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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지역에서 기독교를 신앙하며 종교 활동을 하는 공동체. 교회는 주로 개신교의 교당이나 공동체를 의미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교회는 1884년 황해도의 솔내에서 서상륜에 의해서 세워졌다. 그 후 다양한 교파들이 교회를 세워졌으나 제도적인 조직은 1887년 장로교회가 최초였다. 1945년 해방이 되면서 기독교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 다양한 교파의 외국 선교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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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에 있는 교회들과 구로구청 간 협의체. 구로구 교구협의회는 구로구의 발전과 구로구민의 안녕을 위해 결성된 구로구 소재의 60여 개의 교회 연합과 구로구청 간의 협의체이다. 구로구 교구협의회는 구로구 지역의 범죄를 예방하고 사회 정화 사업에 앞장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구로구 지역 사회를 위한 미화 사업과 봉사 사업, 저소득층 지원 사업, 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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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가리봉2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구로동교회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교회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새로운 영적 도약을 도모하고, 새로운 양육 조직을 수립하며, 대사회적 사역을 강화하여 모든 공동체가 기쁨이 충만케 하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지역사회 복음화와 봉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구원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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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2동에 있던 기독교한국침례회 교역자 복지 단체. 기독교한국침례교역자복지회는 평생 헌신한 목회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보장되어야 할 최선의 유일한 교단 복지 대책 기관이다. 침례교단 목회자를 위한 복지 제도 정착이 시급히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당시 44대 총회장 유병문 목사, 총무 노창우 목사, 사회부장 이대식 목사가 협의하여 교역자복지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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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2동에 있던 기독교한국침례회에서 해외 선교를 위해 설립한 단체. 기독교한국침례회 해외선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을 따라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2,400개의 침례교회들과 70만 성도의 침례교단을 대표하여 선교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기독교한국침례회 해외선교회는 복음 전파, 교회 개척, 제자 훈련을 통한 세계 선교를 위해 설립되었다. 19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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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5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1981년 2월 6일 대한예수교장로회 동광교회라는 이름으로 12명이 김창련 장로 가정에서 모여 예배를 보면서 시작되었다. 1990년 9월 10일 구로구청에 종교 단체 등록을 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매주 일요일에는 오전 7시·오전 9시·오전 11시·오후 1시 30분·오후 4시에 주일 예배가 있다. 수요일 오후 7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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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에 있는 대한예수교복음교회 소속 교회. 목양교회는 오순절 교단인 대한예수교복음교회로서 기독교 복음을 전하기 위해 1981년 3월 8일 설립되었다. 목양교회는 국내 연합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난 1998년 9월 21일부터 1998년 9월 25일 사이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8차 세계오순절 서울대회의 주최 교단으로 참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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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구로 지방 소속 교회. 새소망교회는 개봉교회의 불투명한 교회 운영 등의 문제를 제기한 교인들이 투명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하였다. 2008년 5월 9일 구로 지방 실행부 회의에서 교회 인준을 받고, 같은 해 5월 11일 주일 감리사 김문겸 주관으로 인사 위원회를 열어 서울의 성광교회와 천안의 하늘중앙교회에서 부목사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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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2동에 있는 한국성서침례교회 소속 교회. 서서울성서침례교회는 미국의 교단인 남 침례교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에 그 역사적 뿌리를 두고 있다[미국의 남 침례교회는 한국의 기독교한국침례회와 연관되어 있다.]. 19세기 말부터 시작한 자유주의 사상이 미국 내의 여러 교회와 신학교는 물론 남 침례교회에 반기를 들고 나왔으며, 그 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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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4동에 있는 조선족 교회. 서울조선족교회는 한국에 코리안드림을 꿈꾸고 들어온 조선족 동포에게 직업을 알선해 주고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며, 중국동포들의 피해를 돕기 위해 1999년 6월 6일 갈릴리교회를 빌려 창립되었다. 서울조선족교회는 크게 5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째, ‘모든 사람이 이메일 주소 갖기’ 운동을 벌여 인터넷 교신을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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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에 있는 사립 대학교. 전인적인 영성인, 실천하는 지성인, 진취적인 세계인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지도력 배양, 성령의 충만, 인격의 성화’이다. 1970년 2월 10일 기독교 한국하나님의 교회 교단 직영 신학교로 설립되었다. 같은 해 3월 10일 개교식 및 입학식을 거행하였으며, 초대 한영철 교장이 취임하였다. 1978년 12월 28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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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에 있는 선교 단체. 세계복음화협의회는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해 피종진, 김충기, 최보기, 엄신형, 엄기호, 한영훈 목사를 중심으로 뜨거웠던 올림픽의 열기를 한국 교회의 부흥으로 연결해 보자는 취지로 설립되었다. 1988년 3월 12일 설립된 이래 현재에 이르고 있다. 선교 활동과 농어촌 미자립 교회 돕기, 해외 선교사 지원, 북한 교회 재건 운동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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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신도교회는 하나님의 뜻으로 개척 전도를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67년 10월 3일 구로구 신도림동 439번지에 도림교회 남전도회에서 개척 전도를 시작하였고, 1989년 구로구 구로1동 700-55번지[구일로2길 45]로 이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노인대학과 주부대학 개설 등 지역 사회 봉사 사업, 청소년에 맞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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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4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1980년 4월 9일 목사 안진수와 집사 박현호, 이용하를 중심으로 하여 집사 홍종철 집에서 첫 예배를 보았다. 같은 해 4월 13일 집사 이용하의 집으로 자리를 옮겨 예배를 보고 교회명을 은성교회로 정하였다. 그해 4월 30일에는 예배 장소를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4동 139-5번지에 소재한 상가로 옮겼고,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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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가리봉1동에 있는 교회. 중국동포교회는 ‘모든 사람은 인종과 언어와 국가를 초월하여 존엄성을 갖는다’는 가치를 설립 이념으로 하여, 경제적으로 보다 나은 미래를 찾고자 한국에 온 이주 노동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신장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6년 9월 1일 중국동포교회로 설립되었다. 2000년 2월 노동부 산하 이주민 전문 지원기관인 사단 법인 ‘지구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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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소속 교회. 참빛교회는 설립 이후 지금까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오직 성경 말씀’만을 의지하여 ‘오직 성령’으로 역사하는 교회를 소망하고 있다. ‘참빛’이란 「요한복음」 1장 9절의 구절에 따라 이 땅에 빛을 발하는 교회가 되자는 뜻이다. 1984년 6월 16일 구로1동 아파트 단지 안에서 설립되어, 2002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