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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에 있는 숙박시설. 바다숲향기마을은 영덕산림생태문화체험공원 내에 있는 휴양시설로 2014년 개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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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에 있는 숙박시설. 바다숲향기마을은 영덕산림생태문화체험공원 내에 있는 휴양시설로 2014년 개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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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과 남정면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걸쳐 있는 산. 바데산은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과 남정면,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의 경계에 있는 높이 645.8m의 산으로, 바달기산·바들기산, 또는 해월봉(海月峰)이라고도 한다. 북서쪽에는 팔각산[632.7m]이 있고, 남쪽에는 동대산[792.4m]과 내연산[711.3m]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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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거무역리(居無役里)는 영덕군 병곡면 동부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거무역리 하나이다. 자연마을은 바닷마, 안모치, 천방모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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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과 남정면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걸쳐 있는 산. 바데산은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과 남정면,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의 경계에 있는 높이 645.8m의 산으로, 바달기산·바들기산, 또는 해월봉(海月峰)이라고도 한다. 북서쪽에는 팔각산[632.7m]이 있고, 남쪽에는 동대산[792.4m]과 내연산[711.3m]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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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과 남정면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걸쳐 있는 산. 바데산은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과 남정면,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의 경계에 있는 높이 645.8m의 산으로, 바달기산·바들기산, 또는 해월봉(海月峰)이라고도 한다. 북서쪽에는 팔각산[632.7m]이 있고, 남쪽에는 동대산[792.4m]과 내연산[711.3m]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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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박감(朴瑊)[1256~1338]은 고려 후기 관인으로 벼슬이 복야(僕射)[고려시대에 상서성에 속한 정이품 벼슬]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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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건(朴健)[1880~1943]의 본관은 함양(咸陽), 본명은 박의연(朴義然), 이명은 박해사(朴海史)이다. 1880년 9월 20일 아버지 박주병(朴周秉)과 어머니 무안박씨(務安朴氏) 사이의 3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우 박의열(朴義烈)과 박의훈(朴義熏)도 독립운동에 투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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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영덕 출신의 효자. 박경보(朴景輔)[1485~1570]는 효행으로 이름이 높아 명종 연간 통정대부(通政大夫)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에 제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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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경종의 본관은 무안(務安), 자는 응낙(應洛), 호는 만성(晩醒)이며, 본명은 박우종(朴禹鍾)이다. 1875년 7월 25일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도곡동 127에서 무의공(武毅公) 박의장(朴毅長)의 11대손 박재명(朴載明)의 아들로 태어났다. 백부 박재우(朴載佑)에게 출계하였으며, 석주(石洲) 이상룡(李相龍)의 매부(妹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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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계도는 1900년 10월 20일 태어났으며, 본적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이고,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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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계혁(朴桂赫)[1866~1941]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읍 연평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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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학자. 박기봉(朴岐鳳)[1643~1712]은 이현일(李玄逸)의 문인이며, 유고로 『해은유고(海隱遺稿)』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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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시인. 박남훈(朴南薰)[1932~1993]은 기업 활동을 하면서 틈틈이 동인지 시인으로 활동하였다. 박남훈은 「동해」 연작과 「겨울 포구」, 「고향바다」, 「녹슨 닻」, 「오십천」 등과 같이 고향 영덕의 바다에 대한 진한 향수를 시로 드러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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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박용상(朴龍相)[1680~1739]은 1721년(경종 1) 생원시에 입격하였다. 문집으로 『기헌집(畸軒集)』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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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박담(朴潭)[1655~1694]은 이휘일(李徽逸)[1619~1672]·이현일(李玄逸)[1627~1704]의 문인(門人)이며, 문집으로 『우계집(迂溪集)』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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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박성용(朴石用)은 1875년 4월 3일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백청리에서 출생하였다. 이명은 박대춘(朴帶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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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박돈복(朴敦復)[1584~1647]은 문과 급제 후 사헌부장령(司憲府掌令)·김해부사(金海府使) 등의 관직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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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동이는 1874년 9월 19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이명은 박수원(朴永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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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동활은 1891년 12월 29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부곡동 24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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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의훈(朴義熏)[1895~1983]의 본관은 함양(咸陽), 호는 호산(湖山), 이명은 박명진(朴明鎭)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 258에서 아버지 박주병(朴周秉)과 어머니 무안박씨(務安朴氏) 사이의 3남 1녀 중 삼남으로 태어났다. 백형은 박의연(朴義然), 중형은 박의열(朴義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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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박성용(朴石用)은 1875년 4월 3일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백청리에서 출생하였다. 이명은 박대춘(朴帶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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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박선(朴璿)[1596~1669]은 영덕 출신의 학자로 문집으로 『도와집(陶窩集)』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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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성운(朴聖雲)[1896~1944]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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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치도(朴致道)[1884?~1926]는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으로, 본관은 무안(務安), 이명은 박성호(朴成浩·朴星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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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의열(朴義烈)[1884~1931]의 본관은 함양(咸陽), 호는 하산(河山), 이명은 박세진(朴世鎭)·박하산(朴河山)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 258에서 아버지 박주병(朴周秉)과 어머니 무안박씨(務安朴氏) 사이의 3남 1녀 중 차남으로 출생하였다. 박의열의 형은 박의연(朴義然)[1880~1943], 아우는 박의훈(朴義熏)[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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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박세통(朴世通)[1187~1263]은 1217년(고종 4) 거란유종(契丹遺種)의 침입을 방어하였으며, 관직은 병부상서(兵部尙書)에 올랐다. 용왕의 음덕으로 3대가 음덕을 받았다는 설화가 고향 영해에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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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 영덕 출신의 장군 및 재상. 박송비(朴松庇)[?~1278]는 경상도 예주(禮州)[영해(寧海)] 출신으로 1258년(고종 45) 집정 최의(崔竩)를 제거하는 데 공을 세웠다. 위사공신(衛社功臣)에 녹훈되었으며, 관직은 참지정사(參知政事)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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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동이는 1874년 9월 19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이명은 박수원(朴永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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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수환은 1886년(고종 23)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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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박숙(朴潚)[1665~1748]은 이현일(李玄逸)·이재(李栽) 부자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문집으로 『농와집(農窩集)』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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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숙이는 1872년 6월 12일 태어났으며, 본적과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장구동 마당두들[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이명으로 박숙의(朴淑義)라는 이름을 썼으며, 일본식 이름은 정본숙의(井本淑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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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숙이는 1872년 6월 12일 태어났으며, 본적과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장구동 마당두들[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이명으로 박숙의(朴淑義)라는 이름을 썼으며, 일본식 이름은 정본숙의(井本淑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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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박신지(朴身之)[1629~1705]는 1675년(숙종 1) 문과 급제 후 예조정랑(禮曹正郎)·울산도호부사(蔚山都護府使)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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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유학사상 및 한국의 전통사상을 연구·승습·보급하기 위하여 설립된 박약회의 지회. 