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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에 있는 중학교와 대학교 사이의 중등 보통 교육 기관. 전라북도 순창군의 고등학교는 당초 4개 학교였으나 순창 여자 고등학교가 순창 제일 고등학교로 통합되면서 현재는 순창 제일 고등학교와 순창 고등학교, 동계 고등학교 등 3개 학교가 있다. 중학교 졸업생 및 동등한 자격이 있는 자에게 내신 성적순으로 입학을 허용한다. 2학년부터 적성과 희망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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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부터 현대까지 전라북도 순창군의 교육. 교육은 인간의 심신 가치를 높이고 내부적 능력을 계발하여 미숙 상태를 성숙 상태로 이끌어 자기 형성을 보조해 가는 인간 활동이며, 태교부터 시작하여 일생 동안 단절 없이 계속된다. 순창군을 비롯해 우리나라의 교육은 삼국 시대, 통일 신라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일제 강점기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공학·사학을 막론하고 시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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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운남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협동인, 주도적·지적 능력을 갖춘 지식인, 적성과 소질을 꾸준히 계발하는 창의인, 정체성을 갖고 세계 문화 식견이 넓은 세계인, 심신을 단련하여 몸과 마음이 건전한 건강인’이다. 교훈은 ‘자율, 성실, 협동’이다. 1969년 12월 2일에 구림 중학교로 설립 인가[6학급]를 받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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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운남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어린이, 학습 방법을 알고 탐구하는 어린이, 미리 세계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인성과 실력을 갖춘 어린이’이다. 교훈은 ‘바르게 생각하고 스스로 배우며 새롭게 생각하는 건강한 어린이가 되자’이다. 1922년 5월 10일에 무림 보통학교로 개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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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부터 8·15 광복 이전까지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실시된 근대식 교육. 근대 교육 시기를 언제로 보느냐는 견해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유교 문화권을 벗어나 외국의 문화와 교류를 시작하는 1880년(고종 17)대부터 1945년 8월 15일 광복까지로 보고 있다. 1886년(고종 23)에 민영익(閔泳翊)[1860~1914]의 주선으로 미국인 헐버트, 길모르를 초빙하여 상류층 자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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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 매우리에 있던 공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인성 교육으로 참신한 인재 육성, 현실 교육으로 사회 적응 훈련, 미래 교육으로 사회 중추 육성’이었다. 1969년 7월 13일에 금과 공립 중학교 설립 추진 위원회가 조직되었다. 같은 해 12월 15일에 금과 중학교로 설립 인가[6학급]를 받아 1970년 3월 14일에 개교하였다. 같은 해 3월 24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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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 매우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기초가 튼튼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어린이[자주인], 정보 활용 능력과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어린이[창의인],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사랑하는 어린이[문화인], 배려와 나눔의 정신으로 시민 의식을 실천하는 어린이[세계인]’이다. 1924년 4월 21일에 금과 국민학교로 개교[1학급]하였다. 196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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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전라북도 순창군 출신의 학자이자 교육자. 본관은 풍천(豊川). 자는 정보(精父). 조선 전기 예조 판서를 지낸 옥계(玉溪) 노진(盧禛)[1518~1578]의 13세손이다. 노병준(盧秉準)은 1883년(고종 20)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운암리에서 출생하였다. 간재(艮齋) 전우(田愚)의 문인이다. 평소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이 국권 회복의 급선무임을 자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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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답동리에 있는 대법원 연수관. 대법원 가인 연수관은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으로서 사법부 독립의 초석을 놓은 가인(街人) 김병로(金炳魯)[1887~1964]의 정신을 기리고 사법부 구성원의 교육 및 수양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2007년 5월에 김병로의 생가가 위치한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에 부지를 확정하였고, 그해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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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에 있는 도서관. 전라북도 순창군에는 순창 교육 지원청 옆에 있는 순창 공공 도서관과 2014년 개관한 순창 군립 도서관, 순창 문화의 집에 있는 작은 도서관, 순창군 청소년 센터에 있는 작은 도서관이 있다. 