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얼음골 사과를 껍질째 적당한 크기로 잘라 달인 간장에 담가 먹는 장아찌. 장아찌는 경상도 지역에서 주로 먹어 온 음식이다. 특히 밀양에서는 특산물인 얼음골 사과로 사과간장장아찌를 담가 먹었다. 얼음골 사과는 다른 지역에 비하여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과육이 단단하여 장아찌를 담그는 데 훌륭한 재료가 된다. 사과는 장을 튼튼히 하며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은 건...
-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얼음골 사과와 돼지갈비를 주재료로 하여 만들어 먹는 찜. 농경문화가 발달한 밀양은 농사를 지으며 나오는 부산물로 돼지를 많이 키웠다. 밀양시 특산물인 밀양 얼음골 사과는 다른 지역에 비하여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과육이 단단하다. 따라서 밀양 지역 사람들은 돼지와 사과를 활용하여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었고, 그중 사과돼지갈비찜은 밀양 사람들이 즐겨 먹던...
-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먹는 사과와 돼지고기를 이용한 별미 음식. 밀양은 농경문화가 발달하여 농사를 지으며 나오는 부산물로 돼지를 많이 키웠다. 돼지를 활용한 음식도 다양한데 그중 하나가 사과돼지고기말이튀김이다. 기호성이 높은 돼지고기를 달콤한 사과에 말아 빵가루에 튀긴 색다른 조리 방법으로 만든다. 사과는 비타민, 유기산,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돼지고기는 예부터 열로 인하여 막힌 혈...
-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사과를 주재료로 하는 김치. 사과는 기본적으로 단백질, 지방, 섬유질, 당질 등과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혈관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며 동맥경화 예방 효과가 있다. 사과는 일상생활에서 생으로 먹거나, 사과주, 사과식초, 사과잼 등으로 가공하여 많이 먹지만, 김치로 담가 먹기도 한다. 가을에 사과를 말려 두었다가 무말랭이처럼 각종 양념과...
-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 특산물인 사과와 대추로 만드는 양갱류. 밀양의 사과 양갱과 대추 양갱은 쫄깃한 식감의 밀양 한천과 밀양의 특산물인 사과와 대추를 넣어 만들어 맛과 열량이 좋은 웰빙 식품이다....
-
조선 전기 밀양 출신의 문신. 손수(孫洙)[?~1522]의 본관은 밀양(密陽)이고, 자는 도원(道源), 사노(師魯)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생원 손경량(孫敬良), 할아버지는 손세현(孫世賢), 아버지는 손희준(孫希俊)이고, 어머니는 평산신씨(平山申氏)이다. 부인은 진양강씨(晉陽姜氏)이고, 아들은 손천석(孫天錫)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 있는 밀양·창녕 지역 범죄피해자 지원 센터. 밀양창녕범죄피해자지원센터(密陽昌寧犯罪被害者支援센터)는 각종 범죄로 인하여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들과 피해자 가족들의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범죄피해자 통합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경제 지원과 의료 지원, 신변 보호, 법률 지원, 심리치료,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표충사에 소장되어 있는 임진왜란 당시 사명대사에게 비변사에서 발급한 임명장. 2017년 4월 13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634호로 지정되었다. 2020년 개인 소장자 김상자가 표충사에 기증하여 현재는 표충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2021년 6월 29일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지정 번호가 삭제되었다....
-
조선 후기 밀양 출신의 승려. 임유정(任惟政)[1544~1610]의 본관은 풍천(豊川)이며, 속명은 임응규(任應奎), 자는 이환(離幻), 호는 사명당(四溟堂) 또는 송운(松雲), 별호는 종봉(鍾峯)이다. 법명이 유정(惟政)이다. 1544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났다....
-
경상남도 밀양 출신인 사명대사의 일대기를 이야기로 엮은 고전소설. 「사명당전(四溟堂傳)」은 임진왜란(壬辰倭亂)[1592]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사명대사(四溟大師) 유정(惟政)[1544~1610]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이다. 1920년대 이후 딱지본 형태로 간행된 판본을 통칭하는 명칭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에 전하는 사명대사의 출가와 관련된 이야기. 「사명대사 출가 이야기」는 조선시대 밀양 출신의 승려인 사명대사(泗溟大師)[1544~1610]의 일대기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 가운데, 출가에 얽힌 사연을 중심으로 전승되는 이야기이다. 원래 밀양의 선비였던 사명대사는 상처하고 후처를 들였다가, 장성한 전처의 아들을 장가보낼 때 후처의 음모로 전처 아들을 잃었다. 며느리를 통...
-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무안리에 있는 임진왜란의 승병장 사명당 송운대사 유정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조선 후기 비석. 밀양 표충비(密陽表忠碑)는 임진왜란 당시 승병장이었으며, 종전 이후 일본에 건너가 포로로 끌려간 조선인들을 환국시킨 사명당(四溟堂) 송운대사(松雲大師) 유정(惟政)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비석이다. 일명 ‘사명대사비’라고 불리기도 한다. 국가에 큰 어려움이나 전쟁의 징...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표충사에 소장되어 있는 사명대사 유정이 입었던 조선 후기 가사와 장삼. 사명대사의 금란가사와 장삼(泗溟大師의錦襴袈裟와長衫)은 사명대사 유정[1544~1610]이 입었던 가사와 장삼이다. 장삼은 검은색이나 흰색으로 만든 길고 소매가 넓은 승복이다. 가사는 승려들이 입던 법의(法衣)로 장삼을 입고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의 ‘사미실’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사미실의 유래」는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을 둘러싸고 있는 산과 고개의 지명 유래에 관한 짧은 이야기이다. 이야기에 나오는 네 곳을 모두 아름다운 곳이라 하여 ‘사미실(四美實)’이라고 한다....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사연리에 있는 개항기 재사. 사양정(泗陽亭)은 월성손씨(月城孫氏)의 입향조 정재(靜齋) 손윤걸(孫胤杰)[1704~1757]을 추모하기 위한 재사(齋舍)이다. 손윤걸은 조선 영조 시기에 경상북도 경주에서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사연리(泗淵里) 동화촌(桐花村)으로 전거(奠居)하여 안장(安葬)되었다. 이후 밀양시 단장면 사연리 동화촌이 월성손씨의 세거지가 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연리(泗淵里)는 밀양시 단장면의 중앙 북쪽에 자리하고 있다. 동쪽으로 범오리, 서쪽으로 태룡리로 이어진다. 남쪽으로 수연산을 사이에 두고 국전리와 접하고 있다. 북쪽에는 임고리가 있다. 사연과 동화전을 비롯하여 말방, 밭말리, 성지골, 세천, 승학동, 중촌 등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전사포리에 있는 성주도씨 입향조를 기리기 위한 재실. 도만추(都萬秋)[1659~1723]는 고려 명종 때 전리상서를 역임한 도순(都順)의 20세손이고, 서재공파 파조인 서재 도여유(都汝兪)의 증손자이며, 지암 도신수(都愼修)[1598~1650]의 손자이다. 도만추는 광주안씨 안절(安晣)의 사위가 되면서 현종부터 숙종 연간에 경상북도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에서...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전사포리에 있는 성주도씨 입향조를 기리기 위한 재실. 도만추(都萬秋)[1659~1723]는 고려 명종 때 전리상서를 역임한 도순(都順)의 20세손이고, 서재공파 파조인 서재 도여유(都汝兪)의 증손자이며, 지암 도신수(都愼修)[1598~1650]의 손자이다. 도만추는 광주안씨 안절(安晣)의 사위가 되면서 현종부터 숙종 연간에 경상북도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에서...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후사포리에 있는 정자. 사우정(四友亭)은 손암(遜庵) 신성규(申晟圭)가 신정규(申楨圭)[1892~1931], 신문규(申文圭)[1903~1965], 신홍규(申弘圭) 등 세 명의 형들의 유지를 계승하기 위하여 만든 정자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후사포리에 있는 정자. 사우정(四友亭)은 손암(遜庵) 신성규(申晟圭)가 신정규(申楨圭)[1892~1931], 신문규(申文圭)[1903~1965], 신홍규(申弘圭) 등 세 명의 형들의 유지를 계승하기 위하여 만든 정자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소태리에 있는 개항기 서재 겸 재숙소. 사의정(四宜亭)은 청도김씨(淸道金氏) 일문(一門)이 감정(監正) 김호원(金浩源)을 추모하기 위하여 지은 재숙소(齋宿所)이자 서재이다. 김호원은 입향선조 참봉(參奉) 김백일(金百鎰)의 현손자이다. 김백일의 자손이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소태리(小台里)에 세거하면서 경업(經業)을 가르치고 예속을 권장하여 마을 사람들의 습속...
-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소태리에 있는 개항기 서재 겸 재숙소. 사의정(四宜亭)은 청도김씨(淸道金氏) 일문(一門)이 감정(監正) 김호원(金浩源)을 추모하기 위하여 지은 재숙소(齋宿所)이자 서재이다. 김호원은 입향선조 참봉(參奉) 김백일(金百鎰)의 현손자이다. 김백일의 자손이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소태리(小台里)에 세거하면서 경업(經業)을 가르치고 예속을 권장하여 마을 사람들의 습속...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재약산 산지 동남쪽에 형성된 광활한 고원 지대. 사자평(獅子坪)에는 밀양8경 중 한 곳인 40만㎡의 사자평 억새평원이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자평 산지 습지는 면적이 약 58만㎡에 이르며, ‘재약산 산들늪’으로도 알려져 있다. 사자평 산지 습지는 2006년 12월 28일에 환경부 습지 보호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대항리 정촌에 있는 재실. 사정재는 밀양박씨의 일문(一門)이 입향조 충찬위(忠贊衛) 박세건(朴世健)을 추모하기 위하여 만든 재실이다. 정촌(井村)은 경상남도 밀양시 응천읍(凝川邑)의 북쪽 20리[약 7.85㎞]에 있는데, 밀양박씨의 세장(世庄)으로서 사방에 산이 우물처럼 에워싸고 있어 정촌이라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현재 십수 대 동안 자손이 번성하여 각처에...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대항리 정촌에 있는 재실. 사정재는 밀양박씨의 일문(一門)이 입향조 충찬위(忠贊衛) 박세건(朴世健)을 추모하기 위하여 만든 재실이다. 정촌(井村)은 경상남도 밀양시 응천읍(凝川邑)의 북쪽 20리[약 7.85㎞]에 있는데, 밀양박씨의 세장(世庄)으로서 사방에 산이 우물처럼 에워싸고 있어 정촌이라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현재 십수 대 동안 자손이 번성하여 각처에...
-
조선 전기 밀양 출신의 문신. 안구(安覯)[1458~1522]의 본관은 광주(廣州)이며, 자는 사중(思仲), 호는 태만(苔巒)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안강(安崗)이고, 할아버지는 시직(侍直) 안숙량(安叔良)이다. 아버지는 진사 안보문(安普文)이고, 어머니는 사인(舍人) 정지주(鄭至周)의 딸이다. 장인은 김저(金渚)이다. 첫째 부인의 아들은 안영(安嶸), 중종 대 식년시에 합격한 좌랑...
-
조선 후기 밀양 출신의 유학자이자 효자. 이이두(李而杜)[1625~1703]의 본관은 벽진(碧珍)이고, 자는 사직(士直), 호는 남회당(覽懷堂)이다. 성산군(星山君) 이식(李軾)의 5세손이다. 이이두의 형은 죽파(竹坡) 이이정(李而楨)[1619~1679]이다. 아들 청옹(聽翁) 이명기(李命夔)[1653~1716]가 급제하였다. 1625년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내진리에서 태...
-
일제강점기 밀양 출신의 유학자. 안하진(安廈鎭)[1876~1935]의 본관은 광주(廣州)이며, 자는 사초(士初)이고, 호는 농서(農西)이다. 오휴자(五休子) 안신의 후예로, 증조할아버지는 안효근(安孝謹), 할아버지는는 안사원(安泗遠)이다. 아버지는 식호당(式好堂) 안언무(安彦繆)이고, 어머니는 둘째 부인인 밀양박씨(密陽朴氏)이다. 아내는 분성허씨(盆城許氏)이며, 아들은 안병돈(安秉...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전사포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사포초등학교(沙浦初等學校)는 ‘민주 시민’, ‘배움’, ‘행복’을 키워드로 하여 ‘꿈을 그리는 아이, 행복을 꿈꾸는 아이’를 육성하는 데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추구하는 어린이상은 ‘서로를 존중하고 질서를 지키는 행복한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생산되는 과실 특산품. 우리나라에서 포도가 언제 처음 재배되었는지는 명확히 알 수 없다. 중국에서 발행한 고농서인 『제민요술(齊民要術)』에 포도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는 것으로 미루어, 해상무역이 잦았던 삼국시대에 이미 포도가 도입되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포도에 대한 기록은 박흥생(朴興生)[1374~1446]의 『촬요신서(撮要新書)』이다. 『농가...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에 있는 조선시대 석조 다리. 밀양 처자교(密陽處子橋)는 2011년 4대강 살리기 사업 과정에서 발굴된 석조 다리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작원관(鵲院關) 앞 사포교(四浦橋)’, 『밀주징신록(密州徵信錄)』에는 ‘승교(僧橋)’, ‘처자교(處子橋)’, 『밀주지(密州志)』에는 ‘사포교(四浦橋)’, 『밀양지(密陽志)』에는 ‘처녀교(處女...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후사포리(後沙浦里)는 밀양시 부북면 남쪽에 자리하고 있다. 북동쪽부터 남동쪽까지 전사포리와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북쪽에는 제대리가 있다. 북서쪽은 마흘리와 접하고, 남쪽은 초동면과 접하고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전사포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사포초등학교(沙浦初等學校)는 ‘민주 시민’, ‘배움’, ‘행복’을 키워드로 하여 ‘꿈을 그리는 아이, 행복을 꿈꾸는 아이’를 육성하는 데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추구하는 어린이상은 ‘서로를 존중하고 질서를 지키는 행복한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전사포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사포초등학교(沙浦初等學校)는 ‘민주 시민’, ‘배움’, ‘행복’을 키워드로 하여 ‘꿈을 그리는 아이, 행복을 꿈꾸는 아이’를 육성하는 데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추구하는 어린이상은 ‘서로를 존중하고 질서를 지키는 행복한 어린이’이다....
-
1864년부터 1910년까지 개항기 동안 국권 수호와 근대적 변화를 위하여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 벌인 운동. 개항 이후 일제의 조선 침략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밀양이 본격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은 경부선 철도가 부설되면서부터였다. 개항장·개시장에 거점을 두었던 일본인들은 경부선 철도가 개통되자 철도를 따라 내륙으로 진출하기 시작하였는데, 밀양 역시 일본인들의 주요한 진출 대상지...
-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향상과 사회보장을 위한 정책과 제도. 경상남도 밀양시의 사회복지정책은 도약하는 지역경제, 미래지향 가치농업, 감동있는 문화관광, 아름다운 안전도시, 희망가득 교육복지, 시민중심 소통도시라는 시정 방침 아래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가 되기 위하여 시행되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전반적인 기조에 발맞추고 있다. 밀양시의 2020년 일반회계 세출...
-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수익 창출 활동을 수행하는 기업.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영업 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며 영리 기업과 비영리 기업의 중간 형태라고 할 수 있다. 2012년 공포된 「사회적 기업 육성법」에 의하면 사회적 기업은 ‘취약 계층에게 사회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
-
경상남도 밀양시의 산지 특성과 분포 및 주요 산의 현황. 산(山)은 기복이 뚜렷하고 주위의 저평한 지역과 다소 명백한 산기슭에 의하여 구별되는 지표의 일부를 말한다. 평지·대지·구릉지에 비하여 산지는 기복이 크고 급경사 부분이 뚜렷하며, 넓은 면적을 차지한다. 밀양시의 산지는 시의 진산(鎭山)에 해당하는 화악산이 북서쪽에 자리하며 북동쪽으로는 밀양의 주산(主山)에 해당하는 가지산이...
-
경상남도 밀양시의 시화로 지정된 진달랫과의 낙엽활엽관목. 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인 철쭉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만주 등에 분포한다. 분홍색 꽃은 5월에 피고 삭과(蒴果)인 열매는 10월에 맺는다. 경상남도 밀양시에서는 철쭉을 시화로 지정하고 있는데, 산내면 삼양리·남명리에 있는 가지산과 산내면 삼양리에 있는 능동산에 철쭉나무가 집중적으로 군락을 형성하고 있다. 밀양 지역에...
-
경상남도 밀양시 전역에서 서식하는 비둘깃과의 텃새. 비둘깃과의 한 종인 멧비둘기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시베리아 남부, 사할린, 일본, 중국, 히말라야 등에 분포한다. 우리니라에서는 경상남도 밀양 지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쉽게 발견되는 매우 흔한 텃새이다. 과거에는 꿩 다음으로 자주 사냥당하던 조류이다. 산비둘기, 골구, 산구 등으로도 불린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 바른 인성과 예절을 가진 어린이[도덕인], 꿈과 끼, 꾀를 키우는 어린이[창의인], 기초와 기본이 튼튼한 어린이[자주인] 육성이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꿈과 사랑을 가꾸며 참되고 능력 있는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 바른 인성과 예절을 가진 어린이[도덕인], 꿈과 끼, 꾀를 키우는 어린이[창의인], 기초와 기본이 튼튼한 어린이[자주인] 육성이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꿈과 사랑을 가꾸며 참되고 능력 있는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함께 자라는 어린이, 서로를 배려하는 어린이, 더불어 즐기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학생상은 ‘나와 타인을 사랑하며 꿈을 키우는 학생’이다....