박약회는 퇴계(退溪) 이황(李滉)을 흠모하는 학자 김호길·권오봉 등 10여 명의 모임으로 시작되었다. 이 모임은 1987년 7월 1일 도산서원 박약재(博約齋)에서 최초의 모임을 가졌다. 이후 모임이 거듭되면서 그 위세가 급속히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그러자 회원들은 퇴계 선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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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박용상(朴龍相)[1680~1739]은 1721년(경종 1) 생원시에 입격하였다. 문집으로 『기헌집(畸軒集)』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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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경종의 본관은 무안(務安), 자는 응낙(應洛), 호는 만성(晩醒)이며, 본명은 박우종(朴禹鍾)이다. 1875년 7월 25일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도곡동 127에서 무의공(武毅公) 박의장(朴毅長)의 11대손 박재명(朴載明)의 아들로 태어났다. 백부 박재우(朴載佑)에게 출계하였으며, 석주(石洲) 이상룡(李相龍)의 매부(妹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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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무신. 박유(朴瑜)[1573~1618]는 1594년(선조 27) 무과에 급제했으며, 장기현감(長鬐縣監)·거제현령(巨濟縣令)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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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박유수는 의병 활동 당시 경상북도 영해군(寧海郡) 오서(烏西) 인천동(仁川洞)[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천리]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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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향토 시인. 박윤환(朴允換)[1927~2007]은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향토 시인으로 호는 지산(芝山)이다. 1960년대 후반부터 고향 영덕에 살면서 향토색 짙은 서정시를 써서 고향의 자연과 사람, 전원적 인생의 섭리를 노래하였다. 오늘날 지역문학 동인지 『영덕문학』이 있게 한 산 역사이고, 수많은 향토 문인을 배출한 지역문화 사업의 개척자이자 공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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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박응천(朴應天)[1561~1603]은 지역의 문풍과 교화에 힘쓴 향유(鄕儒)로서 운계서원(雲溪書院)에 제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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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시인. 박남훈(朴南薰)[1932~1993]은 기업 활동을 하면서 틈틈이 동인지 시인으로 활동하였다. 박남훈은 「동해」 연작과 「겨울 포구」, 「고향바다」, 「녹슨 닻」, 「오십천」 등과 같이 고향 영덕의 바다에 대한 진한 향수를 시로 드러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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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건(朴健)[1880~1943]의 본관은 함양(咸陽), 본명은 박의연(朴義然), 이명은 박해사(朴海史)이다. 1880년 9월 20일 아버지 박주병(朴周秉)과 어머니 무안박씨(務安朴氏) 사이의 3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우 박의열(朴義烈)과 박의훈(朴義熏)도 독립운동에 투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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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의열(朴義烈)[1884~1931]의 본관은 함양(咸陽), 호는 하산(河山), 이명은 박세진(朴世鎭)·박하산(朴河山)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 258에서 아버지 박주병(朴周秉)과 어머니 무안박씨(務安朴氏) 사이의 3남 1녀 중 차남으로 출생하였다. 박의열의 형은 박의연(朴義然)[1880~1943], 아우는 박의훈(朴義熏)[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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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무신. 박의장(朴毅長)[1555~1615]은 무신으로서 임진왜란 때 여러 공을 세웠으며, 관직은 경상좌도 병마절도사(慶尙左道兵馬節度使)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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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에 있는 조선 후기 가옥. 영덕 무안박씨 무의공파 종택(盈德務安朴氏武毅公派宗宅)은 무의공 박의장(朴毅長)의 후손이 대대로 거주하는 집이다. 박의장의 본관은 무안(務安), 자는 사강(士剛), 호는 청신재(淸愼齋), 시호는 무의(武毅)이다. 김언기(金彦璣)의 문하에서 학문을 닦았으며, 1577년(선조 10) 무과에 급제하였다. 임진왜란 때 군공을 세워 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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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의훈(朴義熏)[1895~1983]의 본관은 함양(咸陽), 호는 호산(湖山), 이명은 박명진(朴明鎭)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 258에서 아버지 박주병(朴周秉)과 어머니 무안박씨(務安朴氏) 사이의 3남 1녀 중 삼남으로 태어났다. 백형은 박의연(朴義然), 중형은 박의열(朴義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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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활엽 교목. 팽나무는 중국,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 경기도와 강원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산발적으로 분포하지만 주로 경상도와 전라도의 해발 50~1,100m 지역에 자라고 있다. 팽나무는 느티나무와 함께 마을 입구나 중심에서 마을 나무 또는 당산 나무로 자리 잡아 전통 민속 경관을 특징 짓는 향토 수종이고, 정자목 중에서는 느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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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작지는 1860년(철종 11)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가산리에서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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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재흥1896년 1월 14일 태어났으며, 본적지와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 393이다. 이명은 박재흥(朴在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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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재흥1896년 1월 14일 태어났으며, 본적지와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 393이다. 이명은 박재흥(朴在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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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박정걸(朴廷杰)[1683~1746]은 이현일(李玄逸)·이재(李栽)의 문인이며, 문집으로 『남포집(南浦集)』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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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제원은 1888년(고종 25)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연평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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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영덕 출신의 무신. 박종문(朴宗文)[1428~1467]은 무과 급제 후 제주통판(濟州通判), 함길도도사(咸吉道都事) 등의 관직을 지냈으며, 이시애(李施愛)의 난 때 순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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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종하는 1883년 4월 4일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서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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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무안박씨 영덕 입향조. 박지몽(朴之蒙)[1445~?]은 무안박씨(務安朴氏) 영덕 입향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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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천석은 1889년 8월 5일 태어났으며, 본적지와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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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치도(朴致道)[1884?~1926]는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으로, 본관은 무안(務安), 이명은 박성호(朴成浩·朴星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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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박태주(朴泰胄)[1666~1731]는 1699년(숙종 25) 생원시에 입격한 향유(鄕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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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의열(朴義烈)[1884~1931]의 본관은 함양(咸陽), 호는 하산(河山), 이명은 박세진(朴世鎭)·박하산(朴河山)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 258에서 아버지 박주병(朴周秉)과 어머니 무안박씨(務安朴氏) 사이의 3남 1녀 중 차남으로 출생하였다. 박의열의 형은 박의연(朴義然)[1880~1943], 아우는 박의훈(朴義熏)[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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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학래는 경상북도 경주군 강서면 금인동에서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동 167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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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건(朴健)[1880~1943]의 본관은 함양(咸陽), 본명은 박의연(朴義然), 이명은 박해사(朴海史)이다. 1880년 9월 20일 아버지 박주병(朴周秉)과 어머니 무안박씨(務安朴氏) 사이의 3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우 박의열(朴義烈)과 박의훈(朴義熏)도 독립운동에 투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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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박홍무(朴洪茂)[1227~1285]는 고려 후기에 시중(侍中)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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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무신. 박홍장(朴弘長)[1558~1598]은 1580년(선조 13) 무과에 급제했으며, 대구부사(大丘府使)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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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상원리에 있는 수달 바위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수달 바위」는 경상북도 영덕군에 살던 박경보(朴景輔)라는 사람이 병에 걸린 어머니를 위해 울면서 잉어를 찾아다니다가 수달을 만나 잉어를 얻는다는 이야기이다. 박경보는 함양박씨(咸陽朴氏)로 조선 명종 때 사람으로 통정대부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의 관직을 지냈다. 