순창군 적성면 섬진강 마실길에는 개인이 소장한 책으로 오가는 여행객들에게 독서와 휴식의 장소를 제공해 주고 있는 북대미숲 작은 도서관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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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 관전리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민주 장학, 학력 향상, 인성 교육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애국인], 질서를 지키고 봉사하는 사람[도덕인], 실용적인 지식을 쌓은 사람[창조인],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근면한 사람[과학인], 몸과 마음이 건전한 사람[건강인]’이다. 학교생활 목표는 ‘성실, 창조, 봉사’이다. 1983년 11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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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 관전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민주 장학, 학력 향상, 인성 교육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애국인], 질서를 지키고 봉사하는 사람[도덕인], 실용적인 지식을 쌓은 사람[창조인],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근면한 사람[과학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건강인]’이다. 학교생활 목표는 ‘성실, 창조, 봉사’이며, 학교 경영 방침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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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 현포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개성을 기르는 어린이[개성인],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창의력을 발휘하는 어린이[창조인], 폭 넓은 경험으로 진로를 개척하는 어린이[개척인], 고장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아름다운 정서를 가꾸는 어린이[문화인], 건전한 정신과 강건한 체력으로 심신이 조화로운 어린이[건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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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동산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나와 너를 사랑하며 이웃과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으로 우리나라를 힘차게 이끌어 갈 동량이 되는 어린이, 급변하는 21세기를 대비하여 적극적 사고를 가지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어린이,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가진 어린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역량을 갖춘 어린이’이다. 194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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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정산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성실하고 진취적인 기상으로 배움의 기쁨이 넘치며 심신이 건강하고 책임감이 강한 학생, 스스로 공부하고 바르게 실천하는 학생, 이웃을 사랑하고 효도하는 예절 바른 학생’이다. 교훈은 ‘근면, 협동, 창의’이다. 1967년 9월 8일에 쌍복 중학교로 인가를 받았다. 1969년 1월 29일에 복흥 중학교로 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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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정산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맑은 심성으로 이웃을 배려하는 예의 바른 어린이[德福], 스스로 공부하여 기본 학력을 갖춘 어린이[智福], 꿈을 향하여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치는 어린이[技福], 몸이 건강하며 환경을 깨끗이 하는 어린이[體福]’이다. 1925년 3월 10일에 복흥 공립 보통학교로 설립 인가[2학급 4년제]를 받아 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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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민주적인 사고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명감을 기르고, 실천 위주의 인성 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기른다. 미래 사회를 주도할 실력 배양으로 학습력과 탐구 정신으로 과학의 생활화를 추구하는 합리성을 기르며, 건전한 심신 단련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성을 기른다’이다. 교훈은 ‘학행일치(學行一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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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순창군 담당 교육 행정 기관. 순창 교육 지원청은 순창 지역의 교육 관련 행정 전반과 기타 학예 업무 및 관리를 담당하며, 순창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52년 시군 단위 교육 자치제 실시로 순창군 교육 위원회가 설치되고 군수를 포함한 10명 이내의 교육 위원이 선임되었다. 순창 교육 지원청이 현재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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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에 있는 영재 교육원. 순창 교육 지원청 부설 영재 교육원은 영재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영재들의 창의성 및 잠재 능력을 계발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2005년 2월 28일에 순창 교육 지원청 부설 영재 교육원 설치 승인을 받았다. 그해 3월 28일에 순창 교육 지원청 영재 교육원 1학급 설치 승인을 받았으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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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에 있는 순창군이 건립하여 운영하는 도서관.