-
2002년 산내향토지발간위원회에서 발행한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의 향토지. 『산내향토지(山內鄕土誌)』는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의 역사, 지리, 풍속, 산업 등을 기록하고자 산내향토지발간위원회에서 2002년 5월에 발행한 향토지이다. 산내향토지발간위원회는 위원장 겸 간행인인 밀양동강중학교 황의중 이사장, 부위원장인 산내면장 장신재를 비롯하여 자문위원, 편집위원 등 50여 명으로 19...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 바른 인성과 예절을 가진 어린이[도덕인], 꿈과 끼, 꾀를 키우는 어린이[창의인], 기초와 기본이 튼튼한 어린이[자주인] 육성이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꿈과 사랑을 가꾸며 참되고 능력 있는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 바른 인성과 예절을 가진 어린이[도덕인], 꿈과 끼, 꾀를 키우는 어린이[창의인], 기초와 기본이 튼튼한 어린이[자주인] 육성이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꿈과 사랑을 가꾸며 참되고 능력 있는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 바른 인성과 예절을 가진 어린이[도덕인], 꿈과 끼, 꾀를 키우는 어린이[창의인], 기초와 기본이 튼튼한 어린이[자주인] 육성이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꿈과 사랑을 가꾸며 참되고 능력 있는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 바른 인성과 예절을 가진 어린이[도덕인], 꿈과 끼, 꾀를 키우는 어린이[창의인], 기초와 기본이 튼튼한 어린이[자주인] 육성이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꿈과 사랑을 가꾸며 참되고 능력 있는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에 속하는 법정면. 산내면(山內面)은 경상남도 밀양시의 북동쪽에 자리하고 있다. 동쪽으로 울주군 상북면, 서쪽으로 상동면과 접하고 있다. 북쪽에는 청도군 매전면, 금천면과 운문면이 있다. 남쪽으로 산외면, 단장면과 접하고 있다. 면 소재지인 송백리를 비롯하여 가인리·남명리·봉의리·삼양리·송백리·원서리·용전리[산내면]·임고리 등 8개 법정리를 관할하고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 있는 다목적 센터. 산내면다목적센터(山內面多目的센터)는 산내면의 송백리와 봉의리 일원을 정비한 종합 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주민 화합과 다양한 문화생활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설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 있는 산내면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산내면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 있는 산내면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산내면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 있는 산내면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산내면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 있는 산내면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산내면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함께 자라는 어린이, 서로를 배려하는 어린이, 더불어 즐기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학생상은 ‘나와 타인을 사랑하며 꿈을 키우는 학생’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함께 자라는 어린이, 서로를 배려하는 어린이, 더불어 즐기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학생상은 ‘나와 타인을 사랑하며 꿈을 키우는 학생’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고례리에 있는 농촌 체험 마을. 평리산대추마을(平里山대추마을)은 밀양댐 아래에 있는 마을이며,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대추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범도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스스로 꿈을 찾아 가꾸는 어린이, 새로운 생각과 도전으로 커 가는 어린이, 일상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어린이, 서로 돕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학생상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 스스로 서서 서로를 배려하는 학생’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범도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스스로 꿈을 찾아 가꾸는 어린이, 새로운 생각과 도전으로 커 가는 어린이, 일상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어린이, 서로 돕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학생상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 스스로 서서 서로를 배려하는 학생’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범도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스스로 꿈을 찾아 가꾸는 어린이, 새로운 생각과 도전으로 커 가는 어린이, 일상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어린이, 서로 돕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학생상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 스스로 서서 서로를 배려하는 학생’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범도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스스로 꿈을 찾아 가꾸는 어린이, 새로운 생각과 도전으로 커 가는 어린이, 일상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어린이, 서로 돕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학생상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 스스로 서서 서로를 배려하는 학생’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범도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스스로 꿈을 찾아 가꾸는 어린이, 새로운 생각과 도전으로 커 가는 어린이, 일상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어린이, 서로 돕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학생상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 스스로 서서 서로를 배려하는 학생’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범도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스스로 꿈을 찾아 가꾸는 어린이, 새로운 생각과 도전으로 커 가는 어린이, 일상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어린이, 서로 돕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학생상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 스스로 서서 서로를 배려하는 학생’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전역에서 서식하는 비둘깃과의 텃새. 비둘깃과의 한 종인 멧비둘기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시베리아 남부, 사할린, 일본, 중국, 히말라야 등에 분포한다. 우리니라에서는 경상남도 밀양 지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쉽게 발견되는 매우 흔한 텃새이다. 과거에는 꿩 다음으로 자주 사냥당하던 조류이다. 산비둘기, 골구, 산구 등으로도 불린다....
-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에 있는 산. 산성산(山城山)은 밀양강이 8자 모양으로 유로를 형성하는 용두산-호두산-산성산-자씨산 산지에 있으며, 해발 고도는 391m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금곡리에 있는 체육공원. 산외체육공원(山外體育公園)은 다양한 체육 시설이 자연과 어우러져 밀양 시민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휴식에도 좋은 장소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금천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산외초등학교(山外初等學校)는 ‘꿈, 자유, 나눔, 행복’을 핵심 가치로 하여 ‘스스로 배우는 우리, 다 함께 즐거운 우리, 참삶을 가꾸는 우리, 배려하고 공감하는 우리’라는 교육 목표를 설정하여 교육하고 있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자유롭게 꿈꾸며 행복하게 나누는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금천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산외초등학교(山外初等學校)는 ‘꿈, 자유, 나눔, 행복’을 핵심 가치로 하여 ‘스스로 배우는 우리, 다 함께 즐거운 우리, 참삶을 가꾸는 우리, 배려하고 공감하는 우리’라는 교육 목표를 설정하여 교육하고 있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자유롭게 꿈꾸며 행복하게 나누는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 남기리, 금곡리에 있는 터널. 산외터널은 경상남도 함양군과 울산광역시 울주군을 연결하는 함양울산고속도로[고속국도 제14호선]에 있는 53개 터널 중 2개로, 산외2터널, 산외3터널이 속한다....
-
경상남도 밀양시에 속하는 법정면. 산외면(山外面)은 경상남도 밀양시의 중앙 북동쪽에 자리하고 있다. 동쪽으로 단장천과 승학산[548.1m]을 사이에 두고 단장면과 접하고 있다. 서쪽과 남쪽으로 밀양강과 단장천을 사이에 두고 교동과 내일동, 활성동과 경계를 이룬다. 북쪽으로 낙화산[625.7m]과 중산[649.1m]을 사이에 두고 상동면과 접하고 있으며, 산내면과의 사이에는 장자산[...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에 있는 산외면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는 산외면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에 있는 산외면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는 산외면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에 있는 해바라기꽃 단지. 밀양 해바라기꽃 단지는 밀양시 산외면 기회송림공원 옆 하천변에 조성된 대규모 해바라기꽃 단지이며, 시립 공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밀양 산외면 해바라기꽃 단지, 산외면 해바라기꽃 단지라고도 부른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에 있는 산외면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는 산외면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에 있는 산외면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는 산외면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금천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산외초등학교(山外初等學校)는 ‘꿈, 자유, 나눔, 행복’을 핵심 가치로 하여 ‘스스로 배우는 우리, 다 함께 즐거운 우리, 참삶을 가꾸는 우리, 배려하고 공감하는 우리’라는 교육 목표를 설정하여 교육하고 있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자유롭게 꿈꾸며 행복하게 나누는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금천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산외초등학교(山外初等學校)는 ‘꿈, 자유, 나눔, 행복’을 핵심 가치로 하여 ‘스스로 배우는 우리, 다 함께 즐거운 우리, 참삶을 가꾸는 우리, 배려하고 공감하는 우리’라는 교육 목표를 설정하여 교육하고 있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자유롭게 꿈꾸며 행복하게 나누는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금천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산외초등학교(山外初等學校)는 ‘꿈, 자유, 나눔, 행복’을 핵심 가치로 하여 ‘스스로 배우는 우리, 다 함께 즐거운 우리, 참삶을 가꾸는 우리, 배려하고 공감하는 우리’라는 교육 목표를 설정하여 교육하고 있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자유롭게 꿈꾸며 행복하게 나누는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금천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산외초등학교(山外初等學校)는 ‘꿈, 자유, 나눔, 행복’을 핵심 가치로 하여 ‘스스로 배우는 우리, 다 함께 즐거운 우리, 참삶을 가꾸는 우리, 배려하고 공감하는 우리’라는 교육 목표를 설정하여 교육하고 있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자유롭게 꿈꾸며 행복하게 나누는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활성동에 있는 유원지. 금시당유원지(今是堂遊園地)는 조선 명종 때 금시당(今是堂) 이광진(李光軫)[1513~1566]이 낙향하여 만년에 지은 별서인 금시당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금시당유원지 맞은편의 밀양시 용평동 밀양 월연정(密陽月淵亭)[1985년 1월 14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지정]과 용호정 앞을 지나는 밀양강이 활 모양으로 생겼다고 하여 ‘살내[箭川, 活川]’...
-
경상남도 밀양시 활성동에 있는 유원지. 금시당유원지(今是堂遊園地)는 조선 명종 때 금시당(今是堂) 이광진(李光軫)[1513~1566]이 낙향하여 만년에 지은 별서인 금시당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금시당유원지 맞은편의 밀양시 용평동 밀양 월연정(密陽月淵亭)[1985년 1월 14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지정]과 용호정 앞을 지나는 밀양강이 활 모양으로 생겼다고 하여 ‘살내[箭川, 活川]’...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리에 있는 조선 전기 서원. 삼강서원은 욱재(勖齋) 민구령(閔九齡)과 민구령의 형제 민구소(閔九韶), 민구연(閔九淵), 민구주(閔九疇), 민구서(閔九敍)의 효성과 우애를 기리기 위하여 세운 서원이다. 다섯 형제는 점필재 김종직의 문인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리에 있는 조선 전기 서원. 삼강서원은 욱재(勖齋) 민구령(閔九齡)과 민구령의 형제 민구소(閔九韶), 민구연(閔九淵), 민구주(閔九疇), 민구서(閔九敍)의 효성과 우애를 기리기 위하여 세운 서원이다. 다섯 형제는 점필재 김종직의 문인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가례리는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북서쪽에 위치하여 있다. 동쪽으로 화봉리, 남쪽으로는 중산리와 웅동리, 북서쪽으로는 창녕군과 접하여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리 삼강서원에 있는 조선 후기 비석. 밀양 삼강사비는 삼강사비 또는 기사비라고 한다. 1563년 경상남도 밀양의 선비들이 욱재(勖齋) 민구령(閔九齡), 경재(敬齋) 민구조(閔九詔), 우우정(友友亭) 민구연(閔九淵), 무명당(無名堂) 민구주(閔九疇), 삼매당(三梅堂) 민구서(閔九敍) 등 민씨 오형제의 효성과 우애, 학문을 기리기 위하여 세웠다. 이후 임진...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리에 있던 고려시대부터 개항기까지 경상좌도의 영남대로와 연결되는 수운의 요충지. 삼랑나루(三浪나루)는 고려시대부터 수운의 요충지였으나, 1905년 경전선 개통과 함께 폐쇄되었고, 현재는 문화 역사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에 속하는 법정리. 삼랑리(三浪里)는 밀양시 삼랑진읍의 남쪽에 자리하고 있다. 삼랑리의 남서쪽에서 밀양강과 낙동강이 합류하며 유로를 사이에 두고 상남면과 김해시와 마주 보고 있다. 동쪽으로 송지리, 북쪽으로 미전리와 접하고 있다. 1905년 경부선 철도가 부설되기 전까지 삼랑진읍의 중심 마을이었다. 상부, 하부, 내부, 거족을 비롯하여 하양, 뒤기미 등의 마...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바른 인성과 창의력으로 미래를 이끌어 갈 융합형 인재 육성’이고, 추구하는 학생상은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이 뛰어난 건강한 학생’이다. 교훈은 ‘건강하고 부지런하며 쓸모 있는 사람’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바른 인성과 창의력으로 미래를 이끌어 갈 융합형 인재 육성’이고, 추구하는 학생상은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이 뛰어난 건강한 학생’이다. 교훈은 ‘건강하고 부지런하며 쓸모 있는 사람’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버스 운수회사. 밀양 지역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버스는 크게 시내버스, 마을버스, 아리랑버스가 있다. 시내버스 노선은 시내 지역 노선과 농촌 지역[삼랑진읍, 하남읍, 부북면, 상동면, 산외면, 산내면, 단장면, 상남면, 초동면, 무안면, 청도면, 밀양[가곡동]] 노선으로 구분할 수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행곡리 안태공원 일대에서 삼랑진딸기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던 지역 축제. 삼랑진은 한국 딸기의 시배지로 알려져 있다. 삼랑진은 산이 좋고 물이 맑아 딸기의 재배에 적합한 곳이며 오랜 딸기 재배의 역사를 가진 만큼 다양한 딸기 재배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양질의 딸기가 생산되고 있다. 삼랑진 딸기는 1943년 당시 삼랑진금융조합 이사였던 송준생이 일본에서...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행곡리 안태공원 일대에서 삼랑진딸기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던 지역 축제. 삼랑진은 한국 딸기의 시배지로 알려져 있다. 삼랑진은 산이 좋고 물이 맑아 딸기의 재배에 적합한 곳이며 오랜 딸기 재배의 역사를 가진 만큼 다양한 딸기 재배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양질의 딸기가 생산되고 있다. 삼랑진 딸기는 1943년 당시 삼랑진금융조합 이사였던 송준생이 일본에서...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천주교 부산교구 소속의 성당. 병인박해 때 순교자 두 명을 낸 밀양은 천주교의 역사가 오래된 곳이며, 한국 천주교의 첫 증거자 또는 첫 순교자로 불리는 김범우의 묘소[밀양시 삼랑진읍 용전리 205-1]도 있는 만큼 천주교 성지로 꼽힌다. 삼랑진성당(三浪津聖堂)은 1930년에 개소하여 1939년 폐쇄되었다가 1957년 재개소하였으며 1962년...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천주교 부산교구 소속의 성당. 병인박해 때 순교자 두 명을 낸 밀양은 천주교의 역사가 오래된 곳이며, 한국 천주교의 첫 증거자 또는 첫 순교자로 불리는 김범우의 묘소[밀양시 삼랑진읍 용전리 205-1]도 있는 만큼 천주교 성지로 꼽힌다. 삼랑진성당(三浪津聖堂)은 1930년에 개소하여 1939년 폐쇄되었다가 1957년 재개소하였으며 1962년...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 낙동강 둔치에 조성된 생태 습지 공원. 삼랑진생태문화공원(三浪津生態文化公園)은 밀양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조성된 공원이며, 밀양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천주교 부산교구 소속의 성당. 병인박해 때 순교자 두 명을 낸 밀양은 천주교의 역사가 오래된 곳이며, 한국 천주교의 첫 증거자 또는 첫 순교자로 불리는 김범우의 묘소[밀양시 삼랑진읍 용전리 205-1]도 있는 만큼 천주교 성지로 꼽힌다. 삼랑진성당(三浪津聖堂)은 1930년에 개소하여 1939년 폐쇄되었다가 1957년 재개소하였으며 1962년...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천주교 부산교구 소속의 성당. 병인박해 때 순교자 두 명을 낸 밀양은 천주교의 역사가 오래된 곳이며, 한국 천주교의 첫 증거자 또는 첫 순교자로 불리는 김범우의 묘소[밀양시 삼랑진읍 용전리 205-1]도 있는 만큼 천주교 성지로 꼽힌다. 삼랑진성당(三浪津聖堂)은 1930년에 개소하여 1939년 폐쇄되었다가 1957년 재개소하였으며 1962년...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전통시장. 삼랑진 송지시장(三浪津松地市場)은 삼랑진장 혹은 송지장이라고도 불리며, 과거 밀양 관내에 있던 13개의 장이 점차 사라지고 현재 남은 5개 정기시장 중 하나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미전리에 있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나들목 중 하나. 삼랑진IC는 고속국도 제55호선상에서 대구와 부산을 직선으로 잇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 자리한 7개 IC[나들목] 가운데 하나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행곡리에 있는 수변 공원. 삼랑진안태공원(三浪津安台公園)은 삼랑진양수발전소 건설과 함께 조성된 하부 저수지인 안태호 위쪽에 있는 호수 공원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안태리에 있는 순양수식 지하 발전소. 삼랑진양수발전소(三浪津揚水發電所)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건설된 양수발전소이자, 우리나라 최대의 양수식 지하 발전소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사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함께 배우며 미래를 열어 가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이고 교훈은 ‘건강하고 부지런하며 예절 바른 사람’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사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함께 배우며 미래를 열어 가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이고 교훈은 ‘건강하고 부지런하며 예절 바른 사람’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천주교 부산교구 소속의 성당. 병인박해 때 순교자 두 명을 낸 밀양은 천주교의 역사가 오래된 곳이며, 한국 천주교의 첫 증거자 또는 첫 순교자로 불리는 김범우의 묘소[밀양시 삼랑진읍 용전리 205-1]도 있는 만큼 천주교 성지로 꼽힌다. 삼랑진성당(三浪津聖堂)은 1930년에 개소하여 1939년 폐쇄되었다가 1957년 재개소하였으며 1962년...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천주교 부산교구 소속의 성당. 병인박해 때 순교자 두 명을 낸 밀양은 천주교의 역사가 오래된 곳이며, 한국 천주교의 첫 증거자 또는 첫 순교자로 불리는 김범우의 묘소[밀양시 삼랑진읍 용전리 205-1]도 있는 만큼 천주교 성지로 꼽힌다. 삼랑진성당(三浪津聖堂)은 1930년에 개소하여 1939년 폐쇄되었다가 1957년 재개소하였으며 1962년...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 배움의 즐거움을 알고 스스로 익히는 어린이, 몸과 마음을 닦고 우리 문화를 사랑하는 어린이, 꿈과 소질을 찾아 가꾸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학생상은 ‘나를 사랑하며 꿈과 끼를 키우는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 배움의 즐거움을 알고 스스로 익히는 어린이, 몸과 마음을 닦고 우리 문화를 사랑하는 어린이, 꿈과 소질을 찾아 가꾸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학생상은 ‘나를 사랑하며 꿈과 끼를 키우는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미전리에 있는 터널. 삼랑진터널은 고속국도 제55호선 중 대구와 부산을 연결하는 구간[대구부산고속도로]에 위치한 14개의 터널 중 하나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미전리에 있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나들목 중 하나. 삼랑진IC는 고속국도 제55호선상에서 대구와 부산을 직선으로 잇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 자리한 7개 IC[나들목] 가운데 하나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바른 인성과 창의력으로 미래를 이끌어 갈 융합형 인재 육성’이고, 추구하는 학생상은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이 뛰어난 건강한 학생’이다. 교훈은 ‘건강하고 부지런하며 쓸모 있는 사람’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바른 인성과 창의력으로 미래를 이끌어 갈 융합형 인재 육성’이고, 추구하는 학생상은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이 뛰어난 건강한 학생’이다. 교훈은 ‘건강하고 부지런하며 쓸모 있는 사람’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리에 있는 교량. 삼랑진교(三浪津橋)는 국도 제58호선에 있는 낙동강 위를 지나는 다리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미전리에 있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나들목 중 하나. 삼랑진IC는 고속국도 제55호선상에서 대구와 부산을 직선으로 잇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 자리한 7개 IC[나들목] 가운데 하나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철도역. 삼랑진역(三浪津驛)은 1905년 1월 1일 경부선 개통과 함께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1905년 5월 26일에는 마산선 개통으로 직통 운전을 개시하면서 경전선의 시발역이 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에 속하는 법정읍. 삼랑진읍(三浪津邑)은 경상남도 밀양시의 남쪽에 자리하고 있다. 낙동강이 남쪽에 연하여 흐르면서 김해시 생림면과의 경계를 이룬다. 서쪽에 흐르는 밀양강을 사이에 두고 상남면과 마주 보고 있다. 북쪽은 자씨산을 사이에 두고 밀양시 가곡동과 접하고 있다. 동쪽의 단장면과 양산시 원동면 사이에는 만어사와 천태산을 잇는 줄기가 경계를 이룬다. 면 소재지인...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삼랑진읍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는 삼랑진읍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삼랑진읍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는 삼랑진읍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삼랑진읍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는 삼랑진읍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삼랑진읍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는 삼랑진읍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전통시장. 삼랑진 송지시장(三浪津松地市場)은 삼랑진장 혹은 송지장이라고도 불리며, 과거 밀양 관내에 있던 13개의 장이 점차 사라지고 현재 남은 5개 정기시장 중 하나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사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함께 배우며 미래를 열어 가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이고 교훈은 ‘건강하고 부지런하며 예절 바른 사람’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사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함께 배우며 미래를 열어 가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이고 교훈은 ‘건강하고 부지런하며 예절 바른 사람’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 배움의 즐거움을 알고 스스로 익히는 어린이, 몸과 마음을 닦고 우리 문화를 사랑하는 어린이, 꿈과 소질을 찾아 가꾸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학생상은 ‘나를 사랑하며 꿈과 끼를 키우는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 배움의 즐거움을 알고 스스로 익히는 어린이, 몸과 마음을 닦고 우리 문화를 사랑하는 어린이, 꿈과 소질을 찾아 가꾸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학생상은 ‘나를 사랑하며 꿈과 끼를 키우는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 배움의 즐거움을 알고 스스로 익히는 어린이, 몸과 마음을 닦고 우리 문화를 사랑하는 어린이, 꿈과 소질을 찾아 가꾸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학생상은 ‘나를 사랑하며 꿈과 끼를 키우는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 배움의 즐거움을 알고 스스로 익히는 어린이, 몸과 마음을 닦고 우리 문화를 사랑하는 어린이, 꿈과 소질을 찾아 가꾸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학생상은 ‘나를 사랑하며 꿈과 끼를 키우는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조창. 후조창(後漕倉)은 조선 후기 경상도 남부 지역에 설치된 삼조창(三漕倉) 중 하나이다. 삼조창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포(馬山浦)의 좌조창(左漕倉), 진주시 가산포(駕山浦)의 우조창(右漕倉), 밀양시 삼랑포(三浪浦)[현 삼랑진]의 후조창을 말한다. 후조창은 경상도 밀양부, 현풍현, 창녕현 등 낙동강 주변 지역의 세곡을 모아 한...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에 있는 재실. 삼모재(三慕齋)는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에 세거하는 김해김씨(金海金氏) 일문(一門)이 입향조인 김박(金璞)의 유지를 받들어 창건한 추모 재소이다. 절효(節孝) 김극일(金克一), 탁영(濯纓) 김일손(金馹孫), 삼족당(三足堂) 김대유(金大有) 삼현(三賢)을 앙모(仰慕)한다는 뜻으로 삼모재라고 하였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신곡리에 있는 재실. 삼모정(三慕亭)은 신곡리(薪谷里) 오곡마을(烏谷마을)에 세거하는 달성서씨(達城徐氏) 일문이 입향조 계암(溪巖) 서경록(徐景祿)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한 정사이다. 서경록은 달성군(達城君) 서진(徐晉)의 17세손으로, 조선 순조 연간에 대구광역시 동구 도동(道洞)에서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신곡리에 터를 잡고 살았으므로 후손들의 세장(世庄...