박경보를 비롯하여 박경보의 후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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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희락(朴羲洛)[1882~1967]의 본관은 무안(務安), 자는 응인(應人)이다. 1882년 11월 14일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에서 박종규(朴鍾逵)의 아들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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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그네를 타고 앞뒤로 왕복하는 민속놀이. 그네뛰기는 주로 여성들의 놀이로, 단오에 행하는 대표적인 놀이이다. 한자로는 추천희(鞦韆戱), 반선희(半仙戱), 유선희(遊仙戱)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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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나옹화상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반송과 나옹화상」은 나옹화상(懶翁和尙)[1320~1376]이 절로 떠나면서 지팡이를 꽂았는데, 이 지팡이에서 새싹이 자라나 고목이 될 수 있었다는 신이담(神異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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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눌곡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누정. 김정련(金正鍊)[1890~1969]이 선조의 공덕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김정련의 본관은 경주, 자는 맹직(孟直), 호는 진봉(震峯)이다. 유필영(柳必永)의 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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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기리는 창수면 소재지로 행정리로는 신기1리, 신기2리가 있다. 자연마을로 가나무지, 반송정, 배나리, 우장골, 중간마, 학교옆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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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기리는 창수면 소재지로 행정리로는 신기1리, 신기2리가 있다. 자연마을로 가나무지, 반송정, 배나리, 우장골, 중간마, 학교옆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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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양반들이 모여 살던 곳에서 사용하던 언어. 반촌어(班村語)란 하나의 언어 공동체 속에서, 사회 계층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언어 변화의 모습을 보여 준다.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마을의 경우, 괴시1리[호지말]는 영양남씨(英陽南氏)를 중심으로, 괴시2리[관어대]는 안동권씨(安東權氏)를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진 집성촌이다. 따라서 이들 지역은 친족어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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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반촌 언어와 민촌 언어가 공존하는 영덕의 언어 이야기. 통상적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누어지게 된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것들 사이의 언어 차가 매우 커져 서로 다른 언어로 분화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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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각리리(角里里)는 병곡면 남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각리1리, 각리2리, 각리3리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마을은 대장수, 발새재, 다릿골, 어느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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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각리리(角里里)는 병곡면 남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각리1리, 각리2리, 각리3리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마을은 대장수, 발새재, 다릿골, 어느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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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율전리는 영덕군 지품면의 동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율전리이다. 자연 마을로는 아랫밤실·웃밤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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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창수면의 서북단에 자리한 마을로 행정리로는 창수1리, 창수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마당두들, 방가골, 자라모기, 점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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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판소리 형태의 민요.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방아찧기」는 노동요가 아닌 판소리의 형태의 사설(辭說)이며, 봉사를 희롱한 갑덕 어머니와 갑덕 어머니를 희롱하는 봉사의 노래와 사설이 반복되는 독특한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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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사용되는 사투리적 특징. 경상북도 영덕 지역은 경상북도 하위 방언권 중에서 대구·포항·영천·청도·영천·경산·고령·성주군·칠곡·군위·청송과 같이 동남부 지역 말에 속한다. 또한 동해안 어촌 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어민의 생활과 직접 관련을 지을 수 있는 다양한 어휘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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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육지에 올려놓은 배를 출항하기 위해 배를 바다로 끌어내리면서 부르는 노래. 「배 끌어내는 노래」는 육지에 올려놓은 배를 바다로 끌어내리면서 부르는 노동요로 노랫말이 아주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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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육지에 올려놓은 배를 출항하기 위해 배를 바다로 끌어내리면서 부르는 노래. 「배 끌어내는 노래」는 육지에 올려놓은 배를 바다로 끌어내리면서 부르는 노동요로 노랫말이 아주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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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기리는 창수면 소재지로 행정리로는 신기1리, 신기2리가 있다. 자연마을로 가나무지, 반송정, 배나리, 우장골, 중간마, 학교옆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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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기리는 창수면 소재지로 행정리로는 신기1리, 신기2리가 있다. 자연마을로 가나무지, 반송정, 배나리, 우장골, 중간마, 학교옆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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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있는 법정리. 눌곡리는 영덕군 서쪽에 자리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눌곡리이다. 자연 마을로는 주사동(做士洞)·배나무쟁이·인지(仁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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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있는 법정리. 눌곡리는 영덕군 서쪽에 자리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눌곡리이다. 자연 마을로는 주사동(做士洞)·배나무쟁이·인지(仁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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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영덕에 정착한 분성배씨 입향조. 배담(裵湛)[1386~1462]은 영덕 지역의 분성배씨(盆城裵氏) 입향조로서 무과 급제 후 영덕현령(盈德縣令)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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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리리의 행정리로는 신리1리, 신리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도리갈면, 갱변모치, 마리배기, 배락딤, 새모치, 선들, 새배실, 아릿모치, 웃모치, 재공모치, 정자모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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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리리의 행정리로는 신리1리, 신리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도리갈면, 갱변모치, 마리배기, 배락딤, 새모치, 선들, 새배실, 아릿모치, 웃모치, 재공모치, 정자모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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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삼계리(三溪里)의 행정리로는 삼계1리, 삼계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구렁말, 국골, 동삿거리, 배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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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삼계리(三溪里)의 행정리로는 삼계1리, 삼계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구렁말, 국골, 동삿거리, 배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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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상직리는 영덕군 강구면 북서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상직1리·상직2리·상직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새뜸·새모태, 고드내, 양지마을, 음지마을, 배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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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배암골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배암골은 자라 모양의 마을인데, 마을 사람들이 자라 목 부분의 땅을 파헤치자, 그곳에 부자로 살던 남씨 집안이 망하였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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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 영덕 지역에 정착한 문신. 백견(白堅)[?~?]은 고려 충숙왕(忠肅王)[재위 1294~1339] 대에 과거에 급제하였다. 대흥백씨(大興白氏) 영덕 입향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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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서식하는 군조(郡鳥)인 갈매기과에 속한 새. 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에 속하는 잡식성 조류이다. 전 세계에 약 86종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는 갈매기속 8종과 제비갈매기속 3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위 48~68도 사이에서 주로 번식하고, 온대와 아열대의 번식지 부근 해안에서 겨울을 지낸다. 종종 어장이나 어물 건조장에 무리로 모여들어 포획한 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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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서식하는 군조(郡鳥)인 갈매기과에 속한 새. 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에 속하는 잡식성 조류이다. 전 세계에 약 86종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는 갈매기속 8종과 제비갈매기속 3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위 48~68도 사이에서 주로 번식하고, 온대와 아열대의 번식지 부근 해안에서 겨울을 지낸다. 종종 어장이나 어물 건조장에 무리로 모여들어 포획한 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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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영덕 출신의 의병. 