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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구동(龜洞)의 지명은 광주공원의 터가 된 성거산[성구산]이 거북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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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구소동(九沼洞)의 지명은 기름진 땅이란 뜻의 구렁실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큰 늪[沼]이 있어 구소라 칭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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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 속하는 자치구. 광주광역시의 남부에 자리한 자치구이다. 남구의 동쪽은 분적산[415m]으로 동구와 경계를 이루고, 서쪽은 영산강을 경계로 광산구와 인접하고 있다. 남구의 남쪽은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 및 화순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고, 북쪽은 서구, 동구, 북구와 접한다. 2020년 12월 기준 16개 행정동과 30개의 법정동을 관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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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노대동(老大洞)의 지명은 노대마을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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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대지동(大支洞)의 지명은 대촌리(大村里)의 '대(大)'와 지석리(支石里)의 '지(支)'를 각각 따온 데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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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대촌동 압촌동네에 있는 장흥고씨 세거지. 대촌동은 조선시대 중기까지 유등곡면이라 부르던 곳으로 복호, 태문, 개동의 세 동네가 있었다. 압촌이란 지명은 1914년에 처음 생긴 동네 이름으로 압촌은 본디 복호[복촌]라 불렀던 곳이다. 압보는 동네 앞에 농사를 위하여 보(洑)를 막아 겨울이면 오리떼가 많이 앉아 압보[현 압촌저수지]라 불렀다고 한다. 복촌 건너에 황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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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덕남동(德南洞)의 지명은 덕고개 남쪽에 있는 마을이란 뜻의 덕남마을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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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도금동(陶琴洞)의 지명은 도촌리(陶村里)와 도금재에서 유래한 것으로 도자기를 생산하는 마을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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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방림동(芳林洞)의 지명은 동의 동쪽 경계로 흐르는 광주천변에 울창한 숲이 있어 방림으로 칭했다는 설과 광주천 범람으로 방림동성당 일대의 마을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방을 쌓고 나무를 심어 방제골 또는 방역골이라 불리었다는 설이 있다. 현 방림2동은 밖방림, 밭방림, 늘리리마을이라 불리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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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백운동(白雲洞)의 지명은 현 광주백운초등학교 일대에 있던 난지실 마을에서 유래하였다. 난지실은 밝고 따뜻하다는 뜻으로, 지명을 한자로 옮기면서 벽도(碧桃), 백운(白雲)으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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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봉선동(鳳仙洞)의 지명은 조봉리(朝鳳里)와 이선리(伊仙里)에서 따온 것으로 광주군 도천면과 부동방면 일대가 1914년 광주군 효천면 봉선리로 개편되면서 처음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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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사동(社洞)의 지명은 토지신과 곡물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사직단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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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서동(西洞)의 지명은 이곳의 옛 지명인 서당골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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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석정동(石亭洞)의 지명은 봉황산에 정자처럼 평평한[亭] 큰 돌[石]이 있었던 것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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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송하동(松荷洞)의 지명은 송산리(松山里)의 '송(松)'과 입하리(立荷里)의 '하(荷)'를 각각 따온 것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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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승촌동(昇村洞)의 지명은 고려시대에 절이 있어 승촌이라 했다는 설과 승촌이 들 가운데 마을이란 뜻을 담고 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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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신장동(新壯洞)의 지명은 신기리(新基里)의 '신'과 도장리(都莊里)의 '장'을 각각 따온 데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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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행암동에 있는 태양광 에너지 마을. 신효천마을은 국내 최초의 대단위 태양광 주택단지로 알려진 곳이다. 마을회관 앞에는 마을에서 생산되는 발전량과 이산화탄소 감축량을 보여주는 전력계기판이 마을의 상징처럼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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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압촌동(鴨村洞)의 지명은 올미실에서 유래한 것으로 산이 어울려 있는 골짜기 마을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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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양과동은 동쪽으로 남구 덕남동, 서쪽으로 남구 이장동, 남쪽으로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 광촌리, 북쪽으로 남구 행암동, 임암동과 접해 있는 복합 영농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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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이자 행정동. 양림동(楊林洞)의 지명은 양림산의 산자락이 밖으로 뻗어나간 것을 뜻하는 버드름에서 유래하여, 버드나무를 뜻하는 한자 '양(楊)'과 발음이 비슷한 한자 '림(林)'을 합해 양림(楊林)이 되었다는 설과 버드나무가 우거져 있는 마을이란 뜻의 양촌(楊村)과 유림(柳林)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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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 있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마을.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은 도심에 있지만 숲이 우거져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전통문화와 서양문화가 결합되어 한옥과 서양식 건물, 선교문화 유적지, 전통문화재 등이 다수 보존되어 있는 근대역사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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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 있는 관광 마을. 양림동 주민들이 화재로 흉물이 된 주택 부지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텃밭을 가꾸며, 오래되고 낡은 물건들을 전시한 것이 양림동펭귄마을의 시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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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양촌동(良村洞)의 지명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가장 큰 마을이었던 양촌리(良村里)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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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원산동(院山洞)의 지명은 원촌리(院村里)의 원(院)과 만산리(萬山里)의 산(山)을 각각 따온 것에서 유래하였다. 원촌리의 지명은 포충서원(褒忠書院)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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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이자 행정동. 월산동(月山洞)의 지명은 덕림산이 달처럼 둥근 모양이어서 월산 또는 도군머리로 불렸으며, 덕림산 기슭에 있던 월산마을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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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월성동(月城洞)의 지명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가장 큰 마을이었던 월성리(月城里)에서 유래하였으며, 월성을 '산고개 아래'라는 뜻으로 해석하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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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이장동(泥場洞)의 지명은 황금 거북이가 진흙 속에 묻혀 있는 형상이란 지리설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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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임암동(林岩洞)의 지명은 임정리(林亭里)의 '임(林)'과 입암리(笠岩里)의 '암(岩)'을 각각 따온 것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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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임암동에 있는 에너지 자립마을. 임암마을은 광주광역시 서구청과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본부의 지원으로 다른 마을보다 일찍 태양광 및 태양열 에너지 보급 사업을 시작하여 광주 지역 최초의 에너지 자립마을의 하나로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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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주월동(珠月洞)의 지명은 1914년 행정구역을 통폐합하면서 광주군 염주리와 월산리에서 각각 이름을 따와 주월리로 개편한 것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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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지석동(支石洞)의 지명은 마을의 고인돌[支石]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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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이자 행정동. 진월동(眞月洞)의 지명은 진제리(眞堤里)와 월전리(月田里)에서 각각 따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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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칠석동(漆石洞)의 지명은 마을 뒷산의 옻칠한 듯한 검은 바위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마을에 고인돌이 7개가 있어 칠석(七石)이라 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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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행암동(杏岩洞)의 지명은 행정리(杏亭里)의 '행(杏)'과 구암리(龜岩里)의 '암(岩)'을 각각 따온 것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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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화장동(禾場洞)의 지명은 비옥한 평야에서 벼농사가 잘 되는 데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영산강의 나루터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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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이장동에 있는 에너지 자립마을. 황산마을은 그린빌리지 지원 사업을 통해 태양광 및 태양열 에너지 보급을 추진하여 2018년 광주 지역 최초의 에너지 자립마을의 하나로 인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