-
경상남도 밀양시 삼문동에 있는 공설 운동장. 삼문공설운동장(三門公設運動場)은 밀양시의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가 및 지방 자치 단체, 경기 단체가 주관하는 체육 경기 외에 개인이나 동호회의 체육 경기, 행사에도 사용할 수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에 속하는 법정동. 삼문동(三文洞)은 밀양시 동 지역의 남쪽에 자리하고 있다. 원래 밀양강이 북쪽과 서쪽, 남쪽을 따라 곡류하여 반도 모습의 지형을 이루었으나 동쪽에 새로운 유로가 만들어지면서 하중도 형태가 되었다. 북쪽으로 내일동과 내이동, 서쪽과 남쪽으로 부북면 제대리와 전사포리와 마주 보고 있다. 동쪽으로 용두보를 사이에 두고 가곡동과 접하고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문동에 있는 삼문동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삼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삼문동의 주민 생활 행정과 주민 자치 센터 운영, 주민 복지 등 지방 행정의 기초 사무를 맡아서 처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문동에 있는 삼문동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삼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삼문동의 주민 생활 행정과 주민 자치 센터 운영, 주민 복지 등 지방 행정의 기초 사무를 맡아서 처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문동에 있는 삼문동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삼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삼문동의 주민 생활 행정과 주민 자치 센터 운영, 주민 복지 등 지방 행정의 기초 사무를 맡아서 처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문동에 있는 삼문동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삼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삼문동의 주민 생활 행정과 주민 자치 센터 운영, 주민 복지 등 지방 행정의 기초 사무를 맡아서 처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문동에 있는 삼문동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삼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삼문동의 주민 생활 행정과 주민 자치 센터 운영, 주민 복지 등 지방 행정의 기초 사무를 맡아서 처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문동에 있는 삼문동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삼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삼문동의 주민 생활 행정과 주민 자치 센터 운영, 주민 복지 등 지방 행정의 기초 사무를 맡아서 처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정동준(丁銅俊)[1879~1944]은 1897년 8월 21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서 태어났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동산리에 있는 조선 후기 재숙소. 삼세정(三洗亭)은 조기창(曺起昌)과 조기창의 아들 조면주(曺冕周), 손자 조하위(曺夏瑋), 조하종(曺夏琮) 등 3대를 추모하기 위한 재숙소(齋宿所)이다. 조기창은 조선 명종 시기에 경상남도 밀양으로 들어온 취원당(聚遠堂) 조광익(曺光益)의 증손으로, 학문과 행의(行誼)로 선업(先業)을 계승하였다. 양옹(養翁) 조면주는 문학이...
-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동산리에 있는 조선 후기 재숙소. 삼세정(三洗亭)은 조기창(曺起昌)과 조기창의 아들 조면주(曺冕周), 손자 조하위(曺夏瑋), 조하종(曺夏琮) 등 3대를 추모하기 위한 재숙소(齋宿所)이다. 조기창은 조선 명종 시기에 경상남도 밀양으로 들어온 취원당(聚遠堂) 조광익(曺光益)의 증손으로, 학문과 행의(行誼)로 선업(先業)을 계승하였다. 양옹(養翁) 조면주는 문학이...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에 속하는 법정리. 삼양리(三陽里)는 밀양시 산내면 동쪽에 자리하고 있다. 동쪽으로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에 접하고 있으여, 서쪽과 남쪽에는 원서리와 남명리가 있다. 북쪽으로 청도군 운문면과 접하고 있어 위치가 밀양시의 북동쪽 끝에 해당된다. 자연 마을로 중양, 상양, 하양이 있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양성호(梁性皓)[1910~1965]는 1910년 7월 10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에서 태어났다. 삼원성호(杉原性皓), 금촌관일(今村貫一)로도 불렸다.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노동운동을 전개하다 체포되어 재판에 회부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모로리에 있는 재사. 삼은재(三恩齋)는 조양문(曺養文)[1802~1858]의 은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조양문의 현손사 조희영(曺喜榮)이 1982년에 창건한 재사이다. 조양문은 취원당(聚遠堂) 조광익(曺光益)의 8대손이다. 조양문이 만년에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武安面) 모로리(慕老里)로 이거하면서 창녕조씨(昌寧曺氏) 자손이 세거하게 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퇴로리에 있는 개항기 정자. 밀양 삼은정(密陽三隱亭)은 구한말 학자 이명구(李命九)[1852~1925]가 건립한 정자이다. 정자의 이름 ‘삼은’의 ‘삼(三)’ 자는 땔감[樵], 낚시[漁], 술[酒]을 뜻하고, ‘은(隱)’은 ‘숨긴다’는 뜻으로, 구운 물고기를 안주 삼아 술 마시는 유유자적한 삶을 살겠다는 의미이다. 이명구는 본관이 여주(驪州), 자가 명숙(命...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퇴로리에 있는 개항기 정자. 밀양 삼은정(密陽三隱亭)은 구한말 학자 이명구(李命九)[1852~1925]가 건립한 정자이다. 정자의 이름 ‘삼은’의 ‘삼(三)’ 자는 땔감[樵], 낚시[漁], 술[酒]을 뜻하고, ‘은(隱)’은 ‘숨긴다’는 뜻으로, 구운 물고기를 안주 삼아 술 마시는 유유자적한 삶을 살겠다는 의미이다. 이명구는 본관이 여주(驪州), 자가 명숙(命...
-
1919년 3월 13일 전홍표의 지도 하에 윤세주 등이 주도하여 밀양 읍내에서 일어난 독립 만세 운동. 윤세주와 윤치형은 고종의 장례에 참가하기 위하여 상경하였다가 3·1운동을 목격하고 밀양으로 내려와 동화학교 교장 전홍표를 찾아가 밀양에서의 시위를 계획하였다....
-
1919년 3월 13일부터 4월 초까지 밀양 일대에서 일어난 독립 만세 운동. 1919년 3월 1일 경성 파고다공원에서 울려 퍼진 대한 독립 만세의 함성은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
-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 밀양시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손긍훈의 목상. 삼중대광사도광리군 목상(三重大匡司徒廣理君木像)은 밀양손씨의 입향조(入鄕祖)인 신라 말 호족 손긍훈(孫兢訓)의 모습을 나무로 조각한 것이다. 손긍훈은 고려 태조 왕건을 도와 후백제 견훤의 아들 신검을 황산전투에서 사로잡은 공로로 좌명공신(佐命功臣)에 선정되고, 광리군(廣理君)에 봉해졌으며, 죽은 뒤에는 ‘삼중대광사도...
-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삼태리(三台里)는 밀양시 무안면의 중앙부에 자리하고 있다. 북쪽으로 죽월리, 동쪽으로 정곡리, 남쪽으로 신법리와 중산리, 서쪽으로 화봉리와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 당두, 태봉, 오숲골, 굴밑 등이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에 있는 박욱의 목상. 삼한벽공도대장군 목상(三韓壁控都大將軍木像)은 신라 말에 태조 왕건을 도와 고려를 건국하는 데 크게 공훈을 세워 ‘삼한벽공도대장군(三韓壁控都大將軍)’이 된 박욱(朴郁)의 모습을 나무로 조각한 목상이다. 박욱은 밀성대군 박언침(朴彦沈)의 아들이다. 원래는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 추화산(推火山)에 있던 성황사(城隍祠)에서 성황신(城隍神)으로 모...
-
경상남도 밀양시에 있는 삼한시대 저수지 중 하나인 수산제. 수산제(守山堤)는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서 양동리까지 동서로 길게 구축되어 있던 인공 수리 시설이다. 낙동강 본류의 범람을 막는 4㎞[10리] 대제(大堤)와, 대제 안쪽에 조성되어 하남읍 수산리·귀명리와 초동면 금포리·검암리 사이 둘레 12㎞[30리]에 이르는 광활한 들판에 물을 대던 관개용 저수지를 아울러 이르는...
-
경상남도 밀양시 지역에 있는 산등성이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의 낮은 부분. 산지로 분리된 인접 지역 간의 교통에서 고개가 갖는 중요성은 매우 크다. 밀양 지역의 경우 밀양시의 북부와 동부 지역이 높은 산지로 이루어져 있어 인접한 타 시군과의 교통로로서 고개가 이용되고 있다. 밀양시에는 산지로 분리된 읍면동을 연결하는 다양한 고갯길이 자리하고 있다. 고개는 순우리말이며, 지역에 따라...
-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동산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바르게 행동하는 예절 바른 어린이[도덕인], 깊이 생각하고 탐구하는 어린이[창의인], 스스로 실천하며 꿈을 가꾸는 어린이[자주인], 몸이 튼튼하고 즐겁게 생활하는 어린이[건강인] 육성이다. 추구하는 어린이상은 ‘건강하고 예절 바르며 창의적인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에 속하는 법정면. 상남면(上南面)은 경상남도 밀양시의 남부에 자리하고 있다. 북쪽으로 부북면·가곡동·삼문동, 동쪽으로 삼랑진읍, 서쪽으로 하남읍·초동면과 접하고 있고, 남쪽으로 낙동강을 경계로 김해시 생림면·한림면과 마주한다. 면 소재지인 기산리를 포함하여 9개 법정리와 31개 행정리가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기산리에 있는 상남면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상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상남면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기산리에 있는 상남면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상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상남면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기산리에 있는 상남면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상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상남면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기산리에 있는 상남면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상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상남면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동산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바르게 행동하는 예절 바른 어린이[도덕인], 깊이 생각하고 탐구하는 어린이[창의인], 스스로 실천하며 꿈을 가꾸는 어린이[자주인], 몸이 튼튼하고 즐겁게 생활하는 어린이[건강인] 육성이다. 추구하는 어린이상은 ‘건강하고 예절 바르며 창의적인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동산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바르게 행동하는 예절 바른 어린이[도덕인], 깊이 생각하고 탐구하는 어린이[창의인], 스스로 실천하며 꿈을 가꾸는 어린이[자주인], 몸이 튼튼하고 즐겁게 생활하는 어린이[건강인] 육성이다. 추구하는 어린이상은 ‘건강하고 예절 바르며 창의적인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덕곡리에 있는 조선 후기 재숙소. 상덕재(尙德齋)는 기은(箕隱) 손명일(孫命一)이 1725년에 영산 도천(都泉)[지금의 경상남도 창녕군 도천면]에서 환향하여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덕곡리에 복거(卜居)한 이후, 선조 일재(逸齋) 손경검(孫敬儉) 이하 6세를 봉사(奉祀)하기 위해 지은 재숙소(齋宿所)이다. 손경검은 밀성군(密城君) 손빈(孫贇)의 8세손으로, 밀...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덕곡리에 있는 조선 후기 재숙소. 상덕재(尙德齋)는 기은(箕隱) 손명일(孫命一)이 1725년에 영산 도천(都泉)[지금의 경상남도 창녕군 도천면]에서 환향하여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덕곡리에 복거(卜居)한 이후, 선조 일재(逸齋) 손경검(孫敬儉) 이하 6세를 봉사(奉祀)하기 위해 지은 재숙소(齋宿所)이다. 손경검은 밀성군(密城君) 손빈(孫贇)의 8세손으로, 밀...
-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기본 예절이 올바른 어린이, 새롭게 생각하고 탐구하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어린이 육성이다. 교훈은 ‘더불어 사는 참되고 창의적인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기본 예절이 올바른 어린이, 새롭게 생각하고 탐구하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어린이 육성이다. 교훈은 ‘더불어 사는 참되고 창의적인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에 있는 법정면. 상동면(上東面)은 경상남도 밀양시 북쪽에 위치하여 경상북도에서 밀양으로 들어오는 관문에 해당한다. 동쪽으로 산내면과 산외면, 서쪽으로 부북면과 접하고 있다. 북쪽은 밀양강 지류인 동창천을 사이에 두고 청도읍과 접하고 있다. 밀양강이 면의 중앙을 남쪽으로 흘러 밀양강을 사이에 두고 동서로 나뉘어진다. 면 소재지인 금산리를 비롯하여 8개의 법정리로 구성...
-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에 있는 상동면 주민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상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상동면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에 있는 상동면 주민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상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상동면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에 있는 상동면 주민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상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상동면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에 있는 상동면 주민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상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상동면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에 있는 철도역. 상동역(上東驛)은 1905년 1월 1일 경부선 개통 후 1906년 5월 15일 보통역인 유천역(楡川驛)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에 있는 철도역. 상동역(上東驛)은 1905년 1월 1일 경부선 개통 후 1906년 5월 15일 보통역인 유천역(楡川驛)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기본 예절이 올바른 어린이, 새롭게 생각하고 탐구하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어린이 육성이다. 교훈은 ‘더불어 사는 참되고 창의적인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기본 예절이 올바른 어린이, 새롭게 생각하고 탐구하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어린이 육성이다. 교훈은 ‘더불어 사는 참되고 창의적인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기본 예절이 올바른 어린이, 새롭게 생각하고 탐구하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어린이 육성이다. 교훈은 ‘더불어 사는 참되고 창의적인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기본 예절이 올바른 어린이, 새롭게 생각하고 탐구하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어린이 육성이다. 교훈은 ‘더불어 사는 참되고 창의적인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안인리와 옥산리를 연결하는 터널. 밀양 상동터널이 자리한 상동면의 지명에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에 전하여 오는 바위 이름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 「상사바위」는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일대에 전하여 오는 바위 이름의 유래와 관련한 이야기이다. 가난한 총각이 부잣집 처녀를 짝사랑하다가 죽어서 뱀이 되었는데, 죽은 총각이 화한 뱀이 처녀의 목에 감겨 처녀도 함께 바위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이야기에서 바위 이름이 유래하였다는 내용이다. 상사바위의 정확한 위치는...
-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예림리에 있는 참나뭇과의 낙엽교목. 참나뭇과의 낙엽교목인 상수리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대만, 일본, 미얀마, 네팔 등에 분포한다. 높이는 20~25m 정도이며, 긴 타원형 잎은 어긋난다. 꽃은 5월 무렵에 누런 갈색으로 피며 상수리 열매인 도토리는 이듬해 10월에 맺는다....
-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 음력 1월 15일에 지내는 명절. 정월대보름은 새해 들어 첫 번째 맞이하는 큰 보름이라는 뜻으로 음력 1월 15일에 지내는 명절이다. 달리 상원(上元), 오기일(烏忌日), 원야(元夜), 달도(怛忉) 등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는 대체로 정월대보름으로 불린다. 밀양 지역의 정월대보름은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집안과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종교인. 윤세복(尹世復)[1881~1960]의 본관은 무송(茂松), 호는 단애(檀崖), 자는 상원(庠元)이며, 본명은 윤세린(尹世麟)이다. 1881년 3월 29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무연리에서 태어났다....
-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 사람이 죽어 장사 지낼 때 수반되는 의례. 상장례는 사람의 사망을 확인하고 장사를 지낼 때 수반되는 각종 의례를 말한다. 조선시대 이후 유교적 상장례가 보편적이었으나 현재는 절차가 간소화되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되는 추세에 있다. 경상남도 밀양 지역의 상장례는 다른 지역의 상장례와 크게 다르지는 않으며, 상장례와 관련하여 다양한 명당 전설과 「상엿소리」가...
-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 밀양지부의 산하 단체. 새마을문고 밀양시지부(새마을文庫密陽市支部)는 새마을운동중앙회 밀양지부의 산하 단체에 속한다. 밀양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도서를 대출하여 주고, 공부방과 독서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등 마을 단위의 소도서관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밀양 지역 농촌 사회의 생활 환경 개선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전개된 지역 사회 개발 운동. 새마을운동은 1970년 박정희 대통령이 제창하여 정부 주도로 추진된 국민운동이다. 1970년대 초반에는 가시적 성과를 얻기 쉬운 마을 가꾸기, 마을 안길 넓히기 등의 ‘생활 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되었고, 1970년대 중후반에는 ‘농가 소득 증대’ 사업이 중점적으로 추진되었다. 197...