백남수(白南壽)[1875~1950]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원구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대흥(大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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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백돈(白暾)[1647~1717]은 이휘일(李徽逸)·이현일(李玄逸)의 문인(門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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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백동현(白東賢)[1597~1668]은 이명준(李命俊)의 문인으로 『예회기람(禮會己覽)』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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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백득인(白得仁)[1570~1627]은 장수현감(長水縣監)을 지냈으며 선정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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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영덕 출신의 무신. 주량(朱樑)[1535~1623]은 조선 전기 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출신으로 임진왜란 때 의병 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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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무신. 백몽표(白夢彪)[1566~1627]는 임진왜란 때 영해 지역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무과에 급제하였고, 관직은 도총부경력(都摠府經歷)에 이르렀다. 익사원종공신(翼社原從功臣)에 녹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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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무신. 백몽표(白夢彪)[1566~1627]는 임진왜란 때 영해 지역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무과에 급제하였고, 관직은 도총부경력(都摠府經歷)에 이르렀다. 익사원종공신(翼社原從功臣)에 녹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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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백문보(白文寶)[1303~1374]는 고려 충숙왕(忠肅王) 연간 과거에 급제하였으며, 밀직제학(密直提學)·정당문학(政堂文學)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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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백민수(白民秀)[1558~1621]는 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출신으로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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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경정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경정1·경정2·경정3리로 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뱃불·수구너미[車踰洞]·오매(烏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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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경정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경정1·경정2·경정3리로 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뱃불·수구너미[車踰洞]·오매(烏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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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효자. 백사복(白思復)[1745~1795]의 본관은 대흥(大興), 자는 성초(性初)이다. 아버지는 백광욱(白光頊), 어머니는 이유당(李維堂)의 딸 진성이씨(眞城李氏), 조부는 백시웅(白時雄), 증조부는 백세경(白世經)이며, 부인은 조석형(趙錫衡)의 딸 증(贈) 영인(令人) 한양조씨(漢陽趙氏)이다.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지낸 재종숙 윤화(白潤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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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백사윤(白思潤)[1697~1766]은 1741년(영조 17)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관직은 삼례찰방(參禮察訪)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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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백석리(白石里)는 병곡면의 북동쪽에 자리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백석1리, 백석2리로 총 2개이다. 백석리의 동쪽에는 동해, 서쪽에는 영리의 백록지가 자리잡고 있다. 남쪽에는 병곡리와 경계를 이루고 북쪽은 금곡리와 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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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백석리(白石里)는 병곡면의 북동쪽에 자리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백석1리, 백석2리로 총 2개이다. 백석리의 동쪽에는 동해, 서쪽에는 영리의 백록지가 자리잡고 있다. 남쪽에는 병곡리와 경계를 이루고 북쪽은 금곡리와 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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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백석리 백륙마을·흰돌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백석2리는 동해안을 따라 남북으로 인접하여 하나의 마을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백석항에 인접한 백석2리 흰돌마을은 어촌이며, 백석1리 백륙마을은 농촌으로 각기 정월대보름에 동제(洞祭)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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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백석리 백륙마을·흰돌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백석2리는 동해안을 따라 남북으로 인접하여 하나의 마을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백석항에 인접한 백석2리 흰돌마을은 어촌이며, 백석1리 백륙마을은 농촌으로 각기 정월대보름에 동제(洞祭)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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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백세흥(白世興)[1630~1699]은 1675년(숙종 1) 문과에 급제했으며, 강진현감(康津縣監)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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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백수렴(白受廉)[?~1622]은 가학(家學)을 통해 학문을 익혔지만 수령과 함께 학제를 논의할 만큼 학식이 뛰어났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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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백수학의 본적과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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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백시승(白始升)[1680~1758]은 생원시에 합격하였으며, 문장·서법·그림에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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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남기만(南基萬)[1730~1796]은 1774년(영조 50) 문과에 급제하였다. 사간원정언(司諫院正言)을 지내며 정조에게 시폐를 구하는 상소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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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백원발(白源發)[1597~1671]은 유고로 「양몽재유고(養蒙齋逸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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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해 출신의 문신. 백원진(白源進)[?~?]은 문과 급제 후 김천도찰방(金泉道察訪)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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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의병. 백인경(白仁鏡)[?~?]은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백현룡(白見龍)[1543~1622]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으며,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에 녹훈(錄勳)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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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백인국(白仁國)[1530~1613]은 학행으로 천거되어 진잠(鎭岑)·진보(眞寶)·평해(平海)·연일(延日)·김해(金海)의 교수(敎授)를 지냈다. 임진왜란 때 영해(寧海) 지역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며, 단산서원(丹山書院)을 짓고 후진 양성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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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서 백일홍의 이름 유래에 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백일홍의 전설」은 효성이 지극한 딸이 아버지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약초를 구하다가 안타깝게 죽었는데, 그 자리에 피어난 꽃의 이름에 대한 유래를 설명하는 설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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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무신. 백중립(白中立)[1563~1655]은 1594년(선조 27)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정유재란 때 화왕산성(火旺山城)[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산322]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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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백진(白瑨)[?~?]은 홍건적(紅巾賊)의 침입 때 적군을 물리쳤으며, 관직은 사헌부판사(司憲府判事)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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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학자. 백진흥(白震興)[1632~1701]은 1660년(현종 1) 진사시에 입격했으며, 유고로 『구암유고(寠庵逸稿)』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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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백청리(栢靑里)의 행정리는 백청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망상골, 잣나무골, 큰골, 허릿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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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백청리(栢靑里)의 행정리는 백청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망상골, 잣나무골, 큰골, 허릿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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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해 출신의 무신. 백충언(白忠彦)[1538~1609]은 임진왜란 당시 국왕을 호종한 공으로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에 녹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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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백표[1605~1684]는 백현룡(白見龍)의 문인으로 1646년(인조 24) 생원시에 입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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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백해운(白海運)[1804~1879]은 1831년(순조 31) 문과에 급제했으며, 관직은 병조참의(兵曹參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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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무신. 