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리 유적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800413
한자 新興里遺蹟
이칭/별칭 신흥리고분군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신흥리 424
시대 고대/삼국시대,조선/조선
집필자 권승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발굴 조사 시기/일시 2002년 - 신흥리 유적 경북과학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 조사
발굴 조사 시기/일시 2003~2004년 - 신흥리 유적 안동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 조사
현 소재지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신흥리 424 지도보기
성격 고분|건물터
양식 돌방무덤|돌덧널무덤

[정의]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신흥리에서 발굴된 삼국시대 및 조선시대 무덤 및 건물지 유적

[개설]

신흥리 유적청송양수발전소 건립 공사와 관련하여 2002년 경북과학대학교박물관에서 시굴 및 발굴조사를 하였으며, 시굴조사에서 유구(遺構)가 확인된 지점을 2003~2004년 안동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조사를 하였다. 두 차례의 발굴조사 결과 삼국시대의 돌방무덤[石室墳]과 돌덧널무덤[石槨墳], 수혈(竪穴)과 주혈(柱穴) 유구가 발견되었다. 그리고 조선시대 온돌과 수혈 및 생활유구, 노지(爐址)와 석렬(石列) 등의 다양한 유구가 층위를 달리하여 중첩되어 확인되었다.

[위치]

신흥리 유적은 높이 500m 내외의 산지 사이에 신흥천의 범람과 퇴적으로 형성된 Y자형의 곡간충적지와 능선 말단부에 고분군과 생활 유적들이 분포하고 있었다.

[형태]

신흥리 유적청송양수발전소 하부댐의 건설과 관련하여 2001년 경북과학대학교박물관에서 지표조사 후 2002년 시굴조사 및 발굴조사를 하였다. 발굴조사 결과 능선 말단부에서 삼국시대 앞트기식 돌방무덤[橫口式石室墳] 1기, 돌덧널무덤 4기 등의 유적과 각종 토기류와 철기류 및 장신구류 등 35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후 2003~2004년 시굴조사를 통해 이미 유구가 확인된 A~E지구의 발굴조사를 안동대학교박물관에서 겨울철 결빙을 이용하여 2차례 진행하였다. 발굴조사 결과 상층에서는 조선 후기, 중간에서는 조선 초기, 하층에서는 삼국시대의 유구가 나타나는 등 중첩된 유적이 확인되어 층위별로 내부 조사를 하였다.

내부 발굴조사를 통해 삼국시대 고분 2기, 수혈 28기와 주혈 5기가 확인되었으며, 조선 초기 수혈 3기와 주혈군, 조선 후기 수혈 10기와 온돌 11기, 생활 유구 15기, 노지 3기, 석렬 9기, 주혈군 3기가 확인되었다. 유물은 토기류와 철기류, 석기류, 자기류, 기와류 등 다양한 시기의 814점이 출토되었다. 유적의 중심 연대는 삼국시대 유구의 경우 5세기 후반에서 7세기 초에 해당하며, 조선시대 유구는 조선 전기부터 후기까지 다양하게 조사되었다.

[현황]

신흥리 유적청송양수발전소의 댐 부지와 수몰 지역으로 구분되나 대부분 공사 과정에서 매몰되거나 완전히 파괴되었다. 다만 발굴조사 당시 비교적 형태가 양호한 상태로 발굴되었던 A지구의 고분은 청송양수발전소 전망대 부근으로 이전 복원되었다.

[의의와 평가]

신흥리 유적은 삼국시대와 조선시대의 무덤, 생활 유적 등이 중첩되어 있었던 복합 유적으로, 청송군을 포함한 경상북도 북부 지역에서 삼국시대 무덤을 제외한 생활 유적이 처음 조사된 유적이었다. 특히 산간 지역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거지 내 온돌 형태가 조사되어 향후 주거 관련 연구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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