-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월리(新月里)는 밀양시 초동면의 중앙부에 자리하고 있다. 북쪽으로 덕산리, 동쪽으로 성만리, 남쪽으로 신호리, 서쪽으로 오방리, 범평리와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 신월[새월], 자양, 듬밑[암저(岩底)] 등이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신호리에서 시작된 민속놀이. 밀양새터가을굿놀이는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신호리 새터마을에서 전하여져 내려오는 민속놀이이다. 밀양새터굿, 새터가을굿, 밀양가을굿놀이라고도 한다. 밀양새터가을굿놀이는 추수를 마치고 햇오곡을 제물로 차려서 서낭고사를 지낸 다음, 추수 과정을 놀이로 재현하는 식으로 연희한다. 서낭신에게 추수를 감사하면서 이듬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데에...
-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 주로 정월대보름에 편을 나눈 뒤 긴 줄을 당겨 승부를 겨루는 집단 민속놀이. 줄다리기는 ‘줄싸움’, ‘줄땡기기’, ‘색전(索戰)’ 등으로 불리지만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는 주로 ‘큰줄당기기’라 부른다. 정월대보름에 각 마을에서 나누어서 낸 볏짚으로 큰 줄을 만들고 대체로 마을 단위로 두 편을 나누고 줄을 당겨 승부를 겨루는 형식의 대동놀이이다. 줄다리기를 통...
-
개항기 밀양 출신의 학자. 이익구(李翊九)[1838~1912]의 본관은 여주(驪州)이며, 자는 능백(能伯), 호는 항재(恒齋)·서고산인(西臯散人)이다. 아버지는 도원(桃源) 이종극(李鍾極)[1811~1860]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표충사의 조선 후기 대방 건물. 밀양 표충사 만일루는 표충사의 대방(大房) 건물이다. 대방은 요사(寮舍)의 중심 건물로 스님들이 참선, 설법, 식사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하던 공간이다. ‘무량수각(無量壽閣)’ 또는 ‘서래각(西來閣)’이라고도 불린다. 선방(禪房) 48칸과 약 108평[약 357㎡]의 부지는 48가지 원(願)을 세우고 108가지의 번뇌에서...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에 있는 조선 후기 서원. 손조서(孫肇瑞)[1412~?]는 본관이 밀양(密陽)이고, 자가 인보(引甫)이며, 호가 면재(勉齋)·격재(格齋)이다. 학문과 시문의 대가이다. 집현전, 봉산군수, 병조정랑을 역임하였으며, 1456년 사육신의 옥사가 발발하자 사직하고 낙향하였다. 김종직(金宗直)과 친분이 있고, 김굉필(金宏弼)·정여창(鄭汝昌) 등의 제자가 있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에 있는 조선 후기 서원. 손조서(孫肇瑞)[1412~?]는 본관이 밀양(密陽)이고, 자가 인보(引甫)이며, 호가 면재(勉齋)·격재(格齋)이다. 학문과 시문의 대가이다. 집현전, 봉산군수, 병조정랑을 역임하였으며, 1456년 사육신의 옥사가 발발하자 사직하고 낙향하였다. 김종직(金宗直)과 친분이 있고, 김굉필(金宏弼)·정여창(鄭汝昌) 등의 제자가 있었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효자. 이관헌(李瓘憲)[1890~1974]의 본관은 함평이며, 자는 서삼(瑞三), 호는 만오(晩悟)이다. 1890년 12월 19일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에서 태어났다. 이관헌은 부모가 병이 들자 손가락을 잘라 수혈한 효자이다. 이관헌의 아버지는 이민종(李敏宗)이고, 어머니는 하주규(河冑奎)의 딸 진주하씨이다. 부인은 창녕조씨 조민환의 딸과 아산장씨...
-
경상남도 밀양에서 조선 후기 열녀로 기록된 인물. 이명신의 처 서씨 부인(李明信의妻徐氏夫人)은 조선 후기 밀양 관찬지에 남편이 죽은 후에 따라 죽은 열행이 기록된 인물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보호수로 각각 지정되어 있는 자작나뭇과의 낙엽활엽교목 세 그루. 자작나뭇과의 낙엽활엽교목인 우리나라의 중부 이남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나무높이는 15m 정도이며, 타원형 또는 긴 달걀모양의 잎은 어긋난다. 5월에 잎보다 꽃이 먼저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로 난다....
-
조선 전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유학자. 신계성(申季誠)[1499~1562]의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자는 자함(子諴), 호는 석계(石溪), 송계(松溪)이고, 후세에 학자들이 송계선생이라 하였다. 1499년 11월 27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후사포리에서 태어났다. 증조할아버지는 신윤원(申允元)이고, 할아버지는 신승준(申承濬)이며, 아버지는 신탁(申倬)이다. 외할아버지는...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소속 사찰. 석골사(石骨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의 본사인 양산 통도사의 말사이며 밀양시 산내면 운문산 깊은 계속에 자리하고 있다. 석굴사(石窟寺)라고도 하며, 노전사(老殿寺), 석동사(石洞寺)라는 다른 명칭도 전한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과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의 경계에 있는 산. 운문산(雲門山)은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와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사이에 있으며, 해발 고도는 1,195m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소속 사찰. 석골사(石骨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의 본사인 양산 통도사의 말사이며 밀양시 산내면 운문산 깊은 계속에 자리하고 있다. 석굴사(石窟寺)라고도 하며, 노전사(老殿寺), 석동사(石洞寺)라는 다른 명칭도 전한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와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경계에 있는 터널. 석남터널(石南터널)은 국도 제24호선 구간 중 밀양과 울산을 연결하는 구간에 조성된 터널이다.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와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경계에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와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 가지산(加智山)은 경상남북도와 울산광역시를 가르는 경계의 꼭짓점에 해당하는 산이다....
-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시인이자 향토사학자. 이운성(李雲成)의 본관은 여주이다. 아이 때 이름은 건성(建成)이며, 자(字)는 이정(而靜), 호(號)는 석농(石農), 동애(東崖), 무심관주인(無心觀主人)이다. 1929년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단장리에서 태어났다. 이운성은 밀양공립보통학교[현 밀양초등학교]와 교원양성소를 거쳤다. 1957년 밀양군 대학생회에서 발행한 종합 문화지...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소속 사찰. 석골사(石骨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의 본사인 양산 통도사의 말사이며 밀양시 산내면 운문산 깊은 계속에 자리하고 있다. 석굴사(石窟寺)라고도 하며, 노전사(老殿寺), 석동사(石洞寺)라는 다른 명칭도 전한다....
-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성만리(星萬里)는 밀양시 초동면의 중부에 자리하고 있다. 북쪽으로 덕산리, 동쪽으로 하남읍 남전리, 남쪽으로 금포리, 서쪽으로 검암리·신호리·신월리와 접하고 있다. 자연마을로 성만, 외성만, 대구령, 소구령, 통암 등이 있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세주(尹世胄)[1901~1942]의 호는 석정(石正, 石井, 石亭) 또는 석생(石生), 석전(石田)이고 이명은 윤소룡(尹小龍), 윤소용(尹小用)이다. 윤세주는 1901년 6월 24일 경상남도 밀양군 부내면 노하리[현재 밀양시 내이동]에서 아버지 윤희규(尹熺奎)와 어머니 김경이(金卿伊) 부부 사이의 4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
조선 후기 밀양 출신의 효자. 석수도(石守道)의 본관은 충주이다. 석수도는 아버지의 상에 10리나 떨어진 곳에서 여묘살이 3년을 하였다. 이후 어머니가 사망하였을 때에도 여묘살이 3년을 하였다. 노병에 큰 종기가 생겨 약으로 술을 사용하여야 하였으나, 나라에서 술을 금하므로 죽고 말았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와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 가지산(加智山)은 경상남북도와 울산광역시를 가르는 경계의 꼭짓점에 해당하는 산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세주(尹世胄)[1901~1942]의 호는 석정(石正, 石井, 石亭) 또는 석생(石生), 석전(石田)이고 이명은 윤소룡(尹小龍), 윤소용(尹小用)이다. 윤세주는 1901년 6월 24일 경상남도 밀양군 부내면 노하리[현재 밀양시 내이동]에서 아버지 윤희규(尹熺奎)와 어머니 김경이(金卿伊) 부부 사이의 4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시인. 박석정(朴奭正)[1911~1971]은 1911년 7월 25일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서 태어나 내일동으로 이주하였다. 본명은 박해쇠(朴亥釗)이다. 필명은 석정(石丁, 夕亭)이며, 박성희(朴性熙), 이시이 테르오[石井輝夫] 등의 다른 이름을 사용하였다. 박석정은 식민지 시기 밀양과 일본 등지에서 시인이자 매체 발행인으로 활동하며 계급주의 문학운동의 최전선...
-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시인. 박석정(朴奭正)[1911~1971]은 1911년 7월 25일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서 태어나 내일동으로 이주하였다. 본명은 박해쇠(朴亥釗)이다. 필명은 석정(石丁, 夕亭)이며, 박성희(朴性熙), 이시이 테르오[石井輝夫] 등의 다른 이름을 사용하였다. 박석정은 식민지 시기 밀양과 일본 등지에서 시인이자 매체 발행인으로 활동하며 계급주의 문학운동의 최전선...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세주(尹世胄)[1901~1942]의 호는 석정(石正, 石井, 石亭) 또는 석생(石生), 석전(石田)이고 이명은 윤소룡(尹小龍), 윤소용(尹小用)이다. 윤세주는 1901년 6월 24일 경상남도 밀양군 부내면 노하리[현재 밀양시 내이동]에서 아버지 윤희규(尹熺奎)와 어머니 김경이(金卿伊) 부부 사이의 4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세주(尹世胄)[1901~1942]의 호는 석정(石正, 石井, 石亭) 또는 석생(石生), 석전(石田)이고 이명은 윤소룡(尹小龍), 윤소용(尹小用)이다. 윤세주는 1901년 6월 24일 경상남도 밀양군 부내면 노하리[현재 밀양시 내이동]에서 아버지 윤희규(尹熺奎)와 어머니 김경이(金卿伊) 부부 사이의 4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세주(尹世胄)[1901~1942]의 호는 석정(石正, 石井, 石亭) 또는 석생(石生), 석전(石田)이고 이명은 윤소룡(尹小龍), 윤소용(尹小用)이다. 윤세주는 1901년 6월 24일 경상남도 밀양군 부내면 노하리[현재 밀양시 내이동]에서 아버지 윤희규(尹熺奎)와 어머니 김경이(金卿伊) 부부 사이의 4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
개항기 밀양 출신의 관인. 안종덕(安鍾悳)[1841~1907]의 본관은 광주(廣州)이며, 자는 태로(兌老), 호는 석하(石荷)이다. 아이 때 이름은 안언택(安彦澤)이다. 고조할아버지는 냉와(冷窩) 안경점(安景漸)이고, 증조할아버지는 안형중(安珩重)이며, 할아버지는 안효상(安孝庠)이다. 아버지는 안정원(安貞遠)이고, 친아버지는 안문원(安聞遠)이며, 친어머니는 민양로(閔良魯)의 딸 여...
-
경상남도 밀양시 영남루 경내와 주변에서 관찰되는 꽃 모양을 띠는 암석 지형. 석화(石花)는 영남루에서 밀양강의 강변을 따라 아랑각을 향하여 이어진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강변 보행로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설치 안내판에는 “석화는 영남루 경내와 주변에 산발적으로 분포되어 그 형태가 국화꽃 모양의 군(群)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비 온 후에 그 자태가 선명하고 아름다워서 이곳에서만...
-
경상남도 밀양시 영남루 경내와 주변에서 관찰되는 꽃 모양을 띠는 암석 지형. 석화(石花)는 영남루에서 밀양강의 강변을 따라 아랑각을 향하여 이어진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강변 보행로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설치 안내판에는 “석화는 영남루 경내와 주변에 산발적으로 분포되어 그 형태가 국화꽃 모양의 군(群)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비 온 후에 그 자태가 선명하고 아름다워서 이곳에서만...
-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 투표를 통하여 대통령, 국회 의원, 지방 자치 단체장, 지방 의회 의원 등을 선출하는 정치 행위. 밀양 지역의 주요 선거로는 대통령 선거 13회, 국회 의원 총선거 21회, 지방 선거 8회 등 총 42회가 실시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봉황리에 있는 밀양 출신 조선 전기 무신 손유호의 무덤. 밀양 손유호 묘(密陽孫攸好墓)는 조선 전기의 인물인 손유호(孫攸好)[1372~1448]의 묘이다. 손유호의 본관은 밀양(密陽)이다. 1372년 출생하였으며, 1410년 종4품 선략장군(宣略將軍)으로 두모포(豆毛浦)의 관군의 지휘를 맡았고, 1419년에는 대마도 정벌에 참가하였다. 이후 아버지의 병환을...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가인리 땅뫼마을의 선바위와 관련하여 전하여 내려오는 이야기. 「선바위」는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가인리 땅뫼마을과 도촌(道村) 사이에 있는 선바위의 이름과 관련하여 전하여 오는 이야기이다. 옛날 마고할미가 큰 바위 둘을 경주로 옮기다가 무거워서 그 자리에 두고 갔다 하여 그 바위를 선바위라고 하였다....
-
조선 전기 밀양 출신의 무신이자 의병장. 손인갑(孫仁甲)[1542~1592]의 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원백(元伯), 호는 후지당(後知堂)이다. 아들은 손약해(孫若海)이다....
-
석기, 청동기, 철기 등 초기 국가 시대 이전 시대 경상남도 밀양시의 역사. 경상남도 밀양시는 밀양시 중심을 관류(貫流)하는 밀양강 유역 밀양읍과 상남면(上南面)·부북면(府北面)·상동면(上東面)·산외면(山外面)을 묶은 평야 지역을 하나의 축으로 하고, 시의 남쪽 경계를 이루고 있는 낙동강 본류의 북안(北岸)인 삼랑진(三浪津)·하남읍(下南邑)과 초동면(初同面)에 걸친 범람원 지역,...
-
조선 후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 효자. 설광욱(薛光旭)은 1791년 밀양시 부북면 가산리에서 태어났다. 자는 소일(小日), 호는 심제(心齊)이며,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 음력 1월 1일에 지내는 명절 풍속. 설날은 음력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첫날이기 때문에 ‘원일(元日)’, ‘원단(元旦)’, ‘세수(歲首)’라고 부른다.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는 설날에 한 해를 시작하는 새로운 마음을 나타내듯 새옷으로 갈아입고 조상의 음덕을 기리는 차례를 지낸 뒤, 집안과 이웃의 웃어른에게 세배를 올린다. 성묘를 마친 뒤에는 집안사람과 마을 사...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 설만진(薛萬鎭)[1894~1933]의 본관은 순창(淳昌)이며, 일명 설인길(薛仁吉)이라고도 하였다. 1894년 7월 27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에서 아버지 설경도(薛敬道)와 어머니 김해김씨(金海金氏) 사이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 설만진(薛萬鎭)[1894~1933]의 본관은 순창(淳昌)이며, 일명 설인길(薛仁吉)이라고도 하였다. 1894년 7월 27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에서 아버지 설경도(薛敬道)와 어머니 김해김씨(金海金氏) 사이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양의 털을 이용한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 경상남도 밀양시는 제조업이 유난히 미비한 세를 형성하고 있는 곳이다. 그나마 밀양의 대표적인 공업이라고 한다면 ‘모직 산업’과 ‘도자기 산업’을 들 수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에 있는 성균관유도회의 밀양 지역 지부. 성균관유도회는 1945년 11월 30일 성균관 명륜당에서 열린 전국 유림 대회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1946년 3월 13일 전국 유림 2,500여 명이 성균관 명륜당에서 열린 유도회 창립 총회에서 김창숙(金昌淑)[1879~1962]을 위원장으로 선출하였다. 1961년 군사 정권의 포고령 제6호로 해체되었다가 1970년에...
-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에 있는 성균관유도회의 밀양 지역 지부. 성균관유도회는 1945년 11월 30일 성균관 명륜당에서 열린 전국 유림 대회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1946년 3월 13일 전국 유림 2,500여 명이 성균관 명륜당에서 열린 유도회 창립 총회에서 김창숙(金昌淑)[1879~1962]을 위원장으로 선출하였다. 1961년 군사 정권의 포고령 제6호로 해체되었다가 1970년에...
-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성덕리(城德里)는 밀양시 무안면의 중남부에 자리하고 있다. 서쪽으로 창녕군 부곡면, 북쪽으로 모로리, 동쪽으로 연상리, 남쪽으로 초동면과 창녕군 부곡면과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 성덕원, 부연, 개미[포산(浦山), 포미(浦𣃥)] 등이 있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성도일(成道一)[1864~1939]은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군 단장면 구천리에서 1864년 1월 6일 태어났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미전리에 있는 천주교 부산교구 소속 가톨릭 수녀회. 성령강림사도수녀회(聖靈降臨使徒修女會)는 대한민국의 가톨릭 수녀회이며 초대 교회 공동체의 삶을 구현하고자 소외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찬미와 감사,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설립되었다....
-
조선 후기 밀양 출신의 의병장. 김유부(金有富)[1549~1621]의 본관은 김녕(金寧)이며, 자는 성로(性老), 호는 어초와(漁樵窩)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좌부승지(左副承旨)를 지낸 김동명(金東明)이고, 할아버지는 훈련원첨정 김시성(金時盛)이다. 아버지는 군자감정 김윤원(金允元)이다. 부인은 허희원(許希遠)의 딸 분성허씨(盆城許氏)이고, 아들은 병자호란 때 의병으로 참전하여 전사한...
-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성만리(星萬里)는 밀양시 초동면의 중부에 자리하고 있다. 북쪽으로 덕산리, 동쪽으로 하남읍 남전리, 남쪽으로 금포리, 서쪽으로 검암리·신호리·신월리와 접하고 있다. 자연마을로 성만, 외성만, 대구령, 소구령, 통암 등이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용전리에 있는 순교자 김범우의 묘역에 조성한 동굴 성당. 역관 출신인 김범우 토마스는 한국 천주교 최초의 순교자로 알려져 있다. 김범우는 1784년 베이징[北京]에서 ‘베드로’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돌아온 이승훈에게 세례를 받고 천주교에 입교하였다. 김범우 토마스는 1785년 자신의 집 명례방[현 명동성당 부근]에서 비밀 신앙 모임을 갖다가 체포되어 모...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용전리에 있는 순교자 김범우의 묘역에 조성한 동굴 성당. 역관 출신인 김범우 토마스는 한국 천주교 최초의 순교자로 알려져 있다. 김범우는 1784년 베이징[北京]에서 ‘베드로’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돌아온 이승훈에게 세례를 받고 천주교에 입교하였다. 김범우 토마스는 1785년 자신의 집 명례방[현 명동성당 부근]에서 비밀 신앙 모임을 갖다가 체포되어 모...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명례리에 있는 천주교 마산교구 소속 성당. 밀양 명례성당(密陽明禮聖堂)은 1897년 순교자 신석복 마르코[1828~1866]의 생가터 바로 옆에 건립되었다. 경상남도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성당이며 천주교 마산교구의 첫 본당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명례리에 있는 천주교 마산교구 소속 성당. 밀양 명례성당(密陽明禮聖堂)은 1897년 순교자 신석복 마르코[1828~1866]의 생가터 바로 옆에 건립되었다. 경상남도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성당이며 천주교 마산교구의 첫 본당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월산리에 있는 개항기 재실. 성모재(省慕齋)는 함평이씨(咸平李氏) 문중의 재실로, 찰방 이기(李琦)의 7대손 이욱서(李頊緖)가 1866년에 창건하였다. 이기는 조선 선조 연간에 경상남도 밀양으로 남하한 이선지(李先智)의 셋째 아들이며, 후손들이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월산리에 세거하고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오례리에 있는 재실. 성목재(誠睦齋)는 통덕랑(通德郞) 이박(李珀)[1598~?]의 후손들의 재숙소로 1979년에 창건되었다. 이박의 묘소가 조롱산(照瓏山) 선영 아래에 있었기에 인근에 재숙소를 마련한 것이다. ‘성목(誠睦)’은 ‘선조의 제사에 성실하고, 종족에게 화목한다’라는 뜻이다....