박유(朴瑜)[1573~1618]는 1594년(선조 27) 무과에 급제했으며, 장기현감(長鬐縣監)·거제현령(巨濟縣令)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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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백현룡(白見龍)[1543~1622]은 이황(李滉)의 문인으로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켰다. 생원시에 입격했으며 문집으로 『성헌일집(惺軒逸集)』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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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학자. 신재형(申在衡)[1649~1697]의 본관은 평산(平山)[영해(寧海)], 자는 백흠(伯欽), 호는 쌍청당(雙淸堂)이다. 아버지는 신성구(申聖龜), 어머니는 이구(李榘)의 딸 영천이씨(永川李氏), 조부는 진사(進士) 신길휘(申吉暉), 증조부는 장악원정(掌樂院正)을 지낸 신활(申活), 부인은 남유건(南有鍵)의 딸 영양남씨(英陽南氏)와 류균해(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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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백동현(白東賢)[1597~1668]은 이명준(李命俊)의 문인으로 『예회기람(禮會己覽)』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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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서 뱀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뱀서방」은 먹구렁이로 태어난 사람이 현명한 처를 얻어 껍질을 벗고 과거에 급제한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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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경정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경정1·경정2·경정3리로 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뱃불·수구너미[車踰洞]·오매(烏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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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경정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경정1·경정2·경정3리로 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뱃불·수구너미[車踰洞]·오매(烏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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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오촌리의 행정리로는 오촌1리, 오촌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골모태, 닥실, 명서암, 뱅골, 봉정, 정촌, 최촌못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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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오촌리의 행정리로는 오촌1리, 오촌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골모태, 닥실, 명서암, 뱅골, 봉정, 정촌, 최촌못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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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속하는 법정리. 벌영리는 영덕군 영해면 중앙의 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벌영1리·벌영2리로 분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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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기암리는 축산면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기암1리와 기암2리로 분리되어 있다. 자연마을로는 기암1리의 버텅바우 마을과 기암2리의 삼남문, 윗말, 아랫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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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과 축산면 일대를 흐르는 하천. 축산천은 축산면 조항리의 국사당산 북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동쪽으로 흘러 동해로 들어가는 지방 2급 하천으로 길이는 13.86㎞이고, 유역면적은 7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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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과 축산면 일대를 흐르는 하천. 축산천은 축산면 조항리의 국사당산 북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동쪽으로 흘러 동해로 들어가는 지방 2급 하천으로 길이는 13.86㎞이고, 유역면적은 7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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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속하는 법정리. 벌영리는 영덕군 영해면 중앙의 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벌영1리·벌영2리로 분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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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에 분포한 삼국시대와 조선시대 유적. 벌영리 유적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에 자리한다. 국도 제7호선 ‘영덕휴게소’를 지나 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다 보면 좌측에 ‘영해벌영주유소’가 나타난다. 이 주유소 북쪽의 북동으로 뻗어 내린 능선 정상부와 사면부에 유적이 분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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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영리에 있는 고려시대 절터. 범흥사(梵興寺)는 고려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전해지고 있으나, 일설에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되었다고도 한다. 구체적인 기록이 남아 있지는 않으나, 조선 후기인 19세기 초에 폐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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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베를 짜며 불렀던 노동요. 경상북도 영덕군의 「베틀 노래」는 천상 선녀가 하강하여 베를 짜고, 또 베틀의 부분 부분이 기술되기도 하며, 세상을 떠난 임을 그리워하는 내용이 함께 나타나는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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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베를 짜며 불렀던 노동요. 경상북도 영덕군의 「베틀 노래」는 천상 선녀가 하강하여 베를 짜고, 또 베틀의 부분 부분이 기술되기도 하며, 세상을 떠난 임을 그리워하는 내용이 함께 나타나는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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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베를 짜며 불렀던 노동요. 경상북도 영덕군의 「베틀 노래」는 천상 선녀가 하강하여 베를 짜고, 또 베틀의 부분 부분이 기술되기도 하며, 세상을 떠난 임을 그리워하는 내용이 함께 나타나는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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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영신각과 창수면 신리의 벼락딤에 관련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벼락딤」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영신각과 창수면 신리리 벼락딤에 관한 신이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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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의병장 벽산 김도현을 추모하기 위해 조직한 모임. 개항기 의병장으로 활동한 김도현(金道鉉)[1852~1914]의 행적과 정신을 기리고자 1974년 조직된 단체이다. 김도현은 1852년 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 소청리에서 태어났다. 1896년 안동의진에서 의성 진영의 중군장으로 활동하였으며, 1907년에도 의병을 일으켰다. 1914년 영해 관어대(觀魚臺)에서 유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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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의병장 벽산 김도현을 추모하기 위해 조직한 모임. 개항기 의병장으로 활동한 김도현(金道鉉)[1852~1914]의 행적과 정신을 기리고자 1974년 조직된 단체이다. 김도현은 1852년 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 소청리에서 태어났다. 1896년 안동의진에서 의성 진영의 중군장으로 활동하였으며, 1907년에도 의병을 일으켰다. 1914년 영해 관어대(觀魚臺)에서 유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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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에 있는 공립중학교. 병곡중학교는 첫째, 도덕적 품성 함양[도덕적 품성과 민주시민 의식을 가지고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기른다: 도덕적인 사람]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건전한 생활 실천, 사랑 나눔 봉사 활동 실천, 나라 사랑 교육 강화,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실력 배양[기본 학력과 폭넓은 지식을 갖춘 실력 있는 사람을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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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병곡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애국인], 스스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어린이[자립인],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어린이[창조인], 예절을 지키고 협동하는 어린이[도덕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을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꿈, 끼, 삶의 힘을 키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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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병곡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애국인], 스스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어린이[자립인],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어린이[창조인], 예절을 지키고 협동하는 어린이[도덕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을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꿈, 끼, 삶의 힘을 키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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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병곡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애국인], 스스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어린이[자립인],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어린이[창조인], 예절을 지키고 협동하는 어린이[도덕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을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꿈, 끼, 삶의 힘을 키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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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병곡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애국인], 스스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어린이[자립인],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어린이[창조인], 예절을 지키고 협동하는 어린이[도덕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을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꿈, 끼, 삶의 힘을 키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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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있는 개신교 교회. 병곡교회(柄谷敎會)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소속 교회이다. 6.25전쟁이 끝나고 1958년 3월 23일 병곡면에서 첫 예배를 드리고 천막교회로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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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있는 개신교 교회. 