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5길 18에 위치하고 있었던 한국 농어촌 공사 순창 지사가 2008년 신사옥을 건축하여 이전한 이후 철거 건축물이순창읍 중심 지역에 수년간 남아 있음으로써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순창군은 이에 대한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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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사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능동적 인간, 슬기로운 인간, 창조적 인간, 건전한 인간’이며, 교훈은 ‘학행일치’이다. 중점 교육 방침은 ‘새롭게 생각하는 창의적인 학습자 양성, 바르게 행동하는 도덕적인 생활인 육성, 웃음이 넘치는 건강한 학교 공동체 건설, 밝고 맑은 햇살이 가득한 교육 환경 조성, 내실 있는 우리 문화유산 시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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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던 공립 여자 고등학교. 교훈은 ‘덕(德), 지(智), 용(勇)’이다. ‘덕’은 예의 바르고 애향심 강한 학생, ‘지’는 심신이 건전하고 실력 있는 학생, ‘용’은 의지가 강하며 봉사 정신이 투철한 학생을 의미한다. 순창 여자 고등학교는 전라북도 순창군 최초의 공립 여자 고등학교이다. 1966년 3월 4일에 기성회를 조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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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공립 여자 중학교. 교육 목표는 ‘자기 주도적으로 개성을 발휘하며 진로를 개척하는 사람[자주인],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창의인], 문화적 소양을 갖춘 품격 있는 삶을 영위하는 사람[문화인],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공동체 발전에 참여하는 사람[건강인]’이다. 교훈은 ‘참, 힘, 꿈을 키우는 즐거운 학교’이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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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에 있는 장류를 테마로 조성한 대한민국 최초의 박물관. 순창 장류 박물관은 전통 장류의 본 고장인 순창에서 장류와 관련된 유물을 전시하여 전통 장류의 맥을 잇고, 전통 문화의 보존 및 계승을 위하여 건립되었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 5년에 걸쳐 국비 9억원과 군비 23억 5000만원 도합 32억 5000만원을 들여 2007년 1월 1일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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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 있는 전통 장류 체험관. 순창 장류 체험관은 신개념의 장류를 개발하여 장류 산업의 세계화를 실현하고자 2006년 11월 25일에 건립하여 개관하였다. 투자비는 총 28억 1300만 원으로, 국비가 21억 5000만 원, 도비가 1억 5000만 원, 군비가 5억 1300만 원 투자되었다. 대지 면적은 2,861㎡, 연면적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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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장덕리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4대 교육 목표는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학생,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가꾸는 튼튼한 학생, 언제나 힘차고 당차게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씩씩한 학생, 능력과 현실에 맞는 바른 목표를 세우고 나아가는 학생’이며, 기대하는 인간상은 ‘바르고 따뜻한 자주적 창의 인재’이다. 교훈은 ‘성실(誠實), 자율(自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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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새로운 생각으로 내 꿈을 키워 가는 어린이[창의인],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실력을 키워 가는 어린이[자주·실력인], 배려와 소통으로 행복을 나누는 어린이[문화·세계인], 자연의 베풂에 감사하며 보답할 줄 아는 어린이[자연인]’이다. 1969년 4월 30일에 순창 중앙 국민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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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개인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력 신장을 목표로 교과 학습 능력 증진을 위한 기본 학습 능력 정착,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 질 높은 수업을 통한 교육 수요자 만족도 제고’이다. 교훈은 ‘효도, 근면, 창의’이다. 1951년 8월 31일에 순창 농림 고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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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더불어 함께하는 마음으로 이웃과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 자기 학습력을 갖추어 새롭게 탐구하는 어린이, 개성과 소질을 계발하여 꿈을 키워 가는 어린이, 굳센 의지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신을 가꾸는 어린이, 큰 꿈을 키우며 날로 변화해 가는 어린이’이다. 교훈은 ‘더불어 함께 배우고 나눔이 있는 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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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장학회. 순창군 옥천 장학회는 국가 및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3년 6월 14일 순창군 옥천 장학회가 설립되어 운영되다가 재정지원을 조례에 근거하고자 2012년 3월 30일 순창군 옥천장학회 설립 및 운영 지원조례를 제2115호로 제정 공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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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교성리에 있는 청소년 자치 활동 지원 시설. 