-
조선 전기 밀양부사를 지낸 문신. 임수창(林壽昌)[1426~1501]의 본관은 평택(平澤)이며, 자는 성보(城圃), 호는 문혜(文惠)이다. 할아버지는 태종 때 예조판서를 지낸 임정(林整)이고, 아버지는 이조판서를 지낸 임명산(林命山)이다. 아들은 병조판서를 역임한 임규(林珪)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에 있는 아동양육시설. 성우애육원(性友愛育院)은 부모들로부터 방임, 유기, 학대된 아동, 시·도지사 및 법원의 보호조치가 의뢰된 아동 등을 보호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양육시설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에 있는 아동양육시설. 성우애육원(性友愛育院)은 부모들로부터 방임, 유기, 학대된 아동, 시·도지사 및 법원의 보호조치가 의뢰된 아동 등을 보호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양육시설이다....
-
이순유를 시조로 하는 경상남도 밀양시의 세거성씨. 성주이씨(星州李氏)의 시조(始組)는 신라 경순왕(敬順王)[재위 924~927] 때 재상(宰相)을 지낸 이순유(李純由)이다. 문헌(文獻)에 의하면 이순유는 아우 이돈유(李敦由)와 함께 신라의 마지막을 지켜본 충신으로 경순왕이 고려에 항복하고 손위(遜位)하자 마의태자(麻衣太子)와 함께 민심을 수습하고 천년 사직을 보존하기 위하여 구국의...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경헌(孫庚憲)[1870~1931]의 본관은 일직(一直), 자는 극장(克章), 호는 성하(成河)이다. 1870년 4월 6일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안법리에서 태어났다. 손기옥(孫奇玉), 손장옥(孫章玉), 손병헌(孫昺憲), 손곡장(孫谷長) 등의 다른 이름도 사용하였다....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에 있는 실학자 성호 이익의 문집 책판. 이익 성호문집 목판(李瀷星湖文集木板) 중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퇴로리에 있는 퇴로본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 성호(星湖) 이익(李瀷)[1681~1763]의 문집을 성재(性齋) 허전(許傳)[1797~1886]의 문인인 소눌(小訥) 노상직(盧相稷)[1854~1931], 성헌(省軒) 이병희(李炳熹)[1859~1938] 등이 경...
-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여러 세대에 걸쳐 살아온 친족 집단.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 의하면, 밀양의 토성으로는 손씨(孫氏), 박씨(朴氏), 변씨(卞氏), 금씨(金氏), 조씨(趙氏), 변씨(邊氏), 양씨(楊氏)가 확인된다. 이 중 박씨는 고려 중기부터 상경종사(上京從仕)하여 사족으로 성장하였고, 조선 전기에는 사림파(士林派)와 훈구파(勳舊派) 가문이 경향(京鄕)에 포열한 대...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무릉리에 있는 경주김씨 선조를 기리기 위한 재실. 세경재(世敬齋)는 영조 때 경상남도 경주에서 언양을 거쳐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무릉리 안무릉[내무릉]에 입촌한 김석절[1701~1792]의 유덕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한 재실이다. 김석절은 경주김씨 영분공파 파조 김명종(金鳴鍾)의 30세손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올바른 인성 함양과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이며, 교훈은 ‘앞서 생각하고 바르게 실천하자’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올바른 인성 함양과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이며, 교훈은 ‘앞서 생각하고 바르게 실천하자’이다....
-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 음력 1월 1일에 지내는 명절 풍속. 설날은 음력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첫날이기 때문에 ‘원일(元日)’, ‘원단(元旦)’, ‘세수(歲首)’라고 부른다.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는 설날에 한 해를 시작하는 새로운 마음을 나타내듯 새옷으로 갈아입고 조상의 음덕을 기리는 차례를 지낸 뒤, 집안과 이웃의 웃어른에게 세배를 올린다. 성묘를 마친 뒤에는 집안사람과 마을 사...
-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 해마다 일정한 시기에 주기적으로 행하는 고유의 생활 풍속. 세시풍속은 계절의 변화 및 농경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지니기에 월령(月令) 또는 시령(時令)으로도 불린다. 경상남도 밀양 지역은 농경문화권 가운데서도 낙동강 유역의 문화 중심지였기에 절기마다 다양한 풍속이 있었다. 밀양 지역에서 전승되는 세시풍속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데, 입춘이나 동지를 제외하면 대...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숭진리 금호마을에 있는 일제강점기 정자. 세심정(洗心亭)은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숭진리 금호(琴湖)에 정착한 조경암(釣耕庵) 장문익(蔣文益)[1596~1652]의 아들 회옹(晦翁) 장희적(蔣熙績)[1627~1705]이 은거하며 덕성을 함양하던 별장이다. 당호는 장희적의 별호이기도 하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숭진리 금호마을에 있는 일제강점기 정자. 세심정(洗心亭)은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숭진리 금호(琴湖)에 정착한 조경암(釣耕庵) 장문익(蔣文益)[1596~1652]의 아들 회옹(晦翁) 장희적(蔣熙績)[1627~1705]이 은거하며 덕성을 함양하던 별장이다. 당호는 장희적의 별호이기도 하다....
-
조선 후기 경상남도 밀양에서 활동한 유학자이자 효자. 장희적(蔣熙績)[1627~1705]의 본관은 아산(牙山), 자는 현재(顯哉), 호는 세심정(洗心亭)·회옹(悔翁)이다. 1627년 경상남도 창원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조선 후기 의병장인 장문익(蔣文益)[1596~1652]이다. 장문익의 자는 명보(明輔), 호는 조경당(釣耕堂)이다. 장문익은 목장흠(睦長欽)에게 사사하였고, 창원...
-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올바른 인성 함양과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이며, 교훈은 ‘앞서 생각하고 바르게 실천하자’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올바른 인성 함양과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이며, 교훈은 ‘앞서 생각하고 바르게 실천하자’이다....
-
2018년 1월 26일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에 있는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 세종병원 화재는 2018년 1월 26일 오전 7시 32분에 발생하였다. 세종병원 화재로 의사 1명, 간호사 1명, 간호조무사 1명을 포함하여 45명이 사망하고 147명이 부상당하는 등 총 192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에 있는 사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배움과 성장을 통한 창의적인 인간 육성’이고 교훈은 ‘튼튼한 몸으로 부지런히 배워 보람되게 살자’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에 있는 사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배움과 성장을 통한 창의적인 인간 육성’이고 교훈은 ‘튼튼한 몸으로 부지런히 배워 보람되게 살자’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올바른 인성 함양과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이며, 교훈은 ‘앞서 생각하고 바르게 실천하자’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올바른 인성 함양과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이며, 교훈은 ‘앞서 생각하고 바르게 실천하자’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에 있는 사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배움과 성장을 통한 창의적인 인간 육성’이고 교훈은 ‘튼튼한 몸으로 부지런히 배워 보람되게 살자’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에 있는 사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배움과 성장을 통한 창의적인 인간 육성’이고 교훈은 ‘튼튼한 몸으로 부지런히 배워 보람되게 살자’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세주(尹世胄)[1901~1942]의 호는 석정(石正, 石井, 石亭) 또는 석생(石生), 석전(石田)이고 이명은 윤소룡(尹小龍), 윤소용(尹小用)이다. 윤세주는 1901년 6월 24일 경상남도 밀양군 부내면 노하리[현재 밀양시 내이동]에서 아버지 윤희규(尹熺奎)와 어머니 김경이(金卿伊) 부부 사이의 4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
경상남도 밀양에서 출생한 아동문학가, 교육자. 박돈목(朴敦穆)[1922~2002]은 1922년 9월 2일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났다. 호는 소강(素江)이다. 1954년 10월 17일 『부산일보』에 동시 「야국(野菊)」, 「면화(棉花)」, 「봉숭아」를 게재하였으며, 1963년 11월 『가톨릭 소년』에 「갈꽃」을, 1965년 『새소년』에 「제비 한 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보호수로 지정된 소나뭇과의 상록침엽교목. 경상남도 밀양시의 시나무이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나무인 소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러시아 동부, 중국 동북부, 일본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전국 산야에 자라는 소나뭇과의 상록침엽교목이다. 나무높이는 35m에 이르며, 피침 모양의 잎은 두 잎이 뭉쳐서 난다. 꽃은 5월에 피고 구과(毬果)인 열매는 이듬해 가을에 맺는...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노상직(盧相稷)[1855~1931]은 1855년 11월 21일 경상남도 김해군 생림면 금곡리에서 아버지 노필연과 어머니 성욱호의 딸 창녕성씨 사이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자는 소눌(小訥), 눌인(訥人), 자암병수(紫巖病叟)이다. 형은 대눌 노상익(盧相益)이다. 1871년 장수황씨와 혼인하여 1남을 두었고, 장수황씨 사후 진양하씨와 혼...
-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경제학자이자 문학가, 서예가. 신영복(申榮福)은 1941년 8월 23일 경상남도 의령에서 아버지 신학상이 간이학교장으로 재직하던 시기에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호는 위경(葦經), 소당(紹堂), 우이(牛耳), 쇠귀이다. 해방 이후에 아버지가 경상남도 밀양군에서 교사로 재직하다 학교법인 세종학숙 교장, 밀양군 초대 교육감[1952년 9월부...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세주(尹世胄)[1901~1942]의 호는 석정(石正, 石井, 石亭) 또는 석생(石生), 석전(石田)이고 이명은 윤소룡(尹小龍), 윤소용(尹小用)이다. 윤세주는 1901년 6월 24일 경상남도 밀양군 부내면 노하리[현재 밀양시 내이동]에서 아버지 윤희규(尹熺奎)와 어머니 김경이(金卿伊) 부부 사이의 4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세주(尹世胄)[1901~1942]의 호는 석정(石正, 石井, 石亭) 또는 석생(石生), 석전(石田)이고 이명은 윤소룡(尹小龍), 윤소용(尹小用)이다. 윤세주는 1901년 6월 24일 경상남도 밀양군 부내면 노하리[현재 밀양시 내이동]에서 아버지 윤희규(尹熺奎)와 어머니 김경이(金卿伊) 부부 사이의 4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퇴로리에 있는 조선 후기 가옥. 밀양 소은고택(密陽小隱故宅)은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퇴로리에 있으며 1800년 초에 건립되었다. 2021년 12월 30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그 후 2021년 6월 29일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지정 번호가 삭제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조음리(棗音里)는 밀양시 상남면의 서중부에 자리하고 있다. 북쪽으로 남산리와 연금리, 동쪽으로 마산리, 남쪽으로 동산리[상남면]와 하남읍 파서리, 서쪽으로 하남읍 남전리와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 조동(棗洞), 조서(棗西), 명성(明星), 갓골[관동] 등이 있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지역 소작농이 소작 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전개한 생존권 확보 투쟁. 1920년대 들어 밀양 지역의 농민들은 생존권 확보 차원에서 소작동맹과 소작인회 결성, 소작인 대회와 진정서 제출 등의 방법으로 지주나 마름을 상대로 소작료 인하 및 소작권 이동 반대 등의 투쟁을 전개하였다....
-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에 속하는 법정리. 소태리(小台里)는 밀양시 청도면 북서쪽에 자리하고 있다. 동쪽으로 요고리와 고법리, 서쪽과 남쪽에는 두곡리가 있다. 북쪽은 청도군과 접하고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조천리에 있는 경주이씨 선조를 위한 재실. 소호재(溯湖齋)는 월호당(月湖堂) 이홍인(李弘仁)[1630~1696]이 경상남도 밀양시에 시천한 것을 기리기 위하여 청도면 조천리에 사는 후손들이 1954년 건립한 재실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지역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전하여 오는 쉬운 격언이나 잠언. 이언, 속언이라고도 불리는 속담은 여러 세대를 통하여 전하여 내려오는 대중적인 지혜를 전달하는 의미 단위이다. 여기에는 간결하지만 완성된 하나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속담은 주로 비유적으로 드러나는데, 구체적 지시 대상을 통하여 통칭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대중들의 삶 속에서 실현되었던, 그리고 앞으로...
-
경상남도 밀양시 지역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전하여 오는 쉬운 격언이나 잠언. 이언, 속언이라고도 불리는 속담은 여러 세대를 통하여 전하여 내려오는 대중적인 지혜를 전달하는 의미 단위이다. 여기에는 간결하지만 완성된 하나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속담은 주로 비유적으로 드러나는데, 구체적 지시 대상을 통하여 통칭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대중들의 삶 속에서 실현되었던, 그리고 앞으로...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 밀양 혜산서원에 배향되어 있는 조선 후기 유학자이자 의병. 손우남(孫宇男)[1564~1623]의 본관은 일직(一直)이며, 자는 덕보(德補) 또는 길보(吉補)이고, 호는 윤암(綸庵)이다. 초명은 손경남(孫慶南)이었다. 손우남은 정평공 죽석 손홍량(孫洪亮)의 11대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생원(生員) 손숭로(孫崇魯), 할아버지는 진사(進士) 손침(孫忱)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경헌(孫庚憲)[1870~1931]의 본관은 일직(一直), 자는 극장(克章), 호는 성하(成河)이다. 1870년 4월 6일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안법리에서 태어났다. 손기옥(孫奇玉), 손장옥(孫章玉), 손병헌(孫昺憲), 손곡장(孫谷長) 등의 다른 이름도 사용하였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경헌(孫庚憲)[1870~1931]의 본관은 일직(一直), 자는 극장(克章), 호는 성하(成河)이다. 1870년 4월 6일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안법리에서 태어났다. 손기옥(孫奇玉), 손장옥(孫章玉), 손병헌(孫昺憲), 손곡장(孫谷長) 등의 다른 이름도 사용하였다....
-
조선시대 경상남도 밀양에서 효행을 정려받은 효녀. 손금지는 일직손씨(一直孫氏) 진사(進士) 손효범(孫孝範)의 손녀이자, 수원백씨의 후손인 통덕랑 백일영의 부인이다....
-
조선시대 경상남도 밀양에서 효행을 정려받은 효녀. 손금지는 일직손씨(一直孫氏) 진사(進士) 손효범(孫孝範)의 손녀이자, 수원백씨의 후손인 통덕랑 백일영의 부인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기석(孫機錫, 孫其錫, 孫基錫)[1893~1925]의 본관은 일직(一直)이고, 손경헌(孫庚憲)의 족질이다. 손기석은 1893년 10월 25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기석(孫機錫, 孫其錫, 孫基錫)[1893~1925]의 본관은 일직(一直)이고, 손경헌(孫庚憲)의 족질이다. 손기석은 1893년 10월 25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기석(孫機錫, 孫其錫, 孫基錫)[1893~1925]의 본관은 일직(一直)이고, 손경헌(孫庚憲)의 족질이다. 손기석은 1893년 10월 25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기욱(孫基郁)[1892~1971]의 본관은 일직(一直)이고, 이명은 손기성(孫基聖)이다. 1892년 12월 8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안법리에서 태어났다....
-
조선 후기 밀양 출신의 문신. 손기양(孫起陽)[1599~1627]의 본관은 밀양(密陽)이며, 자는 경징(景徵), 호는 오한(聱漢)·송간(松磵)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손세번(孫世藩)이고, 할아버지는 군자감정(軍資監正) 손응(孫凝)이다. 아버지는 기자전참봉(箕子殿參奉) 손겸제(孫兼濟)이고, 어머니는 신취(辛鷲)의 딸 영산신씨(靈山辛氏)이다. 첫째 부인은 송근(宋瑾)의 딸 야로송씨(冶罏宋...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경헌(孫庚憲)[1870~1931]의 본관은 일직(一直), 자는 극장(克章), 호는 성하(成河)이다. 1870년 4월 6일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안법리에서 태어났다. 손기옥(孫奇玉), 손장옥(孫章玉), 손병헌(孫昺憲), 손곡장(孫谷長) 등의 다른 이름도 사용하였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기욱(孫基郁)[1892~1971]의 본관은 일직(一直)이고, 이명은 손기성(孫基聖)이다. 1892년 12월 8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안법리에서 태어났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에 있는 일직손씨 가문의 조선 후기 가옥. 밀양 다죽리 손씨고가(密陽茶竹里孫氏古家)는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에 있는 조선 후기 일직손씨 가문의 가옥으로 18세기 중엽 건립되었다. 영조 때 경상좌도병마절도사를 지낸 손진민(孫鎭民)[1696~?]이 살았던 고택이다. 황해도병마절도사를 지낸 아들 손상룡(孫相龍)이 택지를 확장하고 건물을 증축하였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에 있는 일직손씨 가문의 조선 후기 가옥. 밀양 다죽리 손씨고가(密陽茶竹里孫氏古家)는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에 있는 조선 후기 일직손씨 가문의 가옥으로 18세기 중엽 건립되었다. 영조 때 경상좌도병마절도사를 지낸 손진민(孫鎭民)[1696~?]이 살았던 고택이다. 황해도병마절도사를 지낸 아들 손상룡(孫相龍)이 택지를 확장하고 건물을 증축하였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기현(孫基賢)[1983~?]의 본관은 일직(一直)이며, 손일민(孫逸民)의 육촌형이다. 1883년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에서 태어났다....
-
조선 전기 경상남도 밀양에 거주한 열녀. 손기후의 처 장씨 부인(孫起後의妻張氏夫人)은 임진왜란 때에 정절을 지키기 위하여 절벽에서 자결한 열행이 알려져 조정으로부터 정려를 받았다....
-
조선 전기 경상남도 밀양에 거주한 열녀. 손기후의 처 장씨 부인(孫起後의妻張氏夫人)은 임진왜란 때에 정절을 지키기 위하여 절벽에서 자결한 열행이 알려져 조정으로부터 정려를 받았다....