병곡교회(柄谷敎會)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소속 교회이다. 6.25전쟁이 끝나고 1958년 3월 23일 병곡면에서 첫 예배를 드리고 천막교회로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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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병곡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애국인], 스스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어린이[자립인],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어린이[창조인], 예절을 지키고 협동하는 어린이[도덕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을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꿈, 끼, 삶의 힘을 키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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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병곡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애국인], 스스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어린이[자립인],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어린이[창조인], 예절을 지키고 협동하는 어린이[도덕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을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꿈, 끼, 삶의 힘을 키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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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1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교훈은 '참되고 슬기롭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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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1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교훈은 '참되고 슬기롭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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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병곡리는 영덕군 병곡면의 동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병곡1리·병곡2리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 마을은 구렁모태·종달리[종다리끝]·두둘마·용머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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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 자래실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병곡2리 자래실마을에서는 정월대보름 자정에 마을회관 인근에 마련해 둔 동제당(洞祭堂)에 동제(洞祭)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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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 자래실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병곡2리 자래실마을에서는 정월대보름 자정에 마을회관 인근에 마련해 둔 동제당(洞祭堂)에 동제(洞祭)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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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한 법정면. 병곡면은 영덕군의 북동쪽에 있는 지역으로, 법정리는 삼읍리·금곡리·백석리·병곡리·영리·거무역리·아곡리·원황리·이천리·각리·사천리·신평리·송천리·덕천리 등 14개이며, 행정리는 삼읍리·금곡1리·금곡2리·금곡3리·백석1리·백석2리·병곡1리·병곡2리·영1리·영2리·영3리·영4리·거무역리·아곡리·원황1리·원황2리·이천리·각리1리·각리2리·각리3리·사천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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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한 법정면. 병곡면은 영덕군의 북동쪽에 있는 지역으로, 법정리는 삼읍리·금곡리·백석리·병곡리·영리·거무역리·아곡리·원황리·이천리·각리·사천리·신평리·송천리·덕천리 등 14개이며, 행정리는 삼읍리·금곡1리·금곡2리·금곡3리·백석1리·백석2리·병곡1리·병곡2리·영1리·영2리·영3리·영4리·거무역리·아곡리·원황1리·원황2리·이천리·각리1리·각리2리·각리3리·사천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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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대표 29명은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였다. 이어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3.1독립운동이 시작되었다. 영덕에서도 서울을 다녀온 인사들에 의해 3.1 독립운동 소식이 전해지게 된다. 1919년 3월 18일 오후 1시경 영해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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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대표 29명은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였다. 이어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3.1독립운동이 시작되었다. 영덕에서도 서울을 다녀온 인사들에 의해 3.1 독립운동 소식이 전해지게 된다. 1919년 3월 18일 오후 1시경 영해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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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대표 29명은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였다. 이어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3.1독립운동이 시작되었다. 영덕에서도 서울을 다녀온 인사들에 의해 3.1 독립운동 소식이 전해지게 된다. 1919년 3월 18일 오후 1시경 영해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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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11년에 간행한 향토지. 『병곡면지(柄谷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병곡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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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에 있는 공립중학교. 병곡중학교는 첫째, 도덕적 품성 함양[도덕적 품성과 민주시민 의식을 가지고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기른다: 도덕적인 사람]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건전한 생활 실천, 사랑 나눔 봉사 활동 실천, 나라 사랑 교육 강화,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실력 배양[기본 학력과 폭넓은 지식을 갖춘 실력 있는 사람을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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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에 있는 공립중학교. 병곡중학교는 첫째, 도덕적 품성 함양[도덕적 품성과 민주시민 의식을 가지고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기른다: 도덕적인 사람]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건전한 생활 실천, 사랑 나눔 봉사 활동 실천, 나라 사랑 교육 강화,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실력 배양[기본 학력과 폭넓은 지식을 갖춘 실력 있는 사람을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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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병곡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애국인], 스스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어린이[자립인],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어린이[창조인], 예절을 지키고 협동하는 어린이[도덕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을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꿈, 끼, 삶의 힘을 키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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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병곡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애국인], 스스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어린이[자립인],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어린이[창조인], 예절을 지키고 협동하는 어린이[도덕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을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꿈, 끼, 삶의 힘을 키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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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병곡리는 영덕군 병곡면의 동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병곡1리·병곡2리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 마을은 구렁모태·종달리[종다리끝]·두둘마·용머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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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수리에 있는 조선 후기 신도비. 1677년(숙종 3) 건립된 조선 후기 무신 박의장(朴毅長)[1555~1615]의 신도비이다. 박의장의 본관은 무안(務安), 자는 사강(士剛)이다. 김언기(金彦機)의 문인으로 경사(經史)에도 밝았다. 1577년(선조 10) 무과에 급제해 주부(主簿)가 되었고, 1592년 임진왜란 때 경주판관으로 있으면서 경주성의 탈환에 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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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영덕 출신의 문신. 김수문(金秀文)[1432~1511]은 1472년(성종 3) 문과에 급제하였다. 청백리로 이름이 높았으며, 향리에서는 효행으로 명성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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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병곡리는 영덕군 병곡면의 동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병곡1리·병곡2리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 마을은 구렁모태·종달리[종다리끝]·두둘마·용머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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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복곡리(洑谷里)는 지품면의 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복곡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보뚝마을, 지통마을, 고등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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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보리를 타작할 때 부르는 노래. 「보리타작 소리」는 도리깨로 타작하는 곡식이 주로 보리이기 때문에 ‘보리타작 소리’라고 하지만, 콩이나 팥 따위도 도리깨로 타작하기 때문에 그냥 ‘타작 노래’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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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보림리(寶林里)는 창수면 서북쪽에 자리한 산간 취락 지대로, 행정리는 보림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거릿마, 아릿버임, 안마, 웃버임, 중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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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보림리(寶林里)는 창수면 서북쪽에 자리한 산간 취락 지대로, 행정리는 보림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거릿마, 아릿버임, 안마, 웃버임, 중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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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보림리에 있는 삼국시대 절터. 삼국시대 건립된 오현사(烏峴寺)의 터로, 일명 보림리사지(寶林里寺址)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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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승려. 나옹(懶翁)[1320~1376]의 속명은 아원혜(牙元惠), 법명은 혜근(慧勤, 惠勤), 법호는 보제존자(普濟尊者), 호는 강월헌(江月軒)·선각(禪覺)이다. 