순창군 청소년 자치 활동 활성화와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청소년기에 필요한 기량과 품성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을 목적으로 2007년 12월 28일 순창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를 설치하였다. 「순창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2004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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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시산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바른 생활을 실천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어린이[도덕인], 새로운 것을 찾아 깊이 생각하는 어린이[창조인], 푸른 꿈을 간직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어린이[개척인], 건전한 정신과 체력으로 심신이 조화로운 어린이[건강인]’이다. 1929년 4월 20일에 둔전 공립 간이 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194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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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쌍계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하여 심신이 조화로운 건강한 사람[건강인], 민주 시민 정신과 합리적인 생활 태도로 더불어 사는 사람[도덕인], 세심히 관찰하고 깊게 생각하며 꾸준히 탐구하는 사람[지혜인],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고 진로를 적극 탐색하는 사람[진로인], 전통문화의 바른 가치관을 지니고 이를 발전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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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쌍계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기본이 된 창의적인 사람’이다. 교훈은 ‘꿈·사랑·보람을 기르는 어린이’이다. 1909년(순종 3) 4월 1일에 순성 사립 학교로 개교하였으며, 1913년 5월 10일에 쌍치 공립 보통학교로 인가[4년제]를 받았다. 1981년 3월 1일에 병설 유치원을 개원하였으며, 1996년 3월 1일에 쌍치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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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복실리에 있는 방과 후 교육 시설. 순창군은 1965년에 10만 5530명이던 인구가 2003년도에 3만 2000명으로 급격하게 감소해 자치 단체 존립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 또한 1975년에 초등학교 32개 학교 409학급이었던 것이 2008년에는 15개 학교 110학급으로 취학 자녀가 급감하고 대도시 전학으로 인하여 학교 통폐합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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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올바른 사람됨을 바탕으로 진로를 개척하는 어린이[자주인], 기초·기본 능력을 바탕으로 창의성을 발휘하는 어린이[창의인], 건강한 신체·정신을 바탕으로 문화를 향유하는 어린이[문화인], 다양한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애국인], 배려와 나눔을 바탕으로 공동체 발전에 참여하는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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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 외이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발달하는 건강인, 창의적으로 탐구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창의인, 자주적인 태도로 자신의 재주를 기르는 자주인, 전통과 문화를 애호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인, 예절 바르고 이웃을 사랑하는 도덕인’이다. 교훈은 ‘깊이 생각하고 실천하는 어린이’이다. 1925년 4월 29일에 유등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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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에 있는 어린이 교육 담당 기관. 유치원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어린이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 기관이다. 1949년 12월 31일에 법률 제86호로 제정된 「교육법」 제5장 제10절 유치원 설치 운영에 관한 규정에 의거한 교육부 관할 기관으로, 재정 형태에 따라 공립 유치원과 사립 유치원으로 구분된다. 공립 유치원은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이고 사립 유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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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인계면 가성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바른 학습 방법을 익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어린이[자주인], 바른 생활의 습관화로 도덕성이 강하고 선을 실천하는 어린이[도덕인], 과학의 내실화로 깊이 탐구하고 창조하는 어린이[창의인], 개성과 소질을 계발하여 정서가 풍부한 어린이[정서인], 보건 체육의 생활화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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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적성면 고원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몸이 튼튼하고 의지가 강한 어린이, 새로운 생각을 하는 어린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는 어린이,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 세계와 미래를 이끌어 갈 참된 어린이’이다. 