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800373
한자 大典寺普光殿石造如來三尊像
이칭/별칭 대전사 석조여래삼존상,대전사 석조여래상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공원길 226[상의리 200]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박병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작 시기/일시 1685년연표보기 - 대전사 보광전 석조여래삼존상 제작
문화재 지정 일시 2004년 10월 14일연표보기 - 대전사 보광전 석조여래삼존상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56호로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대전사 보광전 석조여래삼존상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재지정
현 소장처 대전사 -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공원길 226(상의리 200) 지도보기
성격 불상
재질 석재
크기(높이) 108㎝[석가여래좌상]|80㎝[문수보살상]|79㎝[보현보살상]
소유자 대전사
관리자 대전사
문화재 지정번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정의]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상의리 대전사 보광전에 있는 조선 후기의 불상.

[개설]

대전사 보광전 석조여래삼존상(大典寺普光殿石造如來三尊像)은 조선 후기인 1685년(숙종 11)에 제작되었으며, 2004년 10월 14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56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

[형태]

대전사 주불전인 보광전에 모셔져 있는 대전사 보광전 석조여래삼존상 중 가운데 본존불인 석가모니불은 결가부좌를 하고 앉아 오른손은 무릎 위에 자연스럽게 올려놓고 왼손은 살짝 오므려 손바닥이 하늘로 향하게 하고 있다. 머리에는 촘촘한 나발(螺髮)에 정상계주(頂上髻珠)와 반달형 중앙계주(中央髻珠)가 있으며, 얼굴은 각이 진 사각의 모습으로 제작되었고, 코는 오똑한 편이며, 입은 좌우로 굳게 다물고 있다.

신체는 전체적으로 경직되고 각이 진 모습으로 제작되었고, 하체는 오른발을 왼발 위로 올린 길상좌(吉祥坐)의 형태이다. 착의법은 변형 우견편단(右肩偏袒)으로 대의(大衣)를 오른쪽 어깨에 걸쳤으며 가슴까지 올라오는 승각기(僧脚崎) 끝부분이 연꽃잎처럼 표현하였다. 두 다리 사이의 옷 주름은 부채꼴 모양으로 퍼져 있다. 가슴에는 군의(裙衣) 상단이 3엽의 형태로 접혀 띠로 고정되어 있다. 왼쪽 무릎에는 옷자락이 무릎을 덮으며 아래로 살짝 내려와 있다.

본존불 좌·우의 협시보살상은 서로 대칭인 수인을 하고 있고, 옷 주름과 얼굴 형태, 군의의 표현 등에서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같은 계열의 승장이 동시에 조성한 것으로 보인다. 좌·우의 협시보살상의 수인은 본존불과 같으며 보관(寶冠)에 존명(尊名)을 알 수 있는 표식이 없는 것으로 봐서 본존불은 석가모니(釋迦牟尼), 좌·우협시불은 각각 보현보살(普賢菩薩)과 문수보살(文殊菩薩)로 추정된다. 좌·우의 협시보살상은 얼굴 표현과 신체 비례 등 전체적인 조형은 본존불상과 유사하나, 머리를 조금 더 앞으로 숙이고 있는 점과 착의법 등에서 본존불과 차이를 보인다.

본존불의 크기는 높이 108㎝이며, 좌우협시불 중 왼쪽의 보현보살상은 높이 80㎝, 오른른쪽의 문수보살상은 높이 79㎝이다.

[특징]

대전사 보광전 석조여래삼존상은 복장조상기문이 발굴되어 1685년에 조성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의의와 평가]

전체적으로 조선 후기의 불상 양식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조성 연대를 확실하게 알 수 있어 학술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9.04.09 행정지명 현행화 부동면 -> 주왕산면