나옹도 호 가운데 하나이다. 고려 후기의 선승으로 20세에 출가하였으며, 천보산 회암사에서 4년간의 수도 끝에 크게 깨달음을 얻었다. 28세에 원나라[1271년에 몽고 제국의 제5대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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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보천교(普天敎)는 차경석(車京石)[1880~1936]이 창시한 증산교(甑山敎) 계열의 종교였다. 1911년 차경석은 고판례(高判禮)[1880~1935]와 함께 선도교(仙道敎)를 세울 때 중심 역할을 하였다. 차경석은 교권을 장악한 후 자신이 동방연맹(東邦聯盟)의 맹주가 되고, 조선은 세계 통일의 종주국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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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기암리는 축산면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기암1리와 기암2리로 분리되어 있다. 자연마을로는 기암1리의 버텅바우 마을과 기암2리의 삼남문, 윗말, 아랫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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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기암리는 축산면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기암1리와 기암2리로 분리되어 있다. 자연마을로는 기암1리의 버텅바우 마을과 기암2리의 삼남문, 윗말, 아랫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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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자라고 있는 보호할 가치가 있는 노거수(老巨樹) 또는 희귀목(稀貴木). 자연적 또는 인위적으로 식재하여 오랜 세월 동안 강풍, 폭우와 폭설, 혹서와 혹한 등을 이겨내고 마을 주변에서 자라는 크고 오래된 나무인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여 보호하는 나무를 말한다. 보호수는 우리의 주변에서 마을의 안녕과 사람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신목(神木)으로 보호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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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복곡리(洑谷里)는 지품면의 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복곡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보뚝마을, 지통마을, 고등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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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기암리는 축산면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기암1리와 기암2리로 분리되어 있다. 자연마을로는 기암1리의 버텅바우 마을과 기암2리의 삼남문, 윗말, 아랫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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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기암리는 축산면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기암1리와 기암2리로 분리되어 있다. 자연마을로는 기암1리의 버텅바우 마을과 기암2리의 삼남문, 윗말, 아랫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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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도곡2리에 있는 경주최씨 집성촌. 경주최씨는 경상북도 경주시를 관향으로 하고, 최치원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도곡리의 경주최씨는 임진왜란 때 최간석(崔諫碩)[생몰연대 미상]이 입촌하여 정착한 이후 후손들이 세거하여 집성촌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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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을 상징하는 군화. 복숭아꽃이 피는 복사나무는 일본, 중국 등지에서 널리 식재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함경북도를 제외한 전국에 과수로 재배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복사나무의 품종으로는 백도, 황도, 대구보 등이 있으며, 그 밖에 창방조생, 기도백도, 중진백도 등도 있다.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는 낙엽성 과수의 열매 중에서 사과와 배 다음으로 널리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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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을 상징하는 군화. 복숭아꽃이 피는 복사나무는 일본, 중국 등지에서 널리 식재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함경북도를 제외한 전국에 과수로 재배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복사나무의 품종으로는 백도, 황도, 대구보 등이 있으며, 그 밖에 창방조생, 기도백도, 중진백도 등도 있다.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는 낙엽성 과수의 열매 중에서 사과와 배 다음으로 널리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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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사람들의 계절별, 상황별 옷차림 및 이와 관련한 풍속이나 경향. 옷은 인간의 삶에 있어 필수적인 것으로 기후와 외부 환경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사회적 지위와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의복은 개인의 성별, 신분과 지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착용한다. 영덕 지역 주민들은 작업, 외출, 제의 시에 상황에 맞는 옷차림을 한다. 한편 바다와 접해 어업이 발달한 영덕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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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봉산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남서쪽에 자리하며,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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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봉산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남서쪽에 자리하며,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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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봉산리 양설령(兩雪嶺)에 있는 삼국시대 산성터. 봉산리 성터는 삼국시대 건립된 산성으로 달로산성(達老山城)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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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영덕 지역에 설치된 불과 연기를 이용한 통신 시설. 봉수(烽燧)는 불과 연기를 이용해 외적의 침입과 같은 긴급한 상황을 알리기 위해 설치한 전통 시대 통신 시설이다. 낮에는 연기를 올리므로 ‘봉(烽)’, 밤에는 횃불을 통해 통신하므로 ‘수(燧)’라고 한다. 조선 전기 영덕군을 구성했던 영덕현(盈德縣)과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에는 모두 네 곳에 봉수대가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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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 대소산 정상에 있는 조선 시대 봉수대. 영덕 대소산 봉수대(盈德大所山烽燧臺)는 조선 시대 정치·군사적인 목적에서 봉(烽)[연기, 낮]과 수(燧)[횃불, 밤]로 급한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설치된 통신 시설이다. 1982년 8월 4일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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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봉산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남서쪽에 자리하며,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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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봉전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봉전1리와 봉전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봉전·가리미, 동동·구리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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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봉전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봉전1리와 봉전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봉전·가리미, 동동·구리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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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봉전리에 있는 조선시대 마애불과 불상. 봉전리 마애불과 미륵불은 조선시대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마애불의 높이는 84㎝, 미륵불의 높이는 7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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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봉전리에 있는 조선시대 마애불과 불상. 봉전리 마애불과 미륵불은 조선시대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마애불의 높이는 84㎝, 미륵불의 높이는 7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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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봉전2리에 있는 순흥안씨 집성촌. 순흥안씨는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을 관향으로 하고, 안자미를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봉전2리 순흥안씨의 입촌조와 입촌과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으나 1680년경에 안씨가 입촌한 이후 순흥안씨의 집성촌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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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오촌리의 행정리로는 오촌1리, 오촌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골모태, 닥실, 명서암, 뱅골, 봉정, 정촌, 최촌못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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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오촌리의 행정리로는 오촌1리, 오촌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골모태, 닥실, 명서암, 뱅골, 봉정, 정촌, 최촌못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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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국주(南國柱)[1690~1759]는 경사(經史)에 조예가 깊었으며, 문집으로 『봉주집(鳳洲集)』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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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가산리에 있는 조선 후기 정사. 봉주정사(鳳洲精舍)는 남국주(南國柱)[1690~1759]가 세운 강학소이다. 남국주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하중(廈仲), 호는 봉주(鳳洲)이다. 어린 시절부터 학문에 재능을 보였으며, 20세 때에는 시(詩)로 명성을 높였다. 남국주는 산림처사를 자처하며 과거에 뜻을 두지 않았고, 후진 양성과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문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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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가산리에 있는 조선 후기 정사. 봉주정사(鳳洲精舍)는 남국주(南國柱)[1690~1759]가 세운 강학소이다. 남국주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하중(廈仲), 호는 봉주(鳳洲)이다. 어린 시절부터 학문에 재능을 보였으며, 20세 때에는 시(詩)로 명성을 높였다. 남국주는 산림처사를 자처하며 과거에 뜻을 두지 않았고, 후진 양성과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문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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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영덕 지역에 설치된 불과 연기를 이용한 통신 시설. 봉수(烽燧)는 불과 연기를 이용해 외적의 침입과 같은 긴급한 상황을 알리기 위해 설치한 전통 시대 통신 시설이다. 낮에는 연기를 올리므로 ‘봉(烽)’, 밤에는 횃불을 통해 통신하므로 ‘수(燧)’라고 한다. 