교훈은 ‘새롭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어린이가 되자’이다. 1935년 5월 15일에 적성 보통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아 그해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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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 장류 산업 특구에 있는 전북 대학교 식품 생명 공학과의 순창 분원. 전북 대학교 식품 생명 공학과 순창 분원은 순창 장류 산업을 이끌어나갈 전문 인력 양성과, 여러 사정으로 때를 놓쳐 학사 학위를 취득하지 못한 순창 군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원하였다. 2007년 2월 전북 대학교와 순창군이 장류 산업 전문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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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공공 도서관. 순창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 순화를 위해 1987년 8월 26일에 순창군 공공 도서관으로 개관하였다. 1991년 3월 25일에 순창 공공 도서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997년 12월 26일에 건물을 2층에서 3층으로 증축하였다. 2001년 3월 7일에 평생 학습관으로 지정되었다. 2003년 12월 1일에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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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서마리에 있는 산림 박물관. 전라북도에서 자연과 산림에 대한 역사 보존 및 학습을 통한 산림 문화 창출을 위해 ‘살아 있는 산·생명의 산·영원한 산’을 주제로 호남의 관광 중심권인 내장산 자락에 전라북도 산림 박물관을 건립하였다. 1995년 9월에 호남권 산림 박물관을 전라북도에 유치 확정시키고, 1996년 6월부터 10월까지 설계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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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에 있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사이의 중등 보통 교육 기관. 중학교는 초등학교 교육의 기초 위에 중등 보통 교육을 3년간 실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969년에 서울특별시에서 중학교 무시험 입학제가 실시되어 1971년에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1985년에 도서·벽지 지역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기 시작한 중학교 무상 의무 교육은 1994년에 읍·면 지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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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에 있는 초등 보통 교육 담당 기관. 초등학교는 국민 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보통학교와 기초 학교, 소학교 등 여러 명칭으로 불린다. 우리나라에서는 1948년 「헌법」 제16조 “모든 국민은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와 의무가 있다”는 규정에 입각하여 1950년 6월부터 초등 교육을 의무 교육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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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용산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자존감을 배우는 어린이, 공동체를 배우는 어린이, 지혜를 배우는 어린이, 소통으로 나누는 어린이, 배려로 나누는 어린이’이다. 1930년 5월 12일에 팔덕 공립 보통학교로 개교하였으며, 1981년 3월 9일에 병설 유치원을 개원하였다. 1988년 9월 1일에 덕진 국민학교를 분교장으로 흡수하였다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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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이루어지는 정규 학교 교육을 제외한 모든 형태의 조직적인 교육 활동. 교육은 학교에서만 이루어지지 않고 가정과 사회에서도 이루어진다. 평생 교육은 유아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일생 동안 가정과 사회 전반의 모든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넓은 의미의 교육이다. 평생 교육은 개인이 평생 동안 능동적으로 계속적인 학습의 기회를 포착함으로써 조화적 발달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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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에 설립되었다가 학교 운영이 폐지된 학교. 1960년대 이후 국가의 경제 개발 계획 성공으로 산업화와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었다. 도시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교육 여건이 농촌보다 월등하여 인구가 도시로 유출되기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순창군의 학생 수가 감소하고, 학교 운영 기준에 미달하게 되면서 폐교가 시작되었다. 1991년 2월 28일에 금과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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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풍산면 반월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앎과 삶을 연계한 배움으로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갖춘 어린이[자주인], 더불어 사는 지혜를 나눔으로 바른 인격을 갖춘 어린이[인격인], 전통문화와 예술을 즐김으로 새로움을 창출하는 어린이[창의인]’이다. 1932년 4월 16일에 4년제 풍산 보통학교로 인가를 받아 개교하였다. 1941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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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안정리에 있는 역사관. 회문산 지역은 1846년(헌종 12) 천주교 병오박해 시 삼족(三族)을 멸하는 화를 피해 신부 김대건 일가 친지들이 피신하였으며, 한말에는 면암(勉庵) 최익현(崔益鉉)[1833~1906]과 임병찬(林炳瓚), 양윤숙(楊允淑) 등의 의병대장이 일제와 치열한 항일 무장 투쟁을 벌인 곳이다. 6·25 전쟁 당시에는 남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