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동일고』 및 책판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801453
한자 晩翠洞逸稿-冊板
이칭/별칭 만취동선생일고(晩醉洞先生逸稿)
분야 구비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문헌/전적
지역 경상북도 청송군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이보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간행 시기/일시 1883년연표보기 - 『만취동일고』 간행
소장처 국립중앙도서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
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97
성격 문집|책판
저자 황학
간행자 황경헌
권책 2권 1책
행자 10행 20자
규격 문집 세로 31㎝|가로 20.1㎝
어미 상하 내향 이엽 화문 어미
판심제 만취동일고(晩翠洞逸稿)

[정의]

1883년에 간행된 조선 중기 청송 출신의 학자 황학의 시문집과 책판.

[개설]

『만취동일고』는 조선 후기 청송 출신의 학자 황학(黃㶅)[1758~1804]의 문집으로 1883년 간행되었다. 목판본으로 제작되었으며, 책판은 한국국학진흥원에 소장되어 있다.

[저자]

황학의 본관은 평해, 자는 학중(學中)이고, 호는 만취동(晩翠洞)으로 청송 역촌에서 태어났다. 1474년 진사시에 입격하였으나 벼슬에는 나가지 않고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후암(厚庵) 권렴(權濂)의 문하에서 성리학을 수학하였고, 김종덕(金鍾德)의 문하에서 『대학』과 『논어』 등을 수학하였다. 학문과 사변에 힘썼으며, 말과 행동을 신중히 하였다. 만취동에 살았기 때문에 죽은 뒤에 만취동 황처사(黃處士)라 부르게 되었다.

[편찬/간행 경위]

『만취동일고(晩翠洞逸稿)』황학의 시문집으로 1833년 문하생 황경헌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만취동선생일고(晩醉洞先生逸稿)』라고도 부른다.

[형태/서지]

『만취동일고』 문집은 목판본으로 2권 1책으로 되어 있다. 판식은 사주쌍변(四周雙邊)에 계선(界線)이 있으며, 상하 내향 이엽 화문 어미(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이다. 크기는 가로 20.1㎝, 세로 31㎝, 반곽은 가로 15.1㎝, 세로 17.8㎝이다. 1면 10행에 1행의 자수는 20자로 되어 있다. 문집은 2017년 현재 국립중앙도서관과 고려대학교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만취동일고』 책판은 총 34장이 모두 남아 있다. 책판은 2017년 현재 평해황씨(平海黃氏) 부사공파 소장 고문서이며, 화전문중이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하여 소장하고 있다.

[구성/내용]

『만취동일고』는 2권 1책으로 권두에 조성복(趙星復)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권1에 시 20수, 서(書) 23편, 제문 2편, 문 1편, 권2는 부록으로 저자에 대한 만사(挽詞) 8수, 애사 8편, 제문 2편, 행략(行略) 1편, 묘표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의 별지는 주로 경전·훈고와 성리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스승 김종덕과 왕복한 별지는 『논어』의 예지용화위귀(禮之用和爲貴), 불천노(不遷怒), 지자요수(智者樂水), 인자요산(仁者樂山) 등 9항목에 대한 문답이고, 유범휴(柳範休)에게 보낸 별지는 자재천상장(子在川上章) 주(註)의 도체(道體)와 위체(爲體)의 두 체(體) 자에 대한 토론이다. 유낙문(柳洛文)에게 보낸 별지는 이황(李滉)[1501~1570] 등의 이기설(理氣說)과 『대학』에 대해 토론한 것이다. 서에는 학문하는 방법 등에 대한 논술도 있어, 이 문집 가운데 가장 비중을 두어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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