조선 전기 영덕군을 구성했던 영덕현(盈德縣)과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에는 모두 네 곳에 봉수대가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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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대리와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에 걸쳐 있는 산. 봉화산(烽火山)은 예전에 봉화 또는 봉수대가 있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조선시대 지리지와 고지도에 따르면, 영덕과 청송 지역에는 영해의 대소산봉수대와 광산봉수대, 청송 진보의 남각산봉수대가 있었다. 이러한 지역별 봉수대 명칭은 이후 변화 과정에서 대체로 '봉화산'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낙동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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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을 연결하는 일반지방도. 지방도 제918호선은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를 연결하는 일반지방도이며, 노선명은 봉화~영해선이다. 전용 연장은 108.2㎞, 중복 구간 7.7㎞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115.9㎞이다. 영덕군에서는 창수면과 영해면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25.9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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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부경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단(南東端)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부경1리와 부경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고부·지경·원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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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부경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단(南東端)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부경1리와 부경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고부·지경·원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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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부경2리 고부마을에서 정월대보름 밤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부경2리 고부마을에서는 마을 뒷산에 위치한 안씨 터전의 박씨 골맥이 할배에 정월대보름 자정에 동제(洞祭)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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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부곡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북쪽에 자리하며, 현재 단일 행정동으로 되어 있다. 부곡리의 자연 마을로는 대밭마[竹村]·바깥가마실·안가마실·수일정(守一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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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 영덕 지역에 설치되었던 특수 행정구역. 향(鄕)·소(所)·부곡(部曲)·장(莊)·처(處) 등 고려 시대 부곡제(部曲制) 영역은 지방제도하에서 주(州)·부(府)·군(郡)·현(縣) 등의 하부구조였다. 이 가운데 향·부곡은 주로 농업에 종사하는 지역으로 고대부터 존재하였지만, 수공업 생산 등을 담당했던 소를 비롯한 장·처 등은 고려 시대 이후 성립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파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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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배가 안전하게 드나들도록 바닷가에 부두 등을 설비한 곳. 항구의 종류는 여러 가지 기준에 의해 구분될 수 있으나, 항만법에 근거한 항만, 어촌·어항법에 근거한 어항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항만은 무역항과 연안항, 어항은 국가어항, 지방어항, 어촌정주어항, 마을공동어항으로 구분된다. 2020년 기준 영덕군 동해안의 항구를 남쪽 남정면에서부터 순서대로 살펴보면,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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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배가 안전하게 드나들도록 바닷가에 부두 등을 설비한 곳. 항구의 종류는 여러 가지 기준에 의해 구분될 수 있으나, 항만법에 근거한 항만, 어촌·어항법에 근거한 어항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항만은 무역항과 연안항, 어항은 국가어항, 지방어항, 어촌정주어항, 마을공동어항으로 구분된다. 2020년 기준 영덕군 동해안의 항구를 남쪽 남정면에서부터 순서대로 살펴보면,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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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에서 경상북도 영덕군을 거쳐 경상북도 울진군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국가지원지방도 제69호선은 부산광역시 강서구와 경상북도 울진군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이며, 노선명은 부산~울진선이다. 전용 연장은 255.597㎞, 중복 구간 14.295㎞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269.892㎞이다. 영덕군의 중서부 지역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중복 구간 4㎞를 포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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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에서 경상북도 영덕군을 거쳐 경상북도 울진군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국가지원지방도 제69호선은 부산광역시 강서구와 경상북도 울진군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이며, 노선명은 부산~울진선이다. 전용 연장은 255.597㎞, 중복 구간 14.295㎞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269.892㎞이다. 영덕군의 중서부 지역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중복 구간 4㎞를 포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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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품면 오천리와 신안리에 걸쳐 있는 유원지. 오천솔밭유원지는 송림과 각종 야생숲, 고목이 어우러진 자연발생 유원지이다. 소나무는 적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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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부흥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부흥1리, 부흥2리, 부흥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신흥, 비물, 자부·자부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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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부흥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부흥1리, 부흥2리, 부흥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신흥, 비물, 자부·자부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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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지품면은 경상북도 영덕군 서남단에 자리한 지역으로 삼화리, 오천리, 신양리, 눌곡리, 용덕리, 송천리, 낙평리, 신안리, 속곡리, 율전리, 도계리, 옥류리, 신애리 등 13개 법정리가 있다. 행정리는 24개리이며 반수(班數)는 85반, 자연 마을은 50개 촌락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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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지품면은 경상북도 영덕군 서남단에 자리한 지역으로 삼화리, 오천리, 신양리, 눌곡리, 용덕리, 송천리, 낙평리, 신안리, 속곡리, 율전리, 도계리, 옥류리, 신애리 등 13개 법정리가 있다. 행정리는 24개리이며 반수(班數)는 85반, 자연 마을은 50개 촌락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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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전파된 석가모니를 교조로 하는 종교. 우리나라에 불교가 처음 들어온 것은 삼국시대이다. 고구려는 372년(소수림왕 2), 백제는 384년(침류왕 1), 신라는 527년(법흥왕 14) 불교를 공인하였다. 영덕군은 637년(선덕여왕 6)에 유금사(有金寺)가 창건되면서 불교가 전파되기 시작하였다. 현재 20여 종단에서 73개의 사찰을 운영하고 있고, 전통 사찰 2개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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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신현(申賢)[1298~1377]은 1315년(충숙왕 2) 과거에 급제했으며, 원(元)나라에 가서 여러 명유(名儒)들과 교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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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창포리(菖蒲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남동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창포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붓개·창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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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창포리(菖蒲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남동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창포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붓개·창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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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부흥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부흥1리, 부흥2리, 부흥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신흥, 비물, 자부·자부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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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부흥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부흥1리, 부흥2리, 부흥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신흥, 비물, 자부·자부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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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비변사에서 제작한 『영남지도』에 수록된 영덕현·영해부 지도. 18세기 비변사(備邊司)에서 제작한 『영남지도(嶺南地圖)』는 정확한 연대를 단정할 수 없겠지만 몇 가지 단서를 통해 대략적인 시기를 유추할 수 있다. 먼저 하동군(河東郡)의 읍치는 1745년(영조 21) 이전되었는데 지도에서는 옮겨진 위치에 표현되어 있다. 이를 통해 지도는 1745년 이후의 상황을 담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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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효자. 신광열(申光烈)[1658~1730]은 억울하게 죽은 아버지의 원한을 풀고자 1689년(숙종 15) 도성으로 올라가 격쟁(擊錚)[조선 시대에, 원통한 일을 당한 사람이 임금이 거둥하는 길에서 꽹과리를 쳐서 하문을 기다리던 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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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 지역 바닷가를 중심으로 해수욕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해안. 경상북도 동북부 동해안에 자리하는 영덕에는 깨끗한 바닷물과 넓은 백사장, 울창한 송림이 조성되어 있는 해수욕장이 여러 곳 있다. 특히, 영덕대게공원을 출발하여 축산항을 거쳐 고래불해수욕장에 이르는 도보 여행을 위해 조성된 약 64.6㎞의 영덕블루로드를 따라 조성된 해수욕장은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대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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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서사민요. 「빨래 노래」는 「진주 낭군」으로 불리는 노래이다.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에서 빨래를 한다는 설정과 3년 만에 환향한 진주 낭군이 첩과 함께 있는 것을 본 후 목숨을 끊는 아내의 사설(辭說)이 주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