 | (천리교) 진해 교회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명로 52-15[여좌동 108-10] |
성격 | 천리교 교회 |
설립자 | 김순염 |
전화 | 055-545-0674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에 있는 천리교 소속 교당.
[개설]
일제 강점기 덕환사가 있던 곳이다.
[설립 목적]
진해 교회는 천리왕명(天理王命)을 받들고 참다운 이상 세계인 ‘감로대(甘露臺)’를 현세에 건설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변천]
1952년 4월에 마산합포구 산호동 마산 상고 옆의 거주지에서 김순염이 처음으로 신앙 생활을 시작하였다. 1953년 3월 현재 진해구 광화동 14에 진해포교소를 개설하였다. 동년 5월에 충의동 42로 이전하였고, 동년 10월에 진해 교회를 개설하였다. 1955년 여좌동 518번지로 이전하여 교회당을 건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63년 3월 정선 중학교를 설립하여 1977년 진해 서부 재건 학교와 통합될 때까지 운영하였다. 1973년 2월 진해 교회 설립을 허락받았다. 1997년 10월 3대 교회장 나상갑의 취임식이 있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나상갑 교회장의 지도하에 30여 명의 용재[포교사]들이 활동 중이며, 현재 소속된 신도는 500여 명 정도이다. 경남 교구 용재 연성회, 천리 청년 연수회, 동계·하계 청소년 수련회 등을 통해서 신앙 활동을 하고 있다.
[현황]
2013년 현재 교직자로는 나상갑 교회장 1명이 있고, 소속된 신자는 500여 명 정도이다. 진해 지역 대부분의 천리교 교회는 진해 교회에서 분파되어 나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