-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에 있는 밀양손씨 교동파 종가의 근대 가옥. 밀양 교동 밀성손씨 고가(密陽校洞密城孫氏古家)는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에 있는 밀성손씨 교동파(校洞派) 종가의 옛집이다. 1910년 손대곤 가옥으로 건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에 있는 밀양손씨 교동파 종가의 근대 가옥. 밀양 교동 밀성손씨 고가(密陽校洞密城孫氏古家)는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에 있는 밀성손씨 교동파(校洞派) 종가의 옛집이다. 1910년 손대곤 가옥으로 건립되었다....
-
조선 후기 밀양 출신의 문신이자 의병장. 손린(孫遴)[1566~1628]의 본관은 안동(安東)[일직(一直)]이며, 자는 계진(季進), 호는 문탄(聞灘)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손순무(孫荀茂), 할아버지는 손세경(孫世經), 아버지는 손덕운(孫德雲)이다. 손린은 정구(鄭逑)의 문인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봉현(孫鳳鉉)[1894~1969]의 본관은 밀성(密城), 호는 승휘(昇徽), 이명은 손말봉(孫末鳳)이다. 1894년 3월 11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가곡리에서 태어났다....
-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에 있는 밀양손씨 가문의 개항기 가옥. 밀양 교동 손씨고가는 손성증(孫聖曾)[1700~1756]이 자리 잡은 고택지로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 마을에 있다. 1900년대 초 건립되었다. 8세손 손영돈(孫永暾)[1887~1954]에 이르러 99칸 규모를 자랑하는 일명 ‘만석꾼 집’으로 알려졌다....
-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에 있는 밀양손씨 가문의 개항기 가옥. 밀양 교동 손씨고가는 손성증(孫聖曾)[1700~1756]이 자리 잡은 고택지로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 마을에 있다. 1900년대 초 건립되었다. 8세손 손영돈(孫永暾)[1887~1954]에 이르러 99칸 규모를 자랑하는 일명 ‘만석꾼 집’으로 알려졌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에 있는 일직손씨 가문의 조선 후기 가옥. 밀양 다죽리 손씨고가(密陽茶竹里孫氏古家)는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에 있는 조선 후기 일직손씨 가문의 가옥으로 18세기 중엽 건립되었다. 영조 때 경상좌도병마절도사를 지낸 손진민(孫鎭民)[1696~?]이 살았던 고택이다. 황해도병마절도사를 지낸 아들 손상룡(孫相龍)이 택지를 확장하고 건물을 증축하였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에 있는 일직손씨 가문의 조선 후기 가옥. 밀양 다죽리 손씨고가(密陽茶竹里孫氏古家)는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에 있는 조선 후기 일직손씨 가문의 가옥으로 18세기 중엽 건립되었다. 영조 때 경상좌도병마절도사를 지낸 손진민(孫鎭民)[1696~?]이 살았던 고택이다. 황해도병마절도사를 지낸 아들 손상룡(孫相龍)이 택지를 확장하고 건물을 증축하였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경헌(孫庚憲)[1870~1931]의 본관은 일직(一直), 자는 극장(克章), 호는 성하(成河)이다. 1870년 4월 6일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안법리에서 태어났다. 손기옥(孫奇玉), 손장옥(孫章玉), 손병헌(孫昺憲), 손곡장(孫谷長) 등의 다른 이름도 사용하였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봉현(孫鳳鉉)[1894~1969]의 본관은 밀성(密城), 호는 승휘(昇徽), 이명은 손말봉(孫末鳳)이다. 1894년 3월 11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가곡리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종헌(孫鍾憲, 孫綜憲, 孫琮憲)[1889~1930]의 본관은 일직(一直)이고, 이명은 손선헌(宣憲)·손여옥(汝玉)이다. 손종헌은 밀양도호부 단장면 안포동리[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안법리]에서 1889년 1월 12일에 태어났다....
-
조선 전기 밀양 출신의 문신. 손수(孫洙)[?~1522]의 본관은 밀양(密陽)이고, 자는 도원(道源), 사노(師魯)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생원 손경량(孫敬良), 할아버지는 손세현(孫世賢), 아버지는 손희준(孫希俊)이고, 어머니는 평산신씨(平山申氏)이다. 부인은 진양강씨(晉陽姜氏)이고, 아들은 손천석(孫天錫)이다....
-
조선 후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열녀. 안근의 처 손씨 부인(安近의妻孫氏夫人)은 손윤하(孫胤河)의 딸이다. 본관은 일직(一直)이다. 남편 안근이 일찍 사망하자 지극한 열행으로 국가로부터 정려를 받은 밀양 출신의 인물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종헌(孫鍾憲, 孫綜憲, 孫琮憲)[1889~1930]의 본관은 일직(一直)이고, 이명은 손선헌(宣憲)·손여옥(汝玉)이다. 손종헌은 밀양도호부 단장면 안포동리[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안법리]에서 1889년 1월 12일에 태어났다....
-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에 있는 밀양손씨 가문의 개항기 가옥. 밀양 교동 손씨고가는 손성증(孫聖曾)[1700~1756]이 자리 잡은 고택지로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 마을에 있다. 1900년대 초 건립되었다. 8세손 손영돈(孫永暾)[1887~1954]에 이르러 99칸 규모를 자랑하는 일명 ‘만석꾼 집’으로 알려졌다....
-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에 있는 밀양손씨 가문의 개항기 가옥. 밀양 교동 손씨고가는 손성증(孫聖曾)[1700~1756]이 자리 잡은 고택지로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 마을에 있다. 1900년대 초 건립되었다. 8세손 손영돈(孫永暾)[1887~1954]에 이르러 99칸 규모를 자랑하는 일명 ‘만석꾼 집’으로 알려졌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영식(孫永植)은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표충사(表忠寺)의 승려이다....
-
조선 전기 밀양 출신의 학자. 손영제(孫英濟)[1521~1588]의 본관은 밀양(密陽)이고, 자는 덕유(德裕), 호는 추천(鄒川)이다. 증조할아버지는 통용교위 손신복(孫信復), 할아버지는 충순위 손세번(孫世蕃)이다. 아버지는 군자감정 손응(孫凝)이고, 어머니는 이조참판 조효동(趙孝洞)의 손녀로 조광원(趙光遠)의 딸인 함안조씨(咸安趙氏)이다. 아내는 달성서씨 평장사 서균형(徐勻衡)의...
-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 오연정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후기 및 개항기 손영제와 손석좌의 문집 간행본 책판. 손영제 추천문집 및 손석좌 성은당문집 목판(孫英濟鄒川文集및孫碩佐星隱堂文集木板)은 조선시대 경상남도 밀양 출신 학자였던 추천(鄒川) 손영제(孫永濟)의 문집과 성은당(星隱堂) 손석좌(孫碩佐)의 문집을 간행할 때 만들었던 목판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 밀양 혜산서원에 배향되어 있는 조선 후기 유학자이자 의병. 손우남(孫宇男)[1564~1623]의 본관은 일직(一直)이며, 자는 덕보(德補) 또는 길보(吉補)이고, 호는 윤암(綸庵)이다. 초명은 손경남(孫慶南)이었다. 손우남은 정평공 죽석 손홍량(孫洪亮)의 11대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생원(生員) 손숭로(孫崇魯), 할아버지는 진사(進士) 손침(孫忱)이다...
-
조선 전기 밀양 출신의 무신이자 의병장. 손인갑(孫仁甲)[1542~1592]의 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원백(元伯), 호는 후지당(後知堂)이다. 아들은 손약해(孫若海)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일민(孫逸民)[1884~1940]의 본관은 일직(一直), 호는 회당(晦堂)이며, 다른 이름은 손일민(孫一民)·손기정(孫基鼎)·손기정(孫基禎)이다. 1884년 8월 15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경헌(孫庚憲)[1870~1931]의 본관은 일직(一直), 자는 극장(克章), 호는 성하(成河)이다. 1870년 4월 6일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안법리에서 태어났다. 손기옥(孫奇玉), 손장옥(孫章玉), 손병헌(孫昺憲), 손곡장(孫谷長) 등의 다른 이름도 사용하였다....
-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 마을에 있는 밀양손씨 가문의 개항기 가옥. 밀양 교동 손정식 고가(密陽校洞孫正植古家)는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 마을에 있는 밀양손씨 가문의 옛집으로 1871년 건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 마을에 있는 밀양손씨 가문의 개항기 가옥. 밀양 교동 손정식 고가(密陽校洞孫正植古家)는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 마을에 있는 밀양손씨 가문의 옛집으로 1871년 건립되었다....
-
조선 전기 밀양 출신의 학자. 손조서(孫肇瑞)[1412~1473]의 본관은 안동(安東)[일직(一直)]이며, 자는 인보(引甫), 호는 면재(勉齋)·격재(格齋)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손득수(孫得壽)이고, 할아버지는 손영유(孫永裕)이다. 아버지는 감찰을 지낸 청백리 손관(孫寬)이며, 어머니는 김흡(金翕)의 딸이다. 1412년 밀양 용평리에서 맏아들로 태어났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 혜산서원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전기 문인 손조서의 조선 후기 문집 책판. 손조서 격재문집 목판(孫肇瑞格齋文集木板)은 조선 전기의 학자인 격재(格齋) 손조서(孫肇瑞)의 문집을 간행할 때 새긴 목판이다. 손조서는 집현전학자, 병조정랑, 봉산군수를 역임하였으며, 단종의 왕위를 찬탈한 세조의 행위에 분개하여 모든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도학에만 전념하...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종헌(孫鍾憲, 孫綜憲, 孫琮憲)[1889~1930]의 본관은 일직(一直)이고, 이명은 손선헌(宣憲)·손여옥(汝玉)이다. 손종헌은 밀양도호부 단장면 안포동리[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안법리]에서 1889년 1월 12일에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종헌(孫鍾憲, 孫綜憲, 孫琮憲)[1889~1930]의 본관은 일직(一直)이고, 이명은 손선헌(宣憲)·손여옥(汝玉)이다. 손종헌은 밀양도호부 단장면 안포동리[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안법리]에서 1889년 1월 12일에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종헌(孫鍾憲, 孫綜憲, 孫琮憲)[1889~1930]의 본관은 일직(一直)이고, 이명은 손선헌(宣憲)·손여옥(汝玉)이다. 손종헌은 밀양도호부 단장면 안포동리[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안법리]에서 1889년 1월 12일에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호(孫滸)[1897~1936]의 본관은 밀성, 호는 경암(敬菴)이다. 다름 이름으로 손허(孫許), 손진현(孫振顯)이 있다. 1897년 3월 15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서 태어났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 혜산서원에 배향된 조선 전기 학자. 손처눌(孫處訥)[1553~1634]의 본관은 안동(安東)[일직(一直)]이며, 자는 기도(幾道), 호는 모당(慕堂)이다. 고조할아버지는 주부(主簿)를 지낸 손순무(孫荀茂), 증조할아버지는 참봉(參奉)을 지낸 손세경(孫世經), 할아버지는 비안현감(比安縣監)을 지낸 손치운(孫致雲), 아버지는 선무랑(宣務郞)을 지낸 손수(...
-
조선 전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문신. 손태좌(孫台佐)[?~?]의 본관은 밀성(密城)이고, 호는 학음(鶴陰)이다. 광리군(廣理君) 손긍훈(孫兢訓)의 19대손이다. 아버지는 부사직 손치호(孫致豪)이다.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호(孫滸)[1897~1936]의 본관은 밀성, 호는 경암(敬菴)이다. 다름 이름으로 손허(孫許), 손진현(孫振顯)이 있다. 1897년 3월 15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호(孫滸)[1897~1936]의 본관은 밀성, 호는 경암(敬菴)이다. 다름 이름으로 손허(孫許), 손진현(孫振顯)이 있다. 1897년 3월 15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서 태어났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도곡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솔방마을은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도곡리를 구성하는 세 곳의 자연 마을 중 하나로 밀양시의 대표적인 오지 마을 중 하나이다. 해발 약 400m에 자리하고 있는 마을이다. 북쪽의 소천봉[631.9m]을 넘어서면 상동면 매화리와 신곡리로 이어진다. 도곡리의 본 마을인 아래뒤실, 윗뒤실과는 산줄기로 떨어져 있다. 솔방마을 바깥으로 이어...
-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정곡리(鼎谷里)는 무안면의 중동부에 자리하고 있다. 북쪽으로 판곡리와 운정리, 동쪽으로 마흘리, 남쪽으로 무안리, 서쪽으로 신법리·삼태리와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 솔질[정곡], 신화(神化, 新化), 나무골, 무덤실 등이 있다....
-
조선 후기 밀양 출신의 문신. 손기양(孫起陽)[1599~1627]의 본관은 밀양(密陽)이며, 자는 경징(景徵), 호는 오한(聱漢)·송간(松磵)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손세번(孫世藩)이고, 할아버지는 군자감정(軍資監正) 손응(孫凝)이다. 아버지는 기자전참봉(箕子殿參奉) 손겸제(孫兼濟)이고, 어머니는 신취(辛鷲)의 딸 영산신씨(靈山辛氏)이다. 첫째 부인은 송근(宋瑾)의 딸 야로송씨(冶罏宋...
-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교육자. 박수태(朴秀台)[1900~?]는 1900년(광무 4)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남기리에서 태어났다. 일찍부터 배움에 뜻을 두고 학문을 닦았으며, 일제강점기에는 야학과 서당을 경영하며 후진 교육에 힘썼다. 1960년 회갑연 경비로 장학답(奬學畓) 831평을 사서 기증하였고, 이후 907평을 더하여 1973년 12월 29일 송강장학회(松江奬學會)를...
-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에 있는 재실. 송강정(松江亭)은 한성우윤(漢城右尹) 박선승(朴善承)[1584~1668]의 유덕을 추모하여 1981년에 창건되었다. ‘송강정’은 집 앞에 흐르는 강 이름을 취하여 편액하였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에 있는 재실. 송강정(松江亭)은 한성우윤(漢城右尹) 박선승(朴善承)[1584~1668]의 유덕을 추모하여 1981년에 창건되었다. ‘송강정’은 집 앞에 흐르는 강 이름을 취하여 편액하였다....
-
조선 전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유학자. 신계성(申季誠)[1499~1562]의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자는 자함(子諴), 호는 석계(石溪), 송계(松溪)이고, 후세에 학자들이 송계선생이라 하였다. 1499년 11월 27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후사포리에서 태어났다. 증조할아버지는 신윤원(申允元)이고, 할아버지는 신승준(申承濬)이며, 아버지는 신탁(申倬)이다. 외할아버지는...
-
조선 전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유학자. 신계성(申季誠)[1499~1562]의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자는 자함(子諴), 호는 석계(石溪), 송계(松溪)이고, 후세에 학자들이 송계선생이라 하였다. 1499년 11월 27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후사포리에서 태어났다. 증조할아버지는 신윤원(申允元)이고, 할아버지는 신승준(申承濬)이며, 아버지는 신탁(申倬)이다. 외할아버지는...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 있는 전통시장. 송백시장(松白市場)은 조선 후기부터 있어 온 장으로 과거 밀양 관내에 있던 13개 장이 점차 사라지고 현재 남은 5개 정기시장 중 하나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에 속하는 법정리. 송백리(松栢里)는 밀양시 산내면 중앙에 자리하고 있으며, 면 소재지가 있다. 동쪽으로 단장면 구천리, 서쪽으로 봉의리와 이웃하고 있다. 남쪽에는 임고리, 북쪽에 가인리가 있다. 팔풍, 송포, 미라의 3개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개항기 문인. 이지헌(李志憲)[1840~1898]의 본관은 함평(咸平)이며, 자는 만첨(萬瞻), 호는 송애(松厓)이다. 아버지는 이민희(李敏喜), 어머니는 밀양박씨 박이석(朴履錫)의 딸이다....
-
조선 후기 밀양 출신의 학자. 안명하(安命夏)[1682~1752]의 본관은 광주(廣州)이며, 자는 국화(國華), 호는 송와(松窩)이다....
-
조선 후기 밀양 출신의 승려. 임유정(任惟政)[1544~1610]의 본관은 풍천(豊川)이며, 속명은 임응규(任應奎), 자는 이환(離幻), 호는 사명당(四溟堂) 또는 송운(松雲), 별호는 종봉(鍾峯)이다. 법명이 유정(惟政)이다. 1544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났다....
-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신호리 모선정에 있는 고려 후기 문신 박익의 조선 후기 시문집 책판. 박익 송은문집 목판(朴翊松隱文集木板)은 고려 후기의 문신이자 학자인 송은(松隱) 박익(朴翊)[1342~1398]의 유고 시문집 책판이다. 박익은 고려 공민왕 때 문신으로서 왜구와 여진 등을 토벌하는 무공을 세우기도 하였다. 그러나 정치가 어지러워지자 고향인 경상남도 밀양으로 돌아왔으며, 조...
-
고려 후기 밀양 출신의 문신. 박익(朴翊)[1332~1398]의 본관은 밀성(密城)이며, 자는 태시(太始), 호는 송은(松隱)이다. 초명은 박천익(朴天翊)이다. 증조할아버지는 박대화(朴大和)이고, 할아버지는 병부참정 박간(朴幹)이다. 아버지는 판도판서 박영균(朴永均)이며, 어머니는 좌정승 구위(具褘)의 딸 능성구씨(綾城具氏)이다. 첫 번째 부인은 배현보(裵賢輔)의 딸 성산배씨(星山...
-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가곡리 내가곡마을의 송장바위와 관련하여 전하여 내려오는 이야기. 「송장바위」는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가곡리 내가곡마을에 있는 송장바위에 관한 이야기이다. 마을의 한 여인이 불치병에 걸린 남편을 살리기 위하여 산 너머에 사는 점쟁이 봉사에게 점을 보러 가던 중 괴한으로부터 겁탈을 당하였다. 그 후 괴한은 그 자리에서 죽고, 남편은 병이 완쾌되었으나 스스로 목...
-
조선 전기 밀양도호부사를 역임한 문신. 권벌(權橃)[1478~1548]의 본관은 안동(安東)이며, 자는 중허(仲虛), 호는 충재(忡齋)·훤정(萱亭)·송정(松亭) 등이다. 증조할아버지는 권계경(權啓經)이고, 할아버지는 부호조 권곤(權琨)이다. 아버지는 성균생원 권사빈(權士彬)이며, 어머니는 주부 윤당(尹塘)의 딸이다. 형은 권의(權檥)이고, 동생은 권장(權檣)이다. 부인은 최세연(崔...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에 속하는 법정리. 송지리(松旨里)는 밀양시 삼랑진읍의 남쪽에 자리하고 있다. 동쪽에는 검세리, 서쪽에는 미전리와 삼랑리가 있다. 북쪽으로 율동리, 용전리와 접하고 있다. 남쪽으로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김해시 생림면 도요리와 마주 보고 있다. 읍 소재지이며, 내송, 외송, 후송, 죽곡 등의 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전통시장. 삼랑진 송지시장(三浪津松地市場)은 삼랑진장 혹은 송지장이라고도 불리며, 과거 밀양 관내에 있던 13개의 장이 점차 사라지고 현재 남은 5개 정기시장 중 하나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배움과 도전으로 커 가는 어린이, 소통과 공감으로 채우는 어린이,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꿈꾸는 어린이, 더불어 행복한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배움과 도전으로 커 가는 어린이, 소통과 공감으로 채우는 어린이,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꿈꾸는 어린이, 더불어 행복한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배움과 도전으로 커 가는 어린이, 소통과 공감으로 채우는 어린이,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꿈꾸는 어린이, 더불어 행복한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배움과 도전으로 커 가는 어린이, 소통과 공감으로 채우는 어린이,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꿈꾸는 어린이, 더불어 행복한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배움과 도전으로 커 가는 어린이, 소통과 공감으로 채우는 어린이,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꿈꾸는 어린이, 더불어 행복한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배움과 도전으로 커 가는 어린이, 소통과 공감으로 채우는 어린이,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꿈꾸는 어린이, 더불어 행복한 어린이’이다....
-
1981년 시인 김사림이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짓골을 시적 배경으로 삼아 발간한 시집. 『송짓골우화』는 시인 김사림이 1981년 현대문학사에서 발간한 시집이다. 김사림[1939~1987]은 일본에서 태어나 해방 전에 귀국하여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성장하였다. 1960년 『자유문학』을 통하여 등단하여 『잎을 모아서』[1972년 출간], 『바람의 비밀』[19...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송채원(宋釵圓, 宋彩源)[1872~1935]은 1872년 3월 4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율동리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송채원(宋釵圓, 宋彩源)[1872~1935]은 1872년 3월 4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율동리에서 태어났다....
-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정곡리(鼎谷里)는 무안면의 중동부에 자리하고 있다. 북쪽으로 판곡리와 운정리, 동쪽으로 마흘리, 남쪽으로 무안리, 서쪽으로 신법리·삼태리와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 솔질[정곡], 신화(神化, 新化), 나무골, 무덤실 등이 있다....
-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경제학자이자 문학가, 서예가. 신영복(申榮福)은 1941년 8월 23일 경상남도 의령에서 아버지 신학상이 간이학교장으로 재직하던 시기에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호는 위경(葦經), 소당(紹堂), 우이(牛耳), 쇠귀이다. 해방 이후에 아버지가 경상남도 밀양군에서 교사로 재직하다 학교법인 세종학숙 교장, 밀양군 초대 교육감[1952년 9월부...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가지산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계곡. 쇠점골계곡(쇠점골溪谷)은 밀양 남명리 얼음골 호박소에서 오천평반석을 지나 석남터널에 이르는 구간을 말한다. 호박소계곡과 합류하는 지점에 호박소유원지가 조성되어 있고 석남터널 입구에는 소공원이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가지산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계곡. 쇠점골계곡(쇠점골溪谷)은 밀양 남명리 얼음골 호박소에서 오천평반석을 지나 석남터널에 이르는 구간을 말한다. 호박소계곡과 합류하는 지점에 호박소유원지가 조성되어 있고 석남터널 입구에는 소공원이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발생하는 홍수나 범람으로 인한 피해. 수해(水害)는 자연현상으로 일어나는 재난을 가리키는 자연재해 중 기상재해의 한 유형이며, 태풍·홍수 등으로 인한 풍수해(風水害)에 포함된다. 다른 말로 물난리, 수난(水難), 수액(水厄) 같은 표현을 사용한다. 밀양시는 낙동강 본류의 하류 구간과 낙동강 본류로 유입하는 지류 하천으로 이루어진 지리적 특성과 강수의 하계 집중...
-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 음력 5월 5일에 지내는 명절. 단오(端午)인 음력 5월 5일은 홀수인 양(陽)의 수가 겹치는 날로서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하여 큰 명절로 여겼다. 수릿날, 중오, 단양절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는 이날 사람들이 삼문동 솔숲과 같은 공터에서 씨름과 그네뛰기를 하면서 놀았고, 정오에 목욕하면 병치레가 없어진다고 하여 단오...
-
경상남도 밀양시의 강이나 못과 같이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에 자리한 공원. 밀양은 물의 도시로 불릴 만큼 하천 관리가 잘 이루어진 도시이다. 밀양 시내를 남북 방향으로 흘러가는 밀양강 일대는 10여 년에 걸쳐 생태계 복원 및 하천 조성 사업이 진행되었다. 밀양강 강변은 삼문송림과 용두연유원지 등과 연결되어 있으며, 수변에는 조각 공원, 야외 공연장, 운동 시설 등 다양한 휴식 공...
-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조천리에 있는 바위 이름과 관련하여 전하여 내려오는 이야기. 「수산바위」는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조천리에 있는 수산바위에 얽혀 있는 지명 유래담이다. 본래는 ‘화산바위[火山岩]’라고 불렀는데, 불이 많이 나서 ‘수산바위’라고 바꾸어 불렀다는 이야기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 있는 시외버스 터미널. 수산버스터미널(守山버스터미널)은 밀양시 하남읍의 전통 있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며, 경상남도 지역으로 가는 시외버스를 탈 수 있는 터미널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 있는 천주교 마산교구 소속의 성당. 한국 천주교 초창기 교우들이 박해를 피하여 1827년경에 밀양의 명례 지역에 정착하였다. 순교자 신석복 마르코가 밀양시 하남읍 명례리에서 출생하였으며 한국의 세 번째 신부인 강성삼 라우렌시오 신부는 명례 본당에 근무하다가 선종하였고 밀양시 삼랑진읍 미전리에 안장되었다. 수산성당(守山聖堂)은 밀양의 유구한 천주교 역...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 있는 천주교 마산교구 소속의 성당. 한국 천주교 초창기 교우들이 박해를 피하여 1827년경에 밀양의 명례 지역에 정착하였다. 순교자 신석복 마르코가 밀양시 하남읍 명례리에서 출생하였으며 한국의 세 번째 신부인 강성삼 라우렌시오 신부는 명례 본당에 근무하다가 선종하였고 밀양시 삼랑진읍 미전리에 안장되었다. 수산성당(守山聖堂)은 밀양의 유구한 천주교 역...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 있는 천주교 마산교구 소속의 성당. 한국 천주교 초창기 교우들이 박해를 피하여 1827년경에 밀양의 명례 지역에 정착하였다. 순교자 신석복 마르코가 밀양시 하남읍 명례리에서 출생하였으며 한국의 세 번째 신부인 강성삼 라우렌시오 신부는 명례 본당에 근무하다가 선종하였고 밀양시 삼랑진읍 미전리에 안장되었다. 수산성당(守山聖堂)은 밀양의 유구한 천주교 역...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 있는 천주교 마산교구 소속의 성당. 한국 천주교 초창기 교우들이 박해를 피하여 1827년경에 밀양의 명례 지역에 정착하였다. 순교자 신석복 마르코가 밀양시 하남읍 명례리에서 출생하였으며 한국의 세 번째 신부인 강성삼 라우렌시오 신부는 명례 본당에 근무하다가 선종하였고 밀양시 삼랑진읍 미전리에 안장되었다. 수산성당(守山聖堂)은 밀양의 유구한 천주교 역...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 있는 시장. 수산시장(守山市場)의 수산(守山)은 경상남도 밀양 지역의 옛 지명으로 고려시대 수산현(守山縣)에서 유래한다. 수산시장은 과거 밀양 관내에 있던 13개의 장이 점차 사라지고 현재 남은 5개 시장 중 하나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 있는 시장. 수산시장(守山市場)의 수산(守山)은 경상남도 밀양 지역의 옛 지명으로 고려시대 수산현(守山縣)에서 유래한다. 수산시장은 과거 밀양 관내에 있던 13개의 장이 점차 사라지고 현재 남은 5개 시장 중 하나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 있는 천주교 마산교구 소속의 성당. 한국 천주교 초창기 교우들이 박해를 피하여 1827년경에 밀양의 명례 지역에 정착하였다. 순교자 신석복 마르코가 밀양시 하남읍 명례리에서 출생하였으며 한국의 세 번째 신부인 강성삼 라우렌시오 신부는 명례 본당에 근무하다가 선종하였고 밀양시 삼랑진읍 미전리에 안장되었다. 수산성당(守山聖堂)은 밀양의 유구한 천주교 역...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 있는 천주교 마산교구 소속의 성당. 한국 천주교 초창기 교우들이 박해를 피하여 1827년경에 밀양의 명례 지역에 정착하였다. 순교자 신석복 마르코가 밀양시 하남읍 명례리에서 출생하였으며 한국의 세 번째 신부인 강성삼 라우렌시오 신부는 명례 본당에 근무하다가 선종하였고 밀양시 삼랑진읍 미전리에 안장되었다. 수산성당(守山聖堂)은 밀양의 유구한 천주교 역...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꿈과 끼를 키우는 어린이, 창의적이고 지혜로운 어린이,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어린이, 목표를 세우고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어린이 육성이다. 교훈은 ‘올바르게, 슬기롭게, 튼튼하게’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꿈과 끼를 키우는 어린이, 창의적이고 지혜로운 어린이,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어린이, 목표를 세우고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어린이 육성이다. 교훈은 ‘올바르게, 슬기롭게, 튼튼하게’이다....
-
조선 전기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 설치된 도호부. 밀양 지명은 신라 추화군(推火郡)[미리벌]에서 비롯되어 밀성군(密城郡)으로 고친 후, 고려 성종 대 밀주자사(密州刺史), 현종 대 지밀성군사(知密城郡事)를 두었다. 공양왕 대 공양왕의 증조 익양후(益陽侯)의 부인 박씨의 고향인 연고로 밀양부로 삼았다....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에 있는 휴식 및 문화 체험 공원. 당말리공원(堂말里公園)은 밀양시 하남읍에 있는 주민 근린공원이며, 2012년 생태계 보전 협력금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새롭게 복원 조성되었다. 당말리공원의 면적은 14,660㎡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양동리에 있는 다리. 수산교(守山橋)는 국도 제25호선에 있는 다리로,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양동리 611-45에 자리하고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에 속하는 법정리. 수산리(守山里)는 하남읍의 남서쪽에 자리하고 있다. 북쪽으로 귀명리·양동리와 초동면 금포리, 동쪽으로 백산리, 서쪽으로 초동면 검암리와 접하고 있다. 또 남쪽의 낙동강을 경계로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과 마주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 동촌, 내서, 내동, 시동, 시성, 대평, 대원, 서편 등이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 있는 팔도고개에 관하여 전하여지는 이야기. 「수산리 팔도고개」는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 있는 팔도고개(八盜고개)에 대한 지명 전설이다. 어느 장수가 ‘팔도고개’를 차지하고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던 여덟 명의 도둑을 물리쳤다는 내용이다. 나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전형적인 인과응보 이야기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 있었던 관개용 저수지. 수산제(守山堤)는 김제 벽골제·제천 의림지와 함께 우리나라 3대 저수지로 불린다. 수산제는 삼한시대 때 벼농사를 짓기 위하여 물을 인공적으로 농지에 공급하던 관개용 저수지였다....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 있었던 관개용 저수지. 수산제(守山堤)는 김제 벽골제·제천 의림지와 함께 우리나라 3대 저수지로 불린다. 수산제는 삼한시대 때 벼농사를 짓기 위하여 물을 인공적으로 농지에 공급하던 관개용 저수지였다....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꿈과 끼를 키우는 어린이, 창의적이고 지혜로운 어린이,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어린이, 목표를 세우고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어린이 육성이다. 교훈은 ‘올바르게, 슬기롭게, 튼튼하게’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꿈과 끼를 키우는 어린이, 창의적이고 지혜로운 어린이,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어린이, 목표를 세우고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어린이 육성이다. 교훈은 ‘올바르게, 슬기롭게, 튼튼하게’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꿈과 끼를 키우는 어린이, 창의적이고 지혜로운 어린이,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어린이, 목표를 세우고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어린이 육성이다. 교훈은 ‘올바르게, 슬기롭게, 튼튼하게’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꿈과 끼를 키우는 어린이, 창의적이고 지혜로운 어린이,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어린이, 목표를 세우고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어린이 육성이다. 교훈은 ‘올바르게, 슬기롭게, 튼튼하게’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무안리(武安里)는 무안면의 중앙부에 자리하고 있다. 북쪽으로 신법리와 정곡리, 동쪽으로 봉황리, 남쪽으로 연상리와 모로리, 서쪽으로 덕암리와 중산리와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 동부동, 서부동, 방이, 부로리 등이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발생하는 홍수나 범람으로 인한 피해. 수해(水害)는 자연현상으로 일어나는 재난을 가리키는 자연재해 중 기상재해의 한 유형이며, 태풍·홍수 등으로 인한 풍수해(風水害)에 포함된다. 다른 말로 물난리, 수난(水難), 수액(水厄) 같은 표현을 사용한다. 밀양시는 낙동강 본류의 하류 구간과 낙동강 본류로 유입하는 지류 하천으로 이루어진 지리적 특성과 강수의 하계 집중...
-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 만 60세 생일을 축하하며 행하는 의례. 수연례는 60세 이후의 생일을 기념하고자 행하는 의식 절차이다. 주로 만 60세가 되는 환갑(還甲)을 비롯하여 70세인 고희(古稀), 77세인 희수(喜壽), 88세인 미수(米壽) 등의 생일과 결혼 25주년인 은혼(銀婚), 50주년인 금혼(金婚), 60주년인 회혼(回婚) 등 결혼기념일을 맞은 부모의 장수를 자식들이 축하...
-
조선 전기 밀양부사를 역임한 문신. 이세응(李世應)[1473~1528]의 본관은 함안(咸安)이고, 자는 공보(公輔) 또는 국보(國輔), 호는 안재(安齋)·수옹(睡翁)이며, 시호는 양간(襄簡)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이진(李稹), 할아버지는 사재감부정 이흥손(李興孫)이다. 아버지는 이계통(李季通)이며, 어머니는 곽산군수 유맹근(柳孟近)의 딸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발생하는 홍수나 범람으로 인한 피해. 수해(水害)는 자연현상으로 일어나는 재난을 가리키는 자연재해 중 기상재해의 한 유형이며, 태풍·홍수 등으로 인한 풍수해(風水害)에 포함된다. 다른 말로 물난리, 수난(水難), 수액(水厄) 같은 표현을 사용한다. 밀양시는 낙동강 본류의 하류 구간과 낙동강 본류로 유입하는 지류 하천으로 이루어진 지리적 특성과 강수의 하계 집중...
-
조선 후기 밀양 출신의 문인. 안언소(安彦韶)[1846~?]의 본관은 광주(廣州)이며, 자는 순경(舜卿), 호는 청(晴)이다. 1771년(영조 47)에 식년시 병과에 급제하고 예조좌랑을 지낸 냉와(冷窩) 안경점(安景漸)의 현손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용전리에 있는 순교자 김범우의 묘역에 조성한 동굴 성당. 역관 출신인 김범우 토마스는 한국 천주교 최초의 순교자로 알려져 있다. 김범우는 1784년 베이징[北京]에서 ‘베드로’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돌아온 이승훈에게 세례를 받고 천주교에 입교하였다. 김범우 토마스는 1785년 자신의 집 명례방[현 명동성당 부근]에서 비밀 신앙 모임을 갖다가 체포되어 모...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용전리에 있는 순교자 김범우의 묘역에 조성한 동굴 성당. 역관 출신인 김범우 토마스는 한국 천주교 최초의 순교자로 알려져 있다. 김범우는 1784년 베이징[北京]에서 ‘베드로’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돌아온 이승훈에게 세례를 받고 천주교에 입교하였다. 김범우 토마스는 1785년 자신의 집 명례방[현 명동성당 부근]에서 비밀 신앙 모임을 갖다가 체포되어 모...
-
조선 전기 밀양부사를 역임한 문신. 이교연(李皎然)[1413~1475]의 본관은 고성(固城)이며, 자는 순보(淳甫), 시호는 공안(恭安)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이귀생(李貴生), 할아버지는 이운로(李云老), 아버지는 돈녕부승(敦寧府丞) 이종(李瑽)이며, 어머니는 도호부사(都護府使) 이작(李作)의 딸이다. 부인은 검교판한성부사(檢校判漢城府事) 윤희제(尹希齊)의 딸이다....
-
조선 전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무신. 박곤(朴坤)[?~?]은 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순원(順元), 호는 어변당(魚變堂)이다.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났다. 박곤의 정확한 출생 연도는 알 수 없으나 홍치(弘治) 연간이라는 기록이 있으므로 1488년에서 1505년 사이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한다. 태사 박언부(朴彦孚)의 후손이며, 아버지는 박의번(朴義蕃)이다. 박곤의 아들은 군수 박...
-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요고리에 있는 남평문씨 선조를 기리기 위한 재실. 남평문씨 중 경상남도 밀양에 정착한 사람은 모현당 문주천[1655~1722]이다. 문주천은 중조 문익점(文益漸)[1329~1398]의 13세손으로 숙종 때 청도면 요고리로 입촌하여 후손들의 세거지를 마련하였다. 아버지는 낙암 문이연(文以硯)이고, 증조할아버지는 쌍청당 문응방(文應房)이다. 2010년 5월 선조...
-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요고리에 있는 남평문씨 선조를 기리기 위한 재실. 남평문씨 중 경상남도 밀양에 정착한 사람은 모현당 문주천[1655~1722]이다. 문주천은 중조 문익점(文益漸)[1329~1398]의 13세손으로 숙종 때 청도면 요고리로 입촌하여 후손들의 세거지를 마련하였다. 아버지는 낙암 문이연(文以硯)이고, 증조할아버지는 쌍청당 문응방(文應房)이다. 2010년 5월 선조...
-
조선 후기 밀양 출신의 학자이자 의병장. 박수춘(朴壽春)[1572~1652]의 본관은 밀성(密城)이며, 자는 경로(景老), 호는 국담(菊潭)·숭정처사(崇禎處士)이다. 할아버지는 박대성(朴大成)이고, 아버지는 동몽교관 박신(朴愼), 어머니는 참봉 손취(孫鷲)의 딸 밀양손씨(密陽孫氏)이다. 부인은 김우용(金遇鎔)의 딸 경주김씨(慶州金氏)이고, 아들은 박유(朴瑠)·박뇌(朴瓃)·박임(朴琳...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숭진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바른 생각을 가지고 올바르게 행동하는 어린이[바름이], 새롭게 생각하고 창의성을 기르는 어린이[새롬이], 자기의 소질을 살려 재능을 가꾸는 어린이[재능이], 건강하게 생활하며 더불어 사는 어린이[더불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미래 사회를 바르게 살아갈 나다움의 꿈을 키우는 숭진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숭진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바른 생각을 가지고 올바르게 행동하는 어린이[바름이], 새롭게 생각하고 창의성을 기르는 어린이[새롬이], 자기의 소질을 살려 재능을 가꾸는 어린이[재능이], 건강하게 생활하며 더불어 사는 어린이[더불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미래 사회를 바르게 살아갈 나다움의 꿈을 키우는 숭진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에 속하는 법정리. 숭진리(崇眞里)는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의 북서쪽에 자리하고 있다. 동쪽으로 단장면 법흥리와 접하고 있으며, 서쪽에는 남포동과 임천리가 있다. 남쪽으로는 청학리와 임천리로 이어진다. 북쪽으로 가곡동, 활성동과 접하고 있다. 숭진마을과 금호마을을 비롯하여 가리점마을, 응달마을이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숭진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바른 생각을 가지고 올바르게 행동하는 어린이[바름이], 새롭게 생각하고 창의성을 기르는 어린이[새롬이], 자기의 소질을 살려 재능을 가꾸는 어린이[재능이], 건강하게 생활하며 더불어 사는 어린이[더불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미래 사회를 바르게 살아갈 나다움의 꿈을 키우는 숭진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숭진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바른 생각을 가지고 올바르게 행동하는 어린이[바름이], 새롭게 생각하고 창의성을 기르는 어린이[새롬이], 자기의 소질을 살려 재능을 가꾸는 어린이[재능이], 건강하게 생활하며 더불어 사는 어린이[더불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미래 사회를 바르게 살아갈 나다움의 꿈을 키우는 숭진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숭진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바른 생각을 가지고 올바르게 행동하는 어린이[바름이], 새롭게 생각하고 창의성을 기르는 어린이[새롬이], 자기의 소질을 살려 재능을 가꾸는 어린이[재능이], 건강하게 생활하며 더불어 사는 어린이[더불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미래 사회를 바르게 살아갈 나다움의 꿈을 키우는 숭진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숭진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바른 생각을 가지고 올바르게 행동하는 어린이[바름이], 새롭게 생각하고 창의성을 기르는 어린이[새롬이], 자기의 소질을 살려 재능을 가꾸는 어린이[재능이], 건강하게 생활하며 더불어 사는 어린이[더불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인간상은 ‘미래 사회를 바르게 살아갈 나다움의 꿈을 키우는 숭진 어린이’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에 있는 조선시대 석조 다리. 밀양 처자교(密陽處子橋)는 2011년 4대강 살리기 사업 과정에서 발굴된 석조 다리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작원관(鵲院關) 앞 사포교(四浦橋)’, 『밀주징신록(密州徵信錄)』에는 ‘승교(僧橋)’, ‘처자교(處子橋)’, 『밀주지(密州志)』에는 ‘사포교(四浦橋)’, 『밀양지(密陽志)』에는 ‘처녀교(處女...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봉현(孫鳳鉉)[1894~1969]의 본관은 밀성(密城), 호는 승휘(昇徽), 이명은 손말봉(孫末鳳)이다. 1894년 3월 11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가곡리에서 태어났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백운산 동쪽 계곡에 형성된 웅덩이. 시례호박소(시례湖泊沼)는 우리나라에서 화강암을 기반으로 하는 포트 홀(pot hole) 가운데 규모도 클 뿐 아니라 가장 완벽한 형태를 가진 것 중 하나에 해당한다....
-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 해마다 일정한 시기에 주기적으로 행하는 고유의 생활 풍속. 세시풍속은 계절의 변화 및 농경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지니기에 월령(月令) 또는 시령(時令)으로도 불린다. 경상남도 밀양 지역은 농경문화권 가운데서도 낙동강 유역의 문화 중심지였기에 절기마다 다양한 풍속이 있었다. 밀양 지역에서 전승되는 세시풍속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데, 입춘이나 동지를 제외하면 대...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백운산 동쪽 계곡에 형성된 웅덩이. 시례호박소(시례湖泊沼)는 우리나라에서 화강암을 기반으로 하는 포트 홀(pot hole) 가운데 규모도 클 뿐 아니라 가장 완벽한 형태를 가진 것 중 하나에 해당한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와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 가지산(加智山)은 경상남북도와 울산광역시를 가르는 경계의 꼭짓점에 해당하는 산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고법리에 있는 재사. 자암재(紫巖齋)는 광해군 때에 관직을 버리고 경상남도 밀양으로 퇴거한 장형(蔣珩)[1577~1617]을 추모하기 위하여 1948년에 창건한 재사이다. 장형은 1610년(광해군 2)에 무과에 급제하였다. 장형은 서울 돈의문(敦義門) 밖 자암방(紫巖坊)에서 퇴거하였기에 호를 자암(紫巖)이라 하였다가, 시문암혈(柴門巖穴)의 의미를 취하여 시암...
-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고법리에 있는 재사. 자암재(紫巖齋)는 광해군 때에 관직을 버리고 경상남도 밀양으로 퇴거한 장형(蔣珩)[1577~1617]을 추모하기 위하여 1948년에 창건한 재사이다. 장형은 1610년(광해군 2)에 무과에 급제하였다. 장형은 서울 돈의문(敦義門) 밖 자암방(紫巖坊)에서 퇴거하였기에 호를 자암(紫巖)이라 하였다가, 시문암혈(柴門巖穴)의 의미를 취하여 시암...
-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재화와 용역이 거래되는 장소. 시장(市場)이란 재화와 서비스[용역]가 거래되어 가격이 결정되는 공간을 의미한다. 초기에는 잉여생산물을 서로 교환하는 물물교환 형태로 이루어졌으나, 이후 화폐가 등장하면서 화폐로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형태로 거래된다. 한국에서는 이러한 교환들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장시(場市)·장(場)·장문(場門)이라고 불렀다....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와 범도리 일대를 흐르는 하천. 시전천(杮田川)은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재약산 서쪽 산기슭에서 발원하여 단장면 범도리에서 단장천과 합류하는 하천이다. 유로 연장은 10.46㎞이며, 유역 면적은 42.98㎢이다....
-
조선 후기 밀양 출신의 관료이자 학자. 안희원(安禧遠)[1846~1919]의 본관은 광주(廣州)이며, 자는 길수(吉叟). 호는 시헌(時軒)·죽림(竹林)이다, 고려 대장군(大將軍) 광주군(廣州君) 안방걸(安邦傑)의 후손이다. 할아버지는 안유중(安瑜重)으로 자는 국서(國瑞), 호는 만포(晩浦)이고, 할머니는 학생 김정권(金定權)의 딸이다. 아버지는 안효완(安孝完)으로 자는 순백(舜伯)...
-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 있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산하 연구 기관.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國立食糧科學院南部作物部)는 콩, 참깨, 들깨 등 밭작물 품종 육성과 남부 지역 다모작에 적합한 논 이용 작물의 품종 육성 및 재배 기술 개발 연구, 생태 환경별 경지 이용에 관한 연구, 식량 작물 재해 경감 및 친환경 생산 관리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 있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산하 연구 기관.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國立食糧科學院南部作物部)는 콩, 참깨, 들깨 등 밭작물 품종 육성과 남부 지역 다모작에 적합한 논 이용 작물의 품종 육성 및 재배 기술 개발 연구, 생태 환경별 경지 이용에 관한 연구, 식량 작물 재해 경감 및 친환경 생산 관리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일대에 자생하는 식물의 모든 종류. 경상남도 밀양시는 북동쪽의 가지산, 북서쪽의 화악산 지맥에 접하여 있으면서 동쪽의 재약산과 남서쪽의 종남산을 등지고 있어, 사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지리적 조건을 지니고 있다. 연평균 기온이 12.9°C로 비교적 온화하며, 연평균 습도는 69%이고 연평균 강수량은 1,360㎜이다. 하계에는 강우가 많고 동계에는 강우가 적어 식물이...
-
1910년 8월 22일 일제 강점부터 1945년 8월 15일 해방 이전까지 경상남도 밀양 지역의 역사. 1914년 일제는 부군 행정구역 개편, 부제(府制) 실시 등 대대적인 지방제도 개혁을 단행하였다. 이에 따라 밀양군은 부내면(府內面) 등 13개 면으로 재편되었다. 1918년 부내면은 밀양면(密陽面)으로, 천화산내면(穿火山內面)은 산내면(山內面)으로, 천화산외면(穿火山外面)은 산...
-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 즐겨 먹는 음식. 밀양시는 농산업이 주요 산업이어서 농산물이 풍부하고, 산과 강이 어우러져 자연이 주는 식자재가 다양하다. 또한 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는 평지가 넓고, 산으로 둘러싸여 임산물이 풍부하며, 하천과 강이 지역을 굽이굽이 흘러 민물 어류 자원이 풍부하다. 밀양을 대표하는 음식으로는 돼지국밥, 산채비빔밥, 웅어회, 은어튀김, 염소불고기, 장국, 다슬...
-
부산광역시에서 경상남도 밀양시를 지나 강원도 춘천시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 신대구부산고속도로는 부산에서 강원도 춘천까지 연결되는 고속국도 제55호선[중앙고속도로] 중, 김해시 대동분기점에서 밀양시를 지나 대구광역시 동대구분기점 구간에 해당하는 민자고속도로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시에 있었던 신간회 지회. 신간회 밀양지회는 신간회에 대한 지지와 후원을 표명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조선 전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유학자. 신계성(申季誠)[1499~1562]의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자는 자함(子諴), 호는 석계(石溪), 송계(松溪)이고, 후세에 학자들이 송계선생이라 하였다. 1499년 11월 27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후사포리에서 태어났다. 증조할아버지는 신윤원(申允元)이고, 할아버지는 신승준(申承濬)이며, 아버지는 신탁(申倬)이다. 외할아버지는...
-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신호리에 밀성박씨 인당공파의 조선 후기 재실. 신계재(新溪齋)는 밀양박씨(密陽朴氏) 인당공파(忍堂公派) 파조 박소(朴昭)[1347~1426]의 후손 박이겸(朴以謙)[1558~1592]을 시작으로 이하 4세 선조를 함께 향사하기 위하여 지은 재실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신호리에 밀성박씨 인당공파의 조선 후기 재실. 신계재(新溪齋)는 밀양박씨(密陽朴氏) 인당공파(忍堂公派) 파조 박소(朴昭)[1347~1426]의 후손 박이겸(朴以謙)[1558~1592]을 시작으로 이하 4세 선조를 함께 향사하기 위하여 지은 재실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곡리(新谷里)는 밀양시 상동면의 북동쪽에 자리하고 있다. 동쪽으로 산내면 용전리가 있으며, 남쪽으로 도곡리와 접하고 있다. 서쪽에는 매화리가 있고 북쪽에 청도군 매전면이 있어 경상북도와의 경계를 이룬다. 신곡리의 마을은 오악과 신지를 비롯하여 사곡(寺谷), 안정(雁亭)으로 구성되어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독교의 한 분파. 개신교(改新敎)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서 기원한 그리스도교의 한 지파로 16세기 종교개혁 때 성립되었다. 개신교는 인간의 행위가 아닌 믿음을 통한 구원을 중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인류에 대한 보편적 사랑의 실천을 중시한다. 16세기 이후로 그리스도교의 대표적 지파가 된다. 18세기 이후로 아시아 등으로 확산되고...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기균(申機均)[1860~1941]은 1860년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예림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동네 서당에서 한문을 익혔고 유가(儒家)의 법도에 맞게 살아가려고 노력하였다. 밀양 예림서원 철폐 이후 설립한 ‘예림재’를 근거지로 활동하였다....
-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정곡리에 있는 조선 후기 서원. 신남서원(莘南書院)은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에 있는 밀성박씨(密城朴氏) 문중 소유 건축물로, 고려 말 장군 박위(朴葳)[1332~1398]와 조선 초 문신인 박기(朴耆)[?~1456] 부자를 모신 서원이다. 박위는 고려 말 신흥 무인 중 한 사람으로 이성계의 위화도회군 때 공을 세웠으며, 1389년 대마도를 정벌하는 등 많은...
-
조선 후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무신이자 효자. 신동현(申東顯)[1641~1706]의 본관은 평산(平山)이고, 자는 회숙(晦叔), 호는 매죽당(梅竹堂)이다. 1641년(인조 19) 8월 21일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조음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신여기(申汝夔)이고 어머니는 조훈(曺薰)의 딸 창녕조씨(昌寧曺氏)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법리(新法里)는 밀양시 무안면의 중앙부에 자리하고 있다. 북쪽으로 삼태리, 동쪽으로 정곡리, 남쪽으로 무안리, 서쪽으로 중산리와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 신법, 삼거리 등이 있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 일제의 식민 지배 체제에 저항하면서 민족의 독립을 추구하기 위하여 벌인 운동. 갑오개혁 이후 근대교육의 보급을 바탕으로 시작된 반외세 근대 국가 수립 운동은 을사조약과 한일신협약을 거치면서 항일 의병 운동과 국채보상운동, 교남교육회 참가 등 계몽운동으로 계승되었다. 이러한 경험을 배경으로 밀양 지역에서는 1910년대 비밀결사 일합사를 결성하였으며...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석원(申錫遠)[1891~1959]은 1891년 1월 12일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에서 태어났다. 신종휴(申從休), 신숙현(申淑賢), 신선호(申先怙) 등의 이름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석원(申錫遠)[1891~1959]은 1891년 1월 12일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에서 태어났다. 신종휴(申從休), 신숙현(申淑賢), 신선호(申先怙) 등의 이름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석원(申錫遠)[1891~1959]은 1891년 1월 12일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에서 태어났다. 신종휴(申從休), 신숙현(申淑賢), 신선호(申先怙) 등의 이름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경제학자이자 문학가, 서예가. 신영복(申榮福)은 1941년 8월 23일 경상남도 의령에서 아버지 신학상이 간이학교장으로 재직하던 시기에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호는 위경(葦經), 소당(紹堂), 우이(牛耳), 쇠귀이다. 해방 이후에 아버지가 경상남도 밀양군에서 교사로 재직하다 학교법인 세종학숙 교장, 밀양군 초대 교육감[1952년 9월부...
-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월리(新月里)는 밀양시 초동면의 중앙부에 자리하고 있다. 북쪽으로 덕산리, 동쪽으로 성만리, 남쪽으로 신호리, 서쪽으로 오방리, 범평리와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 신월[새월], 자양, 듬밑[암저(岩底)] 등이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흥종교. 우리나라에서 1860년에 동학(東學)이 창시된 이래 새로운 종교가 많이 설립되었다. 새롭게 설립된 종교들을 기성종교와 구분하여 신종교(新宗敎)라고 부른다....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석원(申錫遠)[1891~1959]은 1891년 1월 12일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에서 태어났다. 신종휴(申從休), 신숙현(申淑賢), 신선호(申先怙) 등의 이름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
고려 후기 밀양 출신의 문신이자 관료. 이신(李申)[?~?]은 재령이씨(載寧李氏)이며, 호는 계은(溪隱)이다. 고려 공민왕(恭愍王)[1330~1374] 때 사재감(司宰監)으로 발령받아 밀양으로 이주한 이일선(李日善)의 아들이다. 이신의 문중은 이신의 호를 따서 계은공파(溪隱公派)라고 칭하나 후손은 끊어졌다. 이신은 고려 후기 이색(李穡)[1328~1396]·정몽주(鄭夢周)[1337...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후사포리(後沙浦里)는 밀양시 부북면 남쪽에 자리하고 있다. 북동쪽부터 남동쪽까지 전사포리와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북쪽에는 제대리가 있다. 북서쪽은 마흘리와 접하고, 남쪽은 초동면과 접하고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전사포리(前沙浦里)는 부북면 남쪽에 위치하여 있다. 동남쪽으로 상남면 기산리, 서쪽으로 후사포리가 있다. 북서쪽으로 제대리와 접하고, 북동쪽으로는 밀양강을 경계로 삼문동과 마주 보고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호리(新湖里)는 밀양시 초동면의 중앙부에 자리하고 있다. 북쪽으로 신월리, 동쪽으로 성만리, 남쪽으로 검암리, 서쪽으로 범평리와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 신기[새터], 대구말[서호], 백매, 도노포(道老浦), 솔고개, 동뫼 등이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와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 가지산(加智山)은 경상남북도와 울산광역시를 가르는 경계의 꼭짓점에 해당하는 산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에 속하는 법정리. 남명리(南明里)는 밀양시 산내면의 동남쪽에 자리하고 있다. 동남쪽으로 울주군 상북면과 접하고 있으며, 서남쪽에는 단장면 구천리로 이어진다. 북서쪽에는 원서리가 있고 북동쪽으로 삼양리와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은 마전, 동명, 내촌으로 구성되어 있다....
-
1976년 김춘복이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지역을 작품 속 배경으로 쓴 장편소설. 경상남도 밀양 출신인 소설가 김춘복은 김동리의 추천으로 1959년 『현대문학』 6월호에 단편소설 「낙인」을 발표한 이후, 17년 만에 침묵을 깨고 1976년 장편소설 『쌈짓골』을 발표하였다. 『창작과비평』 여름호에서 겨울호까지 3차례에 걸쳐 신인 투고 장편소설로 연재되었으며, 1977년 창작과...
-
경상남도 밀양시 용평동에 있는 조선 전기 정자. 쌍경당(雙鏡堂)은 월연(月淵) 이태(李迨)[1483~1536]가 세운 밀양 월연정(月淵亭)의 건물 중 하나이다. 밀양 월연정은 월연대, 쌍경당, 제헌 세 건물을 합친 것이다. 쌍경당은 이태가 함경도 도사 재직 중 기묘사화를 예견하여 사직하고 귀향한 이듬해인 1520년 용평의 월영사(月影寺) 옛터에 돌을 쌓아 대를 만들고 기초를 닦아...
-
경상남도 밀양시 용평동에 있는 조선 전기 정자. 쌍경당(雙鏡堂)은 월연(月淵) 이태(李迨)[1483~1536]가 세운 밀양 월연정(月淵亭)의 건물 중 하나이다. 밀양 월연정은 월연대, 쌍경당, 제헌 세 건물을 합친 것이다. 쌍경당은 이태가 함경도 도사 재직 중 기묘사화를 예견하여 사직하고 귀향한 이듬해인 1520년 용평의 월영사(月影寺) 옛터에 돌을 쌓아 대를 만들고 기초를 닦아...
-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두곡리에 있는 조선 후기 사당. 쌍수당(雙修堂)은 조선 1704년(숙종 30) 청도김씨(淸道金氏) 시조 오산군(鰲山君) 영헌공(英憲公) 김지대(金之岱)[1190~1266]의 충효쌍수(忠孝雙修)를 기리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두 사람이 서로 맞선 뒤 샅바를 잡고 힘과 기술로 상대를 넘어뜨리는 전통 민속놀이. 각희(角戲), 각력(角力), 상박(相撲) 등으로도 불리는 씨름은 경상남도 밀양시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전통 민속놀이이다. 모래판에서 두 사람이 상대방의 다리와 허리에 맨 샅바를 잡고 힘과 기술을 겨루어 상대를 넘어뜨리는 맨손으로 직접 부딪치면서 승부를 겨룬다. 씨름